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命者 得道者 他命者 解道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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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삶의 이치를 깨달은 자 만이 타인의 명을 올바로 풀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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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는 "인의예지신"을 중시하고, 하늘의 뜻을 찾는 바른 명리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시어 천명의 삶을 살게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 카페소개 ◈ |
카페이름 |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 (최영지 사주닷컴) |
카페 주인 이름 |
호암 최 영지 님 |
"사주팔자 100% 활용하기" 집필 |
"사주집주총해" 집필 |
"사주집보해" 집필中 |
카페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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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는 심리를 읽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
그래야 같은 사주라 하더라도 명조대비 마음 따라 |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올바른 카운러의
길을 걸어 가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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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평생을 명리학자의 외길로 걸어 오신 최영지 스승님의 |
주옥같은 소중한 관법을 놓치지 마세요.^^* |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sazoocom?t__nil_cafemy=item |
"갈 길을 아는 자는 헤메이지 않고 운명을 아는 자는 근심하지 않는다 |
카페 게시글
역학장터
카페 소개 합니다
★★★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호암명리) ★★★ 이사하기 좋은날...
김명지
추천 4
조회 219
12.07.06 0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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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없는 날에 이사를 해서 좋다면 집사고 이사해서 망한사람이 어디있고
이사해서 병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신살로 ...삼살방인가 뭔가를 따져서 방위를 골라 이사해서 전부 좋아진다면 가난한 이가 어디
있고 불쌍한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동안 재물도 늘고 살만했는데 삼재가 드는해니 눌삼재니 나갈삼재니를 따져서 잘풀리는
집이니 이때는 이사하지 마라 이집이 삼재가 들었으니 이사를 해야한다 등등 뭐 이런거 하나
만 가지고 감정해주고자만 해도 부지기수로 논할게 많습니다.
상담사나 점술업자가 삼살방을 논하면서 감정해줄때 묘하게 잘 맞아 떨어져서 이사하면 잘되
는 집이 있습니다. 즉 세를 살다가 이사하는 사람이 집사서 이사를 가게되면 그 다음
사람이 세를 들어오면 그 다음사람도 이사갈때는 집을 사게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또는 반대로 이사가고 오는 사람들은 묘하게 같은 인사를 짊어지고 오고갑니다.
즉,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강동구 고덕동 단독주택 2층에서 살고 있을때 1층은 반지하 비슷한 1층인데 두젊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나 여자의 상을 보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여자는 수기가 보이고 남자는 화기가 보이는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다 보니 여자는 임수로 보이고 남자는 정화로 보입니다. 그때부터(경인년 초) 그들의
운을 감지하기 시작하다보니 여자에게 불만이 많아 보이는 찰색이 보입니다.
해서 내가 한마디 했습니다...여자가 불만이 많아 보이네..일을 열심히 하고자 하고 삶의 미래를
밝게 보여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올해가 가기전이나 다음해에(신묘년)부부간에 답답한 일을 겪
게 될지 모르네...라고 하였고 ,
여름 휴가철을 이후로 남자는 가끔 보이는데 여자가 보이지를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끝남을 보았고 비워져 있는 상태에서 한 15일쯤 지났나? 어느 부부가 이사를 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남자는 신금일간의
상이 보이고 여자는 병화의 상이 보이는 것입니다.또한 여자는 살집이 만만치 않고 남자는 마른듯하지만 뼈골이 강해보입니다 .
한마디로 일간이 합이거나 격이 합이든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적인 부부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러던중 밤늦은 시간에 문을 두두리며 하는 말이
" 안에있는줄 다 알고 왔으니 문을 열어라 부셔버리기전에" 등등해가며 고래고래 하길래
대충감을 잡고 내가 한마디 했습니다.
" 밤이 늦었습니다. 동네사람들 수면에 방해가 되니 볼일이 있으면 낮에 오시지요? " 하고
말았더니 안에서 문을 열어줬나 봅니다.
이후 조용해졌는데 이때부터 그 사람들이 낮에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언성이 높아지고 등등..
이후 그 두부부는 한동안 나타나지를 않더군요...그렇게 흐르다가 저는 이사를 왔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생각이 납니다. 그집에 살던 젊은 부부와 정상적인 부부가 아닌 그 두사람
들을 말입니다..
예를 들었는데 재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공부하시라고 예를 들은 것이니 무엇하나도 흘려보내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사 즉, 택일에 대해서 물었기에 그를 내가 동영상으로 명조대비
하여 이치와 설명을 드리겠다고 했으나 부수적으로 일단은 본장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까지만 생각해두시고 내일은 이치와 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즉, 혼자살면서 이사한다면 단독명 대비하여 택일을 잡으면 되지만 부부와 자녀들이
함께 이사를 가는 경우는 달라지게 됩니다. 즉, 처를 기준하면 남편에게 문제가 될수
있고 남편에게 기준하면 처에게 문제가 될수 있쟌습니까?..이를 방어코자 하는 것이
손없는날인데 이는 이치를 먼저 따지고 난뒤에 쓰는 것인데 사람들은 무조건 손없는
날만을 고집하니 문제가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
호암 최영지의 출석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