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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입춘
양향숙 추천 0 조회 109 25.02.03 21: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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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3 21:21

    첫댓글 급류처럼 졸음이 밀려온다.

    쉽게 잘 전달되는 글 쓰기가 더 어려운데
    깔끔하게 재단되어 나오는 문장은
    더 자를 것도 없습니다

    외다리 저 새가 왜 그리 측은한지요

  • 작성자 25.02.03 21:31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저 외다리 보면 균형 감각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신경이 둔한 저는 금방 균형이 무너지고 말거든요 ㅎ

  • 25.02.03 21:34

    @양향숙 새 만의 특성이겠지요
    늘 물어보고 싶어요
    이유를요

  • 작성자 25.02.03 21:37

    @오정순 체온의 손실을 줄여 추위를 견디려고 그런다더군요^^

  • 25.02.03 21:53

    아무리 추워도
    봄맞이를 하나 봅니다.
    벌써 춘곤증이라니요.

    그나저나 가까이 찍기 어렵던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03 21:59

    추워 속에서도 산수유랑 매화가 봉긋해져 때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마른 가지처럼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요.
    쟤는 한참을 봤는데 요지부동이었답니다^^

  • 25.02.03 22:03

    왜가리, 백로는
    원래 여름 철새인데
    한반도 겨울에 텃새로
    적응하는 걸 보면 짠합니다.

  • 작성자 25.02.03 22:06

    그렇군요. 자연과 환경이 변하니 철새의 겨울나기 방식도 바뀌나 봅니다^^

  • 25.02.03 22:29

    한 줌도 안 되는 겨울 햇살에도
    여름철 급류처럼 졸음이 밀려온다니!
    아프도록 시린 생이 고스란히
    전이되어 와 가슴 뭉클합니다.

    깔끔하고 단아하며 울림이 있는
    디카시의 모델이 되어 준 저 새에게
    제가 고마움을 전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5.02.03 22:38

    고맙습니다. 이 추위에도 모두 자기몫의 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자주 뵈니 참 좋습니다^^

  • 25.02.03 22:56

    오늘이 입춘이라고 하던데
    봄을 알린다는 절기는
    발이 시려워서 저리도
    외발로 서있는 모습을
    게으르다고
    나무랄 누구도 없겠지 싶긴요
    에궁 추워라ㅡ

  • 작성자 25.02.03 22:53

    추워도 봄이 오고 있더군요. 버드나무도 연하게 물이 오르고 있었고요, 매화도 곧 터질 것 같았답니다. 개나리는 이미 터졌구요

  • 25.02.03 23:08

    토시 하나 빼고 더할 것 없이 깔끔합니다. ^^

  • 작성자 25.02.03 23:10

    워매! 반갑습니다. 선생님 작품이 더욱 깊어졌더이다^^

  • 25.02.03 23:13

    @양향숙 아직 멀었습니다. 부지런히 선생님 뒤를 따르고 있어요. ㅎ

  • 작성자 25.02.03 23:16

    @신미경 겸손의 말씀을요!!
    일취월장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 25.02.04 09:01

    군더더기 없이 개운하고 깔끔한 맛,
    참 좋네요 선생님~^^

  • 작성자 25.02.04 12:16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겠지요?
    부모님은 강녕하신지요...

  • 25.02.04 02:42

    왜가리의 외다리 검법?
    간혹 안 가고 버티는 녀석들
    보면 보기는 좋은데 먹이 찾아
    전전긍긍하는걸 보면 안쓰럽기도...

  • 작성자 25.02.04 09:07

    겨울은 사람에게나 동식물에게나 시린 계절인가 봅니다...

  • 25.02.04 09:10

    왜 외가리 외다리일까요?
    1. 다 들면 넘어지니
    2. 체온 유지 교대로
    3. 그물에 걸려 장애
    4. 다음 공격을 준비
    5. 긴 목과 대비 균형
    6. 살생에 대한 자성

  • 작성자 25.02.05 00:02

    웃픈 댓글에 제 표정이 갈팡질팡입니다
    우습기도 하고 짠하기도 해서요^^

  • 25.02.04 09:57

    @양향숙 지팡이면 일주문이네요
    공격을 위한 준비이니, 곧 먹잇감이니 안 짠해요

  • 작성자 25.02.04 10:00

    @조규춘 언어를 타고 사유를 넘나들며 학춤을 추시는군요 ㅎㅎ

  • 25.02.04 18:53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한의 효과를~~~

  • 작성자 25.02.04 20:23

    경제적인 방법이군요. 저도 발 시릴 때 그러면 좋을텐데 균형감각이 없어서리...ㅎㅎ

  • 25.02.05 03:15

    강경호 시인은 발전기라고 했더군요

  • 작성자 25.02.05 13:01

    @조규춘 캬! 상상력 갑입니다^^

  • 25.02.05 16:29

    입춘을 시샘하는 강추위가
    졸음마져 얼려버렸습니다
    얼어버린 마음 툭툭 털어낼
    따스한 햇살 기다려 지네요

  • 작성자 25.02.05 20:01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대단합니다.
    이런 날 하굣길에 바람 막아주는 밭둑 아래 앉아 햇볕에 몸 녹이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 햇볕도 제법 따스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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