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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바짝 벌어야"…43세에 '최대 흑자', 61세부터 '적자' 인생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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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부터 ‘흑자’, 43살에 정점… 61살부터는 ‘적자’ 인생 - 여성신문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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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인 3527만원 이면
2 아이들 7074만원의 양육비가 들어가는 거네요.
아이들을 적자로 생각하면 안되지만,
부모들 입장에선 큰 부담으로 오겠네요.
거기다 늦게 학업 끝나고, 캥거루, 니트족으로 부모에게 빨대 꽂고 살면
흑자인생은 더 줄고 적자 기간만 증가하네요.
그러니 , 젊은 세대가 출산을 기피하지요.
살기가 더 팍팍해지니~~
누가 아이들을 많이 낳겠어요.
신생아 특공보금자리로 생산유도 정책을 하여도
결과는....키우기 힘들다.
적자인생이네여.
34년간 흑자일 때 부지런히 저축하지 않으면 노인일때 노후빈곤으로 몰립니다. .
요새 자식은 소비재
정말 아이들 키우는걸 떠나서 , 교육비가 제일 큰거 같네요 대학 등록금이 연대가 800만원 , 서울대가 600만원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허리가 나갈거 같네요.... 등골브레이커가 여기에서 통하는 말인거같습니다.
@kidrock 생애 주기 적자흑자 썸을 해도 적자인데
27세부터 애들이 흑자가 안되니 걍 다 죽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