큐티 묵상 (8월13일)
온 땅의 주인 (렘49:23~39)
(찬송:507장)
* 내가 재앙 곧 나의 진노를 그들 위에 내릴 것이며 내가 또 그 뒤로 칼을 보내어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37절)
1. 예레미야는 위용을 자랑하던 다메섹이 받을 심판을 전달했다.
가. 임박한 전쟁 소식은 다메섹을 고통과 절망의 도시로 만든다.
☆ 어찌하여 찬송의 성읍, 나의 즐거운 성읍이 버린 것이 되었느냐 (25절)
2. 예레미야는 고요하고 평안히 사는 게달과 하솔을 심판하신다.
가. 하나님이 일어서시면 경험과 지식은 아무런 방패막이 안된다.
☆ 거기 사는 사람이나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리라. (33절)
3. 예레미야는 강한 군대를 자랑하는 엘람을 심판하신다.
가. 하나님이 압도적인 힘으로 엘람을 파멸하여 쫓아내신다.
☆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리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가 가지 않는 나라가 없으리라. (36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온 땅의 주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큐티 묵상 (8월13일) 온 땅의 주인 (렘49:23~39)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