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당신이 새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 나야 한다. 그래야 벌레 를 잡아 먹을수 있을 테니까. 만일 당신이 새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라. 하지만 만일 당신이 벌레라면 아주 늦게 일어 나야 하겠지
다음은 다락방의 불빛이란 책속에 쓰여진 시한편입니다..
엉뚱하고 황당한 시가 우스꽝스럽고 괴기스럽기도한 삽화와 함께 나오며,이 세계에선 있을수 없는 상상속의 (그것도 아주 황당한)주제를 다룹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줄수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지은이 소개
쉘 실버스타인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시인, 음악가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글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더해 준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더불어 소중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있다. 1964년에 출판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가장 감명 깊은 책으로 손꼽힌다. 작품으로는「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라프카디오, 총을 거꾸로 쏜 사자」「다락방에 불빛을」「길이 끝나는 곳」「값싼 코뿔소를 사세요!」들이 있다.
첫댓글 이책을 읽으면서 동심속으로 돌아가는것도 좋을지도..
와~감사합니닷..미쳐 읽어 보지 못한책 인데 ^^;;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