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17 화요일
까치 설날 밤
잘들 주무셨나요
전 어쩐 일인지 잠을 못 이뤘어요
아무리 생각 해도 잠 못잘 이유가 없는데 커피를 더 마신것도 아니고
어젠 라이딩 까지 했는데 왜 왜!!!
어찌 어찌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니 8시가 넘었더라고요
아침 기도 건너 띄고
설 합동 미사 가 10시30분
참례 할수 있을듯
사색 떡국 끓여 먹고
나간 김에 오늘도 동네 한바퀴
돌고 올수 있는 방향으로ᆢ
자전거도 타고
미사 참례도 할수 있는 의복으로
헬멧 은 통과 니트 모자로
미사땐 미사포 쓸수 있으니ᆢ
자전거 도 마실 용으로
어제 보다 더 햇살 좋은날
설날 날씨 라고 하기엔
어울리지 않는 날씨!
합동 차례 예식 을 미사 중에ᆢ
미사 참례 후
오이도 역 을 지나
배곧 신도시 맞은편 함줄 농원을 지나
월곶 로타리 건너
신천리 방향 으로
어부들 의 그물 도 쉼중ᆢ
미생의 다리
오른쪽 은 갯골 생태 공원으로 가는길
햇살이 등 뒤에서 따스하고 좋아 장갑을 벗고 속에 입은 긴 옷도 벗고
쟈크 를 열어도 괜찮다
갈때밭 추억
친구랑 둘이 들어갔다가
돌고 돌고 제자리 또 제자리
반복 되면서 웃기다가
무서워졌던 순간ᆢ
저기 하얀 아치 다리 쪽이 관곡지 가는쪽 이니 우린 저 다리만 보고 계속 갔다 휴 탈출 하고 나니 둘이는 마주보고 안심의 넉두리 ᆢ
우리 친구들 오라고 하자
짖궂은 생각도 하고
이젠 차박 들 캠핑들 도 하는 모습
직진해서 길 건너면 요 길
쭉 들어 가면 왼쪽으로
소래 습지 가는길
공사가 안 끝나서
진입 못할거 같아
턴
저기 소래 습지
사방을 차단
방산교 아래 저 사잇길 로 내려가서 우측으로 가야 소래 습지
맞바람 이 춥다
그 사잇길 옆 공터에 ᆢ
건너온 방산 대교
아카시아 나무 터널
소래 시장
협궤 열차 길 지금은 안전하게 메꿔줬다
아마도 북적 북적 이리라
마음 같아선 철길 넘어 논현 해안을 달려 배곧 해넘이 로 가고 싶었으나
자전거 도 바람도 쎄고 짧은 코스로
소래 철교 를 등지고
월곶 포구 지나
배곧 을 가로질러 가리라
건너편에 새우 타워
해넘이 다리 멀리
앞 쪽 다리 는 해넘이 다리
뒤는 송도로 가는 대교
월곶 포구를 휘돌아 온 길
배곧으로 가는 해안로
여기 휭단보도 건너 프리미엄 아울렛 앞 길을 지나 개천으로 내려 가면
옥구공원 과 이어진다
차들이 장난 아니다
나가는 차들 아울렛으로 들어가고 나오고 즐비 하다
정왕 lc 아래 개천길 로 쭉 달리다
왼쪽으로 건너 옥구공원 으로
마실용 자전거 라 2배는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배도 고프고
옥구공원 도착 바로 신호등 바뀜
횡단보도 건너
육교 를 오른쪽 으로 건너
자전거 길
더 오른쪽 윗 쪽은 곰솔누리 숲길
힘들고 배고프고ᆢ
신호가 바로 바로 건너게 해준다
휴!!
후다닥 샤워 하고
배꼽시계 충전
오늘도 3시간
어제보다
2배는 힘들게 두바퀴 굴려 굴려ᆢ
설날 같지 않은 날씨
분위기 ᆢ
오늘 밤엔 숙면 할수 있겠지!!!
첫댓글 저도
아침에 설날 차례미사
다녀왔어요
+찬미예수님~
차림이 조금 다르지만
합동 차례 맘은 좋습니다~^^
설날일상을 글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어요
오늘 날씨 좀 쌀쌀한데
하늘은 푸르고 맑은날씨에
공기질도 좋은날 라이딩
하며 흔적 남겨서 잘보았어요
네네~
감사합니다~
떡국 맛나게 드셨죠?
평화로운 설 밤 되시길~^^
설날에
성당에서 미사드리시고
라이딩도 하셨군요..
신천리 지명을 들으니깐 반갑습니다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엄마 손잡고
외할머니댁에 갈때
신천리장터에서
버스를 탔던것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네네~
성당마다 설 합동 차례 미사중 에 감사히요ᆢ
신천리 삼미시장 유명하죠
버스 를 타셨던 옛 시절 모습 그려 집니다
저도 아버지 손잡고
용산 시외버스 터미널의 추억이 있네요ᆢ
그땐 입석도 겨우 타고 비포장도로 구불 구불 안내양 언니가 좌석 사이 사이를 비집고 다니며 표를 걷었던 시절
참 많이도 변한 세상
그 사람 수만큼 차량이 늘어 도로마다 만원인 세상이 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