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 강원에서의 실패 때문에 환영을 많이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건강도 안 좋으시다는 이야기 있죠.
황선홍 감독? 올림픽 예선과 본선을 생각하면 자폭이고요.
김도훈 감독? 라이언시티에서 물러난 이후로 K리그 감독 후보군으로조차 잘 거론이 안되고 있죠.
이러한데 과연 국내 감독 중에 선임할 만한 인사가 있는지부터 의문이 아니라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그나마 김기동 - 이정효인데이 둘 빼가는 순간더 개판날테니 아닐테고
설마 김학범은 아니겠죠...?
이제 제주 감독 부임한 사람을 빼가는 짓을 한다면 그거는 00년대 짓거리라...
제주 갔는데 미쳤다고 빼 오겠습니까
아ㅋㅋ 제주 감독으로 선임된지는 몰랐네요 ㅎㅎ
안익수?
그분도 평가 들어보니 별로던데요
어차피 자국 감독은 누가 와도 성에 안찰거라 봅니다.
저런 감독 자원을 만든 건 축구협회인데 또 성장하는 국내 인재 싹을 없애버리는군요.
지금 일없는 감독중에는 일단 국대급은 없음
단 1도 없죠적어도 지금 선임 가능한 감독중에요
김기동 이정효 둘 아니면 1도 없음..이 둘도 좀 아껴줘야 되는 거 맞고요.외국인 감독 찾아야 됨. 전방압박 전술 좋고 포지션,움직임 세밀하게 짜주는 젊은 감독이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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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나마 김기동 - 이정효인데
이 둘 빼가는 순간
더 개판날테니 아닐테고
설마 김학범은 아니겠죠...?
이제 제주 감독 부임한 사람을 빼가는 짓을 한다면 그거는 00년대 짓거리라...
제주 갔는데 미쳤다고 빼 오겠습니까
아ㅋㅋ 제주 감독으로 선임된지는 몰랐네요 ㅎㅎ
안익수?
그분도 평가 들어보니 별로던데요
어차피 자국 감독은 누가 와도 성에 안찰거라 봅니다.
저런 감독 자원을 만든 건 축구협회인데 또 성장하는 국내 인재 싹을 없애버리는군요.
지금 일없는 감독중에는 일단 국대급은 없음
단 1도 없죠
적어도 지금 선임 가능한 감독중에요
김기동 이정효 둘 아니면 1도 없음..
이 둘도 좀 아껴줘야 되는 거 맞고요.
외국인 감독 찾아야 됨. 전방압박 전술 좋고 포지션,움직임 세밀하게 짜주는 젊은 감독이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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