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군대 6일 수료, 15일 이후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 할듯. 구단과 에이전트간의 합의가 끝나자마자 here we go가 뜨는 것을보고 로마노의 정보력에 김민재 에이전트도 놀람. 구단 수뇌부보단 대리급들로부터 이적 정보가 유출되는것으로 추측됨.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는 이미 정해져있음.
양현준의 셀틱 이적료 지급 조건은 올해 6 (150만불) : 내년 4 (100만불) 비율에 셀온 12% 지급 조건임. 면담 거절관련 김병지 대표가 연락을 안받고 있는것은 사실. 다만 김병지 대표가 상주하는 대표는 아님. 단장은 만났지만 대표는 만나지 못한것은 사실.
셀틱이 양현준을 영입하려는 목적은 마에다 다이젠을 이적시키고 그 자리를 대체하려는 목적임.
양현준의 에이전트는 올해 바뀌었음. 바이아웃이 없는 이유는 이전에 함께 했었던 에이전트가 강원과 계약을 했기 때문임.
윤정환 감독은 양현준을 불러 '너 마음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 일단 열심히 하자'라고 이야기했다고 알려짐. 그래서 양현준은 감독에게 불만이 없음.
셀틱은 양현준에 올인중. 관심을 계속 갖고 있는 광주 2명의 선수에게는 구제적인 오퍼는 하지 않음.
전북
문선민의 골 세레모니는 킹받기 좋음.
페트레스쿠 감독의 연착륙에 성공하는 분위기. 점점 더 좋아지지 않을까 추측.
과정에서 결과가 나오는것이 긍정적.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될지가 기대됨.
김진수는 알 나스르가 풀어주느냐 아니냐의 전제가 필요함. 김진수는 알 나스르와 계약해지 협상 진행중. 김진수와 전북의 개인합의는 가까워짐(전북이 김진수의 조건을 많이 맞춰줌). 다만 알 나스르에서 현재까지 연락이 없음. 전북도 이적료를 지급해가면서까지 데려오기는 힘들어함. 페트레스쿠 감독도 김진수에게 무조건 남아달라고 요청함.
전북 국내선수 연봉 상한이 10억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사실이 아니고, 김진수에게는 이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함.
김문환 중동에서 오퍼를 받음. 계약기간 3년이나 남아서 어지간한 이적료 아니면 보낼 생각 없음. 이번 받은 오퍼는 오래전부터 받았던 것으로 알려짐.
나나 보아텡 구단간 합의 완료. 개인합의 완료. 조만간 오피셜 뜰듯
토마시 페트라섹 구단내 평가가 좋아서 영입. 발이 빠르고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했다함.
구스타보 이집트 이적 이야기는 잘 모르겠음. 추후로 더 알아봐야할듯.
안드레 루이스 정리하고 감독이 원하는 공격수 한명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음.
오재혁 부상 아님
정민기 부상 아님
송민규 유럽 이적 이야기 없음
류재문은 김병수 감독의 제자이지만 전북에서 보낼 이유가 없음.
아마노준 복귀에 2~3주 걸릴듯
정우재 부상 아님.
선경에너지
선경에너지가 잘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던 경기.
FA컵 120분 경기를 치루고 이어진 경기였음에도 잘했던 경기.
이기혁이 좋아짐. 왜 벤투가 이기혁에 관심을 두었는지 알 수 있었음. 이후에 구자철, 이창민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됨.
김봉수가 이창민의 대체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함. 그렇게 되면 이창민의 대체자를 내부에서 찾는데 성공하게 됨.
모 커뮤니티에서 인천 천성훈을 50억에 영입한다는 소리를 하는분이 있는데 전혀 사실 무근임. 50억 이라면 현재 양현준이 셀틱에서 받은 오퍼보다 높은 이적료 금액이고, 이 금액이라면 인천도 망설이지 않고 이적료 받고 이적시킬듯.
구자철, 안현범의 복귀는 좀 더 시간 걸릴듯.
대구
이번경기에서 볼 점유율이 높았는데 (점유율50%) 대구답지 않게 점유율이 높아서 못이긴것이 아닐까?
조진우의 마음부담을 세징야가 풀어주었음.
선경에너지에서 선수 일부를 정리하려고하는데 그중 한명을 데려올 수는 있음.
빅토르 밥신 영입완료. 그레미우 출신. 왼발잡이. 조건은 1년 임대임. 2000년생.
수원삼성
강등권의 팀이 살아남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카츠키 영입 완료. 과거부터 K리그 구단들이 일본 테크니션을 영입하고 싶다 했을때부터 늘 영입 타겟이 되어왔었던 선수였음. 지금 소속팀과 계약기간 6개월 남았지만 수원에서 이적료를 지급하고 데려옴.
외국인 스트라이커 영입이 가까워짐. 나이지리아 국적의 헝가리 리그에서 뛰던 선수임.
안병준 어깨부상
불투이스, 뮬리치는 현재 훈련중.
불투이스 국내는 아니고 다른 아시아 리그 알아보는중. 만약 다른 리그에서 연락없으면 계약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팀에 잔류할듯.
한석종 부상은 아닌듯.
금성
금성이 이겼어야하는 경기.
교체가 아쉬웠음. 반찬이 많은데 깍두기만 먹는 느낌.
지동원 연습경기 뛰었음. 선수 본인은 남아서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보임.
강성진은 복귀전을 치룰 계획이었으나 피로골절 부상이 있어서 출전 못함. 복귀에 시간이 걸릴듯.
일류첸코 거취 관련해서 구단과 논의중.
김주성 부상 아님. 훈련함.
대전
유효슛팅이 없었던 경기.
이창근 개지림
라트비아출신 스트라이커 구트코프스키스(?) here we go. 안톤이 자기가 태어나 가장 막기 어려웠던 선수였다고 이야기하며 추천했다고 함. 페트라섹 전 동료인것으로 알려짐.
배준호 특별히 이적 진행되고 있는거 없음. 공식 레터를 받은것 없음.
김진수, 정우영, 권경원등의 영입썰이 있지만 추가 영입은 쉽지 않음.
윤빛가람 대전 이적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광주
게임이 좋으면 기대감도 들지만 걱정도 드는것이 광주임. 광주 스타일상 많이뛰고 로테이션도 많아서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는데 홍명보 감독이 이점을 노리고 승리를 쟁취함.
산드로 아직까지 계약해지는 안되었음. 이번주에 만나서 다시 시도해볼듯.
울산
울산이 원한대로 진행된 경기.
울산이 선제골을 넣은 경기에서는 12승 1무임
정우영 영입은 스쿼드가 이미 짜여져 있기 때문에 금전적인 여유가 없음. K리그 클럽중에 선택한다면 울산이겠지만 쉽지 않음. 정우영은 중동쪽에서도 오퍼가 있기 때문에 연봉을 확 낮춰서 당장 울산으로 와야할 이유도 없음.
장현수도 정우영과 마찬가지 상황. 장현수가 알힐랄과 정식으로 계약 해지가 완료된것인것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함.
포항
제카가 지렸던 경기.
포항의 잇몸은 강철로 되어있음.
고영준 해외오퍼는 없는것으로 알려짐.
백성동 부상으로 울산과의 이번 경기에 출전 어려움.
수원FC
이 경기에 큰 기대를 했지만 포항에게 쌉 발림.
경기후 김도균 감독과의 통화에서 준비한것을 한개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함.
로페즈는 좋았음.
이영재 부상 복귀에 4 ~ 6주정도 걸릴것으로 보이며, 내측인대 30%가 손상된것으로 알려짐.
이 경기로만 봤을때 이영재 윤빛가람의 조합이 좋지 못했음
감독 교체 이야기 없음.
김현도 몸상태가 괜찮음.
인천
이겼지만 조마조마 했던 경기.
천성훈의 팀이 되어버림
신진호는 다음경기까지 출전이 어려울듯
김도혁 이명주의 조합이 더 좋은듯
인천 추가영입 없음 확신함. 무고사 영입도 힘들듯.
홍시후 아직 걷지 못하고 있는 상황
강원
뭔가를 계속 하려고 했지만 결정을 못 지었음.
새로 영입된 야고 선수 말고도 추가로 공격수 영입 준비중.
강원은 대전이 영입한 라트비아출신 스트라이커 구트코프스키스(?)를 노렸으나 경쟁에서 졌음. 이때문에 브라질 공격수 한명 더 영입하기 위해 스카우트가 브라질에 있음.
전남 발디비아 영입하려 했으나 전남에서 거절함.
서민우를 김병수 감독이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민우가 부상이고 군문제도 있고해서 불가능이지 않을까? 라고 구단에서 이야기한것으로 알려짐.
김은중 감독이 U - 20 월드컵 4강 진출이후 인터뷰에서 '유럽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선수 3명이 있다'고 했는데 그 선수들은 배준호, 이승원, 김지수임.
잉글랜드에서 워크퍼밋이 사실상 무력화 되면서 챔피언쉽에서 조규성, 고영준과 같은 K리그 선수들에게 관심이 많아짐.
베카는 공간침투가 좋고 빠른 유형의 선수로 알려짐.
정상빈 국내 복귀 가능성은 0%. 선수가 현재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함.
권경원 K리그 복귀는 연봉이 비싸서 쉽지 않음.
천안 신형민 영입 확정
현재 K리그는 한국식 FFP룰 시행중임.
첫댓글 수원이 영입하려는 나이지리아 국적의 헝가리 리그 소속 스트라이커...
가장 유력한 선수가 에두비에 이코바(Eduvie Ikoba) 선수라네요.
1997년생, 193cm의 장신 ㄷㄷ
뮬리치 있는데 뚝배기 한명 추가...
https://youtu.be/wpCNh5vJJ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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