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에 나와있는 글귀중 가장 많이 인용된 것중의 하나가 바로
출처: 천도와 영생의 길 원문보기 글쓴이: 나그네74
첫댓글 송하옹이 어떤 인간이었는지는 자세히 알수 없으나 그 사람도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세상을 떴을 것입니다.그래도 청풍사님의 글이 궁금해집니다.
뭔 재앙의 징조니 어쩌니 해봐야 사실이 될수 없다는 것은 100프로 믿습니다.
때를 만난것 처럼 산들은 불을 내뿜고 땅들은 여기 저기 흔들 리며 갈라 지고 알수 없는 괴기어 들에 사체가 올라 오고 하늘과 땅 바다 모든게 전례 없는 이상 조짐을 보여 주는 데도 늘상 하던 일상 에서 변함이 없도다......조선의 마지막 때는 십리를 가면 사람 한 사람 볼까 말까 한다 던데 그때는 신뢰와 믿음이 없고 맛난것 찿아 줄서고쾌락과 오락이 만연 할때가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첫댓글 송하옹이 어떤 인간이었는지는 자세히 알수 없으나 그 사람도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세상을 떴을 것입니다.
그래도 청풍사님의 글이 궁금해집니다.
뭔 재앙의 징조니 어쩌니 해봐야 사실이 될수 없다는 것은 100프로 믿습니다.
때를 만난것 처럼 산들은 불을 내뿜고 땅들은 여기 저기 흔들 리며 갈라 지고 알수 없는 괴기어 들에 사체가
올라 오고 하늘과 땅 바다 모든게 전례 없는 이상 조짐을 보여 주는 데도 늘상 하던 일상 에서 변함이 없도다......
조선의 마지막 때는 십리를 가면 사람 한 사람 볼까 말까 한다 던데 그때는 신뢰와 믿음이 없고 맛난것 찿아 줄서고
쾌락과 오락이 만연 할때가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