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naver.me/5uxmg0C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naver.me/5uxmg0C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화장 몇 초 전…“멈춰, 엄마가 살아있어!” 참사 막은 女" data-og-description="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이 어머니를 화장하기 몇 초 전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화장 절차를 중단해 참사를 막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89세인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naver.me/5uxmg0Cp"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3550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oylNi/hyI6b4Ayiv/aNKAaQ907iIScSMNi8Xmqk/img.jpg?width=640&height=429&face=0_0_640_429"><a href="http://naver.me/5uxmg0C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aver.me/5uxmg0Cp"><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oylNi/hyI6b4Ayiv/aNKAaQ907iIScSMNi8Xmqk/img.jpg?width=640&height=429&face=0_0_640_42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화장 몇 초 전…“멈춰, 엄마가 살아있어!” 참사 막은 女</p><p class="og-desc">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이 어머니를 화장하기 몇 초 전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화장 절차를 중단해 참사를 막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89세인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br><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cf1357fc9bb13b79ba4b0f280d048edaf5acc0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cf1357fc9bb13b79ba4b0f280d048edaf5acc0c" data-or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8"></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89세인 어머니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가슴 통증을 느껴 아르헨티나 북동부에 있는 레시스텐시아의 한 개인 병원에 입원했다.<br><br>다음날 딸이 병원을 찾아왔을 때 의사는 딸에게 어머니가 심정지 후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줬다.<br><br>딸은 어머니의 화장·장례 업체를 고용해 장례식을 치렀다. 그런데 화장터에서 업체 직원들이 소각 용광로로 어머니를 옮기려 할 때, 딸은 어머니가 아직 숨을 쉰다는 걸 알아채고 당장 화장을 중단시켰다.<br><br>어머니는 다시 개인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딸은 사망 여부를 잘못 판단한 병원에 대해 비난을 쏟아냈다. 현지 당국은 해당 병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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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여 병원 존나 이상
헐 미친 다행이다 진짜 진짜로 ㅠㅠㅠ
헐 소름돋아 이대로 화장했으면 ... 아 생각하기도 싫다
소름돋아........
어떻게 알았으까 궁금
아니 대체 사망진단을 어케했길래 저래 와
헐..너무 끔찍해
근데 외국은 죽으면 바로 화장하나? 우리나라는 3일째에 화장하니까 이런 일 없겠지..?
법적으로 사망 후 24시간 내엔 화장, 매장 다 안되는걸로 알고있어!
근데 영안실이 ㅈㄴ 추워서...의식없이 살아있으면 저체온증으로 가지 않을까 싶음..
ㅁㅊ 소름
으아 너무 다행이다 진짜 끔찍할뻔...ㅠ...
다행이다ㅠㅠㅠㅠ 진짜 끔찍한 일 일어날뻔했네
옛날에는 이런 일 은근 많았다던데... 심정지했다가 다시 맥뛰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2 원래 삼일장도 그래서 하는거라고 들었어 나두
미친거 아냐?????
개끔찍해
헐....
어떻게 알았을까..?너무끔찍하다진짜 이런 일이 없진 않겠다싶네정말
헐
헐 뭐야 큰일날뻔했네 아.... 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 참사 막은 여성< 이렇게라도 쓰면 되잖아
어머..알아차려서 천만다행이야
와 미쳤네...상상만해도 소름쫙돋아ㅠ
아 나 이런생각많이해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