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귀화선수를 데려오느니 중국 일류코치를 섭외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대표스포츠인 태권도와 양궁...
이젠 태권도는 더 이상 우리나라 전유물이 아닙니다 아직 양궁은 최정상이지만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듯이 우리나라 코치진이 해외로 진출(?) 하였기 때문입니다. 일본 베트민턴이 한단계 도약한 것엔 박주봉선수를 코치로 영입해 간데 있구요....
다른 이야기 이지만.....테니스황제인 페드로가 랭킹1위로 몇년간 군림할때.. .
코치진을 해고했습니다. 그 이유가...
자기가 제일 잘하는데 나를 가르킬 코치가 있냐는 이유였습니다. 물론 거금의 코치월급이 아깝기도 했겠지요 ^^
그러다가 내리막길을 걷다가 그게 아니구나 라는것을 깨닫고 다시 코치를 영입해서 지금껏 탑10에 있습니다.
코치가 당연히 선수하고 게임하면 지죠.
코치의 역활은 다른데 있는데.....
첫댓글 축구,농구,배구,야구는 전임감독으로 외국인을 들이거나 들였습니다.
국대 코치 못올 이유 없습니다.
그리고 실업팀도 1~2명정도 인건비 부담 능력됩니다.
페드로?
페드로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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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코치를 영입해야 합니다.
능력은 없으면서 입으로 영상으로
군림하는 선배탁구인들은
발전이없습니다.
동감입니다. 또 선수들도 학생때부터 이론과 실기를 동일시간 학점으로 관리하는, 중국식 커리큘럼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중국 코치들은 그래서 임팩트가 기본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