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168249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정하영 김포시장이 출퇴근 시간대 '지옥철'이 되는 김포도시철도를 타보고 체험한 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D노선 유치를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지역 인구 증가로 이용객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대 과밀화 문제가 빚어지고 있다.
이용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곳은 10개 역 중 고촌역·풍무역·김포공항역 등 3곳이다.
2019년 9월 개통한 이 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7㎞ 구간을 오가는 완전 무인운전 전동차로 하루 평균 6만여 명이 이용한다.
첫댓글 그니까 누가 2량으로 만들래... 역 자체가 작아서 차량 늘리는것도 힘들어보이더만
일주일동안 출근시간 퇴근시간 타봐라
아직도 안타봤단말임? 출퇴근시간 맞춰서 한달동안 꼭 타고다녀보길...
타러가서 아는척해서 시장님~~ 좀 늘려주세요 큰소리로 애원하면 다 몰려들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압사 당하는 줄 알았잖아 숨을 못쉬었어 제대로
2량 진짜 씨발.. 말을 아낄게요 ㅋ
?아직도 안타봄??
하남은 5호선 연장인데 김포는 시발 좆같은 지하로 달리는 버스수준 ㅡㅡ
2량인척하는 1량임
애초에 저걸 증량도 못하게 만든게 잘못이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