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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품방 BUS44
panama 추천 0 조회 139 24.05.17 07:5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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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11:59

    첫댓글 일찌기 본 짧은 영화였지만 당시의 찐한 감동이 남았었느데, 님의 글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영화와 글의 차이를 여실이 드러나게 합니다. 역시 많이 알아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주시는군요. 고맙슴다. 부산넘

  • 작성자 24.05.17 19:23

    늑점이 님!
    멘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4.05.17 12:14

    이 영화와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버스 기사가 방관한 승객과 함께 동반자살을 예정하고 청년을 두고 떠났겠지요.
    과감한 여자 기사의 행동이 흐뭇했습니다만 좀 찜찜하기도.

    인간이 살아가기엔 힘겨운 세상입니다. 특히 젊은 여인들.
    안전을 보장 받는 주부 생활에 만족함과 감사를 동반자에게 표현하면서 살고 있지요.

    덕분에 "감사"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남은 시간 시간들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후배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5.17 19:31

    김능자 님!
    유추의 공감력은 영화예술이 낳은 정서의 흐름인가 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새요!

  • 24.07.05 20:1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짧은 영화를 다시 본듯한 글입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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