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착한 사람 컴플렉스
위점숙 추천 0 조회 87 25.02.04 22: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04 23:25

    첫댓글 응어리가 단단히 뭉쳤네요.
    아니라고 해야 할 때
    아니라고 못하고
    속으로 삼킨 것들이
    저렇듯 커지고 말았네요. ㅠㅠ

  • 작성자 25.02.05 06:43

    착하게만 살려고 하다 보니
    아니면 아니라고 해야 하는데. ㅠㅠ

  • 25.02.04 23:35

    거절하지 못하고
    모두 받아주었는데
    왜 새들은 집을 짓지
    않았을까요?

  • 작성자 25.02.05 12:52

    새들이 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 저는 주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2.05 02:56

    누가 응가해 놓았냐 ㅡ안 착한 사람

  • 작성자 25.02.05 07:58

    우리 난해 선생님, 여전하십니다. ㅎㅎㅎ

  • 25.02.05 06:36

    거절할 건 확실하게!
    이해할 건 이해하고 참을 건 참아야 하는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참 안쓰럽네요.

  • 작성자 25.02.05 06:48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에 상처가 되고 응어리가 됐나 봅니다.

  • 25.02.05 13:03

    울음 소리에 새들도 함께 마음 아프지 않았나 생각 되어요. 참 심각한 질병입니다. 착한 사람 컴플렉스^^

  • 작성자 25.02.05 15:35

    그러게요. 거절하지 못한 것이 착한 것은 아닐진대.
    ㅠㅠ

  • 25.02.05 15:28

    위점숙 선생님 이야기일까요
    저도 그과인데요 ㅡ
    에휴 컴플렉스 착한 병ㅜ

  • 작성자 25.02.05 15:36

    저는 그 과는 아니여유. ㅎㅎ 선생님은 그러실 듯 ㅎ 다 들어 주실 듯

  • 25.02.05 16:22

    착하게 산다는것
    어쩌면 바보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름대로 자신의생에
    만족할수 있다면 그보다좋은
    삶은 없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02.05 18:02

    그럴 수도 있겠네요. 선생님 ㅎ

  • 25.02.05 18:40

    착한 며느리
    착한 아내....
    좋은 선생님 컴플렉스...ㅠㅠ

  • 작성자 25.02.05 21:29

    숨이 찼니다. 그러니 저리 응어리가 진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2.05 21:20

    착한 사람 콤플렉스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다가
    저렇게 병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타고난 천성이 어디 그리 쉬 바뀔까요.
    그러니 저리 되는 거지요.
    에효ᆢ

  • 작성자 25.02.05 21:32

    그러게요. ㅠ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