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습관인 것처럼
행복도 습관이고
불행도 습관입니다.
가슴 속에 항상 정성이 살아있는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하든,
마음 밖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언제나 감사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불행을 습관으로 가진 사람은
외적인 조건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항상 피해의식과 이기심과 자만심을 갖게 되어
스스로 불행해집니다.
자녀가 행복을 만드는 습관을 갖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그런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갑니다.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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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 정상에서
본 세상은
참 아름다워요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정상에 오르는
그 순간의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삶도
같은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견디다 보면
지금 보다 좋은 날들이
있음을
오늘도 최고로
행복하세요.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해하는
사람,
마니도 더운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이 동행하는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