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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수유리 G모텔
보리 한 됫박 추천 0 조회 813 17.11.26 11: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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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6 13:52

    첫댓글 통째로 튀긴 닭을
    노란 종이봉투에 담아주던 시절~

    저도 그 통닭 많이 먹었드랬습니다.
    통닭 먹고 연애는 했나? ㅎㅎㅎ
    거의 40여년전 풍경이 그려집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7.11.26 17:57

    요즘 먹는 통닭은
    그때 맛이 안 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7.11.26 14:23

    실감나네

  • 작성자 17.11.26 17:57

    감사합니다.

  • 17.11.26 15:06

    지나간 추억 경험담 인가요?
    한구절만 담아 갑니다.
    여자는 가슴에 뽕을 넣고 남자는 가슴에 뻥을 넣은다는 명언인 것 같아서~~~ ㅎ

  • 작성자 17.11.26 18:01

    지나간 추억 경험담......비스므리하게 맞고요,
    뽕,,,,,,,한구절은
    권지예 작가님 소설 문장을
    표절(?)햇십니더......

  • 17.11.27 21:13

    42년간 못잡은 범인 이제야 잡았는 데 공소시효가지나 잡아넣지도 못하고......

    60년대에는 이종사촌들이, 70년대에는 우리가족이(어머니와 동생은 88년까지)살았던 동네인데
    삶방글에 나오니 옛날이 생각나네요.
    동네시끄럽게 한죄 다용서해 줄테니
    내연배 같기도 한데
    시간날때 수유리에 와 술한잔 사슈.

  • 17.11.27 22:05

    침대소리에 옆방 민원땜시 쫒겨난적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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