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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너무 추워서
봄은 대체 어디쯤 왔을까.
오다 다시 갔을까.
오긴 오고 있을까. 의심하고 또 의심했었는데
오늘 아침 등원길엔 제법 날이 풀려 어깨를 다시 쫙 펼 수 있겠더라구요.^^
양진아씨
물 좋아하는 양진. 찍고 바로 관수 들어갔네요~
온슬로우
링고스타
제가 좋아하는 색감 홍시홍시~~^^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연봉
백봉과 늘 헷갈리는 이름. ㅋㅋ
다시 물들어가고 있네요. 근데 요 아이도 물 좋아하나봐요.
시집 갈 날 학수고대하고 있는
로치 드디어 담주면 시집보내네요~^^
메아리
요아이도 흐느적되는데 물줘야하는데
찍고 옆으로 빼 놓는다는게 까묵었네요.
엘레강스
제가 좋아하는 탑돌이패밀리중 한아이지요.
고목이 되어 자꾸 부러지네요.
그래도 다시 물들어가고 있어요. 착하게도^^
애성
며칠전 물 먹고 다시 팽팽해졌어요!
나도 물만 먹어도 팽팽해졌음 좋겠다. 너처럼...ㅋㅋ
리틀뷰티
시집보내려고 품었는데
요 아이한테 왜 자꾸 마음이 가는걸까요
아직 정하지를 못했네요. 우히히~~~
그래서 얼굴 반쪽만 찍었어요.^^;
놀러가자님이 발아해서 보내주셨던 리토비들.
오...고양이 눈처럼 찌그맣게 벌어지더니
나를 화나게 하지마세욥. 헐크아저씨처럼
막막 옷을 찢고 있어요..ㅋㅋ^^
흑괴리
콩분에만 살아서그런가
음청 더디게 자라네요~ㅎㅎ
아리엘
4월에 벚꽃피면 놀러오겠노라 한 친한 언니한테
주려고 대기중인 아이. 어느날 요 아리엘이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예쁠때 보내는게 답인것 같아요.^^
다육이들이 어쩔땐 밉상일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요 아이 언니오면 시집보내야겠다...했지요.
요 아이말구 좀 더 골라놔야겠어요.^^
아는 분이 세종시에 다육이도매 하우스를 차려서
몇 번 일 도와주느라 들락거리다가
다육이랑 사랑에 빠진 모양이더라구요~
그전에 제가 몇 번 선물로 주곤 했더랬는데 빈화분만 덩그라니...ㅎㅎ
지금은 라울을 제일 좋아하네요. 이쁜 다육이 추천도 해달라하고
운동하러 갔다가 다육이도 사들고 들어가구...ㅎㅎ
이제 다시 시집보내면 건강하게 잘 키우겠지요~~^^
파랑새
물 먹고 파닥파닥...ㅎㅎ
좀 더 오동통한게 좋은데 집을 바꿔줘야하나~~
헤리왓슨
아직 꽃망울 고 상태네요~
언제쯤 만개하려나요.^^
슈가드
물 먹고 다시 창틀로 나가 예쁜 얼굴 만들고 있어요~~
모건뷰티
요 아이두 창틀로 이동.
다른 아이가 베란다로 들어왔겠지요...ㅠㅠ
부용
울집에서 요런 애들이 좋은 자리 뺏기지 않아요..ㅋㅋ
몸값하고 또 별개인 인생이랍니다~~^^
나무처럼 자라렴~~~ 옆에 철화랑 같이 나란히 앉아 있어요.
오늘은 철화는 사진 끝자락에 그냥 살짝 걸쳐서...ㅎㅎ
소인제
좀 아까 숲속벤치님댁 소인제가 앉혀있는
둥글고 낮은 멋스런 분을 보고는
집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았어요~~
좀 더 분재처럼 나무처럼 키워야지요~~^^
녹귀란
꽃 안펴요. ㅠㅠ
안방베라다쪽.
어제 흐릴때 찍었네요~
며칠전에 데려왔덕 수국.
수국 오자마자 쭈글거려 깜짝 놀라 친절한 질문방에 여쭤봤더니
물 좋아하는 수국이라고 알려주셔서 위기?를 이겨냈지요~^^
방울철쭉
요 아이들도 시집 보내려는데 왜 이리 이쁜가요
보내고 다시 품을까요 아님 새 아이들을 품어 보낼까요.
으히히. 이뻐요. 물 좋아하네요. 요 아이들도.^^
뒤에 싸리비 같은애는
덤으로 받은 미스김라일락인데 아직 꽃이 안피네요.
요 아이도 꽃이 참 이쁘더라구요.^^
칼란디바
올해는 유난히 꽃을 아끼네요. 흥칫뿡~~~!!!
요게 다예요.
어제 낮에 요거 또 했더랬어요.
그 전날 젯소 잘 발라서 뿌듯했는데
뿌듯함도 잠시.... ㅠㅠ
냅킨 붙이다 망했어요. ㅠㅠ
오늘 바니쉬 작업해야 했었는데 아직이네요.
그런데 바니쉬 바르면 왠지 다시 이뻐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ㅎㅎㅎㅎ
사실 바니쉬가 코팅제라 크게 달라질건 없는데 말이예요.^^
맛난 점심 드셨나요? 전 밀린 댓글 숙제하다가
이제 먹으려고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횐님들~~~♡
첫댓글 멜로리 아름답네요 ㅎㅎ
아구 메아리를 멀로디라고 올렸네요^^;;
수정해야겠네요 ㅋㅋ
첫댓글 감사합니다 해달별님^^
아무래도 가내수공업 간판 내 걸어야겠어요.^^
"나무처럼; 이렇게요 ㅎㅎ
은근히 멋지네요~~^^
엘레강스~~울집에도 있다고
이제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ㅎㅎ
이렇게 고목처럼 은근한 멋이 있는 육이군요~~
애성 볼살이 빵빵하게 예쁘네요.^^
아유 자꾸 그러심 넘 부끄럽습니다~~~^^;;
그치만 또 넘 기분도 좋구요^^
초록우산님댁 엘레강스보니 어린 모습도 예쁜것 같아요. 역시 탑돌이들은 뭐하나 버릴때가 없나봐요ㅎㅎ
일년에 한번 눈 호강 시켜주는 모건뷰티
울집은 꽃피는걸 잊었나봐요
다육이 스럽지않게 넘 이뻐요
저희집 화그 하나도 이번 겨울엔 분지를 하나도 안했지뭐예요.
넘 기대했나봐요
실망두 크네요 ㅋㅋ
내년엔 월천여사님댁 모건이랑 사이좋게 이쁜짓 할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속으로만 빌어봐야겠어요. 얘네들은 눈치못채게~^^
@나무처럼^^*(오송) 울집 화그도 오히려 군생은 분지 안하고 외두로 온 것이 일년만에 8두로 6두로 분지했어요
4두짜리는 꼴랑 하나 해서 5두 됐어요
@월천여사 외두가 혼자서 열 일 했네요^^
솜씨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까이서보심 엉터리예요~~~혼자하다보니 영;;
연봉은 물을 좋아하긴 하나봐요
제가 주택살때는 오는 장마비 다맞고도 멀쩡했으니까요ㅎ
건강한 아이네요 그쵸^^
저도 별탈없이 무난하게 잘 지내는 연봉이 이쁘네요.
근데 물을 넘 좋아해서 겨울빼곤 물이 진하게 잘 안들어요.
걸이대있는 애들이 마냥 부러울따름이지만 나름 그래도 만족합니다~~^^
솜씨가 넘좋아요 젤밑에화분에 빠져서
위에 이쁜이들 다잊었네요^^
아구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다 칭찬해주셨네요~~
솜씨는 잘 모르겠는데 재밌어서 계속 만들게 되네요 ㅋㅋ
첫째~냅킨아트-참잘했어요 ♡도장하나
ㅋ
둘째~아리엘 너무~너무 통통예쁜
네일아트 ♡도장하나 ㅋ
세째~ 방울 철쭉의 예쁜에 어멍 컥~
숨넘어가서 ♡도장하나
네째~코끼리인지 땅강아지인지 분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콩분이 앙증
앙증~^^♡도장하나
다섯째~ 두루두루 나누며 사는 여쁜
맘씀에 ♡도장하나
짝짝짝~레포트도 아니고 숙제 검사도 아니고~어멍 뱅기멀미 하나봐요~ㅎㅎㅎ
오모나 도장이 대체 몇개인가요~~^^
ㅋㅋ 너무 도장 남발하시고 어지러우셨던거 아닐까요 ㅎㅎ
즐거운 여행되셨지요?
여행에서 얻은 에너지로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시겠지요~~^^
육이들도 이쁘지만 아담한 정원같은
베란다네요
다정다감하게 속삭이는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거실확장형이라 큰베란다가 없고 안방과 작은방 베란다가 있어요
그래서 두군데에 나눠 키우고 있네요
원랜 한군데였는데 ㅎㅎ
봄꽃이 이뻐서 들이다보니 다육이랑 초록이랑 다같이 사랑스럽게 조화를 이뤄가네요^^
어머나~~메아리 색
끝내주는군.
이렇게 이쁜것들을 보여주니 자꾸 나두 데려오고싶잖어.ㅋㅋ
메아리 벌써부터 물 좀 줘야지했는데 저 색에 빠져 물안주는 악질쥔장일세 ㅎㅎ
오늘 가서 또 누굴 데려오려나~~~^^
난 증말 구경만 ㅎㅎ
둥근화분이 조렇게 변신했군요
그집에 사는아이는 복된아이일거예요
앙증스러우면서 청조하게~~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핑키아이님^^
일단 선물할것 챙겨두어야 제 몫이 남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노하우가 생겼다싶다가두 엉터리~~ㅎㅎ역시 혼자하니까 득도의 길이 멀긴 머네요 ㅋ
나무처럼님 다육이 키우시는거랑 냅킨아트 솜시가 자구자꾸 늘어 가시네요.
육이들이 베란다 안에서도 물도 잘들고 너무 이버지는군요.
저한테 냅킨아트 선물 주시려면 전 오른족 위에 3시 방향 사각분 찜요.ㅎㅎ(김칫국 마시는중)ㅎㅎ
아유 달빛바다님이시야말로 정말 단기간에 다육이 잘 키우시는거예요~~^^ 볼때마다 감탄한답니다!!
ㅋㅋ 세시방향^^
그 사각분중 어느건진 사진상으론 잘 모르겠지만 냅킨 붙이다가 젯소가 심하게 벗겨진게 있어요 ㅠㅠ
어제 땜빵했는데 오늘 좀 더 젯소를 칠하고 완전히 마르면 다시 냅킨으로 가려 보려구요^^;;
나무처럼님 반가워요~~~~
여전히 이쁘고,,,참하고,,,깔끔하고,,,사랑스럽게
다육들을 관리하고 키우시네요 ㅎㅎ
냅킨아트,,,예술인걸요~~~
저도 오늘 하우스에서 사진찍다가 너무 더워서,,,익는줄알았다요 ㅎㅎ
아유 찌노맘님 왜그르세요~~^^;;
넘 좋은 수식어들로 이쁜 칭찬 살짜기 남겨놓고 가셨네요^^
하우스 넘 부러울 따름이예요~~~~
언제나 전 하우스가 생기려나요 ㅋㅋ 날이 넘 좋네요
오늘두 하우스 찜질방예약 하시겠네요 히~~~
링고스타도 이쁘고 메아리도 넘 이뻐요^^
화사한 꽃들도 뿅~소인제도 나무처럼 키워보고싶네요 ㅎ 들여야겠어요^^
화분도 이쁘게 변신시켜주시고 손재주가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레드베리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소인제 참 착하고 근사한 아이예요
품으셔도 후회없으실듯 하네요~~
손재주는 잘 모르겠는데
따라하다보니 재밌어서 하네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은은한 링고스타도 이뿌고
넘 이쁜꽃을 보여준 모건뷰티도 이뿌고
활활 타오르는 부용도 이뿌고
옹기종기 모여앉은 귀요미 콩분들~
가내수공업^^중인 수제분들도 이뿌네요~~~^♡^
부산은 몇일째 비가내려 봄같지 않은 봄이랍니다 ㅎㅎ
모두 다 이뻐라해주시고 역시 호두맘님은 칭찬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는 어땠을까요
여긴 정말 좋은 봄날이었어요.
낮엔 하우스 갔는데 넘 덥더라구요~~~
오늘 하루 시간 가는줄 모르게
울ㅈ공주 하원시간전까지 잘 놀고 힐링하고 왔네요^^
무슨 말부터 해야 하나??
다시 올라가서 보고 올게요.
여기는 봄이 봄같지 않아요.망할!!!(헉!막말!!)
링고스타 색감 저도 좋아해요.(이쁜 말??)
메알 이쁘고요,
엘레강스는 동형 다육이니 물을 아끼지 마세요.^^
물만 먹어도 팽팽은 나도 그랬으면...제발 그랬으면......ㅎㅎㅎ
내눈에 이뻐야 다른 사람 눈에도 이뻐 보이고요,이쁠때 시집 보내는게 맞더라고요.
리토비는 비호감이라서 패쓰~
ㅡ,,ㅡ*
우리집에도 콩분에 사는 흑괴리 있는데요,얼마나 이쁜지 몰라요.(자랑??)
더디게 자라도 이쁘면 장땡!
쑥쑥 자라면 그게 콩나물이지 다육이겠어요?
아는 언니분....
하우스 들락거리다 다육이랑 사랑에 빠졌다는데 위험해 보여요.
이어서)다육이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나무처럼님이 아실테죠?
위험한 가시밭길(?) 로 들어온 동지같은 언니분을 환영합니다.ㅋㅋㅋ
제주위엔 다육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부럽네요.ㅠㅠ
아무리 꼬셔도 안넘어와요.(독한 것들!!)
모건뷰티 꽃 이뻐요.ㅎㅎㅎ
다육이 몸값이랑 나의 사랑은 비례하지 않아요.(캬~명언이다)
이젠 수국이랑 철쭉도 키우려고요?@@
화분 이뻐용.부럽습니다.
저는 언제 정신 차리고 완성할지......ㅠㅠ
저도요 무슨 말부터 해야할까요...^^ 하나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고 긴 댓글 남겨주셨네요 하하님!
전 어제 모처럼 청주쪽에 있는 하우스에 다녀왔더니 체육대회라도 한 것 마냥 체력이 급저하되었네요.
어제 저녁도 울 공주랑 둘이서 조촐히 사다 먹고 얼른 목욕시키고 같이 자버렸어요. 어찌나 피곤한지....ㅠㅠ
작년에 너무도 고생해서 조금만 피곤해도 몸을 아끼는 편이긴 한데요 어젠 아끼고 싶어 아낀게 아니라 완전 방전된 상태로 기절하다시피 잤네요. 사실 지금도 멍하고 피곤한 상태랍니다. 운동을 해서 체력을 다시 길러야하는데 이 운동이란게 정말 .... ㅋㅋ 맘먹기도 쉽지 않거니와 실천도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여튼 엘레강스
@하하하하 는 지금 관수중이랍니다. 관수를 하고 나면 특유의 한약냄새가 더 진동하더라구요.^^ 한약은 싫지만 요 향은 좋아요 ㅋㅋ 이쁜 흑괴리 보여주세요~^^ㅎㅎ 리토비는 함 도전해보세요. 저도 놀자님덕에 키우게 됬는데 보면 볼 수록 신기하고 귀엽네요^^ 친한 언니...쫌 위험하긴해요. 아동복지센터샘으로 일하는데 요즘 제 냅킨아트를 보더니 아이들하고 함께 해봐야겠다구 꼼꼼히 질문하고 알아보고...ㅋㅋ 저보다 더 급관심을 갖어서 위험해요...ㅋㅋ 다육이만 관심보이는게 아니라 ㅋㅋ 오~~ 전 다 넘어오던데요.^^ 오송패밀리도 제가 다육세계로 인도했구요. 친한언니는 좀 돌아오긴 했지만 ㅋㅋ 어지간하면 다육이 다 이뻐서 빠져들텐데
@하하하하 아쉽네요. 어제 하우스에서 요 화분 예쁘다~~했다가 고 화분도 얻어오고 아유 칼란디바 울집에도 있는데 요거 정말 넘 이뻐요~ 했다가 고 아이도 얻어오고...ㅎㅎ^^ 쒼나는 하루였네요. 얻어오기만 했냐구요?
아니지요~~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그냥...ㅎㅎ 내사랑 탑돌이3총사 모셔왔지요~^^ 나중에 올릴게요~
찾던 아이들 어제 발견해서 넘 좋았답니다. 하나 더 있는데 고 아인 제 수순에 넘 고가라 눈물을 머금고 두고 왔네요. 하우스에도 비싸서 흔치않아서 하나밖에 없다더라구요~~뭔지 궁금하시지용? ㅋㅋ
아유...하하님은 칠을 잘하시잖아요~~^^ 초초콩분이들 예쁘게 칠하시고 집 만들어주시고...전 붙이는거로..ㅎㅎ^^
@하하하하 맞아요 다육이 몸값이랑 내 사랑은 비례하지 않아요.ㅋㅋ
근데 못데려온 아이 찾아봐야겟어요. 인터넷으로....아...내사랑 탑돌이~~~~@.@
근데 넘 긴 답글이쥬. ㅋㅋ
나무처럼님네 이쁜육이들 보고 내려오는데
컴터에 이상이옵니다 ㅠ
그냥 퇴근할까 하다가 기어코 다시부팅해서
이쁜육이들 보고 퇴근합니다 ㅋㅋ
나무처럼님네 육이들 언제봐도 이뻐요~~
아구..그런 수고스러움을 감행하시고 다시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요렇게 답글이 늦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여름이좋아님^^ 컴 다시 부팅하려면 귀찮더라구요...ㅋㅋ
너무도 행복한 댓글 또 감사합니다~
오늘 비내렸네요. 오락가락 하려나봐요. 개이지 않고 흐리네요.
여름이좋아님 좋은날 되시구요~^^
수국 ...저도 좋아하는데 저리 작은 수국도 있나봐요.
꽃집에 가면 있으려나.....ㅎㅎ
아 좀 작지요? 저도 아파트 금요장터에 올때보면 많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이곤했는데 요 아이들은 동네 할인마트에서 발견한 아이들이예요.
요즘은 할인마트에도 다육이 소품도 팔고 꽃피는 초록이들도 팔고 그러나봐요~ㅎㅎ
덕분에 저만 좋네요.^^ 식물은 현금이면 20%할인도 해준다해서 두 아이 아주 착하게 데려왔어요~
현채님도 예쁜 아이 데려오심 구경시켜주세요~^^
답글이 넘 늦었지요~ 행복한 날 되시구요~현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