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햐햐햐!!!
전 약속은 곡 지킴돠!!!
고럼...
-----------------------------------------------
"아리이이이이이이이인~~!"
이목소리의 주인은.. 세이몬;;
맨날 나한태 엉겨 붙어서 사는..
"세이몬!! 이렇게 이른 시간에 웬일이야!!"
"우리 여행 가기로 했잔아.. 히잉~~!"
또또.. 삐지네;;
"류미르는??"
"아린~~!!!!! 나좀 살려줘~~!!!"
무슨일?????
곧이어 알게 됨;;
"류미르르!!!!!! ~ ♡"
그때 엘프마을의 그 여자;;
지금 류미르한태 달라 붙는 중!!!
"너.. 뭐냐??"
"아리이인~~"
갑자기 류미르가.. 내등뒤에 숨음...
'그러면 큰일나는데;;'
그때... 우리의 할아버지 등장;;
'우에에엑~~ 류미르.. 명복을 빈다...' ㅠ.ㅜ
"너~~~ 지금 누구한태 달라 붙는거야!!! 죽고싶어서 환장했냐!! 헬파이어!! 아이스 미사일!!!"
피슈슈숭~~
쿠쿠쿠쿵~~
콰콰콰쾅~~~
아이고;;
내가 못살아;;; 흑..
내아까운 집~~!!!!!
"아린;;;"
세이몬이 있었지;;
그럼...
"할아버지!!!"
"왜??? 우리 아린아??"
아주 인자하신 모습으로 돌.변.
내가생각해도.. 너무 과민 보호야...
"이제 그만 류미르 놔주세요!!! 저희 어디 가야해요!!"
"하지만 이녀석이..."
"그건 애가 원해서 그런게 아니라 저 옆에있느 엘.프.여.자. 때문에 그런거라구요~~! 야너!! 당장 꺼.저.!!"
"하앙~~ 류미르님~~!"
"우갸갸갸~~! 아리인~~세이모온~~ 나좀 살려주~~ "
"헬파이어!!"
내손에서 농구공만한 불덩어리가 그 엘프여자 한태 날라갔다..
당근 피했구...
"너 여기서 당장 안꺼지면 진정한 드래곤이 화난 모습을 보여 주겠~~으!!"
"드..래곤 이셨어요??"
"그래!! 그니깐 !!! 나줌 놔주~~!"
내가 그때.. 나의 살기를 그 엘프여자에게 보냈다..
"세이몬!! 너도해!!"
세이몬의 살기 + 아린의 살기 = 엘프여자 퇴치!!
"할아버지~~ 나갔다 올께요~~!"
휴유;; 여행 가는데 초반부터 이렇게 걸.리.적. 거리면 안돼지!!
그엘프여자 다시 오기만 해봐라!!!!
그땐 죽인다. 크크크..
"류미르~~ 아린이 이상해 졌어..."
"세이몬.. 나두 그렇게 생각 한다.. 무지 열받았나봐.. 조심해라;;"
"니네들.. 시방 모라구 그랬냐?? 나한태 맞아볼래?? 아님 할아버지를 불를까????"
"으아아아악~~!!!! 아리인~~ 좀 봐주라~~~"
"절때안되!!!"
피유유융~~
쿠쿠쿵~~~
콰콰쾅~~~
"우에에엑~~~!!!!!!!!!!!!!!!!!!!"
나는 애꾿은 나무들만 쓰러트렸다...
"니네들~~ 오늘 죽.었.어!!!"
한참 류미르와 세이몬에게 마법을 날린후..
"아리이인~~! 미얀해~~ 용서해 주라~~~"
"그래.. 용서.. 해.. 주..."
현재 상황--
세이몬 : 아린의 눈에 별로 안띄어서 기운 팔팔..
류미르 : 아린의 눈에 너무 잘띄어서 기운 0 % ...
"그래 용서해주마.."
후훗.. 내가 워낙 착하니~~ 당근 용서해 줘야 겠지??
(우웩이다.. ㅡㅠㅡ -자까 자까 꺼져!! -아린)
암튼 저 재수없는 자까는 맨날 방해해요..
"아린.. 뭐해??"
그렇다.. 나는 혼자 생각하면서 별짓 다하고 있던것이다..
"암것두 .. 하하 " ^_^a ;;
"근데.. 그 엘리사 라는 엘프 여자애 말야.. 아직 성인식 안 치루지 않았어???"
"딩동댕~~! 류미르 오 빠 아~~~~~~~~~~~♡ "
언제 숨어 있었는지..
또나타난 그년..
아무래두...
"너.. 꺼.져.라. 류미르에게 치근덕 거리지 말고!!!"
/0ㅁ0/ -류미르..
/0ㅁ0/ -세이몬..
"헹.. 언니가 무슨 류미르 약혼녀야?? 내가 오빠 약.혼.녀. 라구!!"
"너.. 드래곤에게 감히 까.불.어?? 콱 밟아버려?????? 감히 성년식 도 안치른 어린 엘프가 가출한 주제에 성.룡. 한태 까불고도 살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큰 오산이다...."
"엉.. 엉? 우아아악~~~!"
나는 그 xxx 없는 엘프에게 내가 알고있는 1~3 클래스까지의 마법을 날리고 다녔다..
"후훗.. 아린이 내대신 잘 해주네... 고맙다!!!" ^0^//
"류미르... 너도 가면 죽을줄알아.." ㅡㅡ^
ㅡ_ㅡ;;;;;;
나 땜시 내앞에 있던 공터는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버렸고;;;
나는 그 엘프에게 승질이 나서 4클래스 마법까지 날려 벼렸다.. ;;
"우갸갸갸~~ 콰콰콰쾅~~ 언니~~ 쿠쿠쿠쿵~~ 죄송해요~~ 쏴쏴쏴사~~"
"씨끄러~~! 헬파이어~~!"
쿠쿠쿠쿵~~~
"아이구.. 아까워라.. 내숲.. " T^T
"시끄러 류미르~~!!! 입 xx !! 안그러면디진다..."
그때.. 우리의 호프 (?) 할아버지 등장!!!
"아린아~~ 무슨일이니??? 허걱!!!"
"할아버지!! 그 엘프줌 잡아여~~!!! 그자식이 나한태 개겨여~~~!!"
" 뭐시?? 감히 엘.프.주.제.에. 우.리.아.린.에.게.개.겨??"
결국엔 우리 할아버지까지 끼셨고;;
할아버지는 9클래스 마법까지 날리셨기 때문에;; 공터는 물론 숲까지 한순간에 다 날라갔다;;;
"류미르 오빠~~~!! 나줌 살려줘~~~!!!"
"시러~~ 빨랑 마을로 돌아가~~!! 너는 아직 성년 식도 안치뤘자나!!"
그둘은 할아버지와 나의 엄청 무시무시한 소음때문에 악을 쓰면서 대화 하였다..
그때!!!
엘프 촌장이 나타나면서.. 그엘프만 데려가지 않았어도..
(물론 우리한태 엄청 사과했다.. 할아버지가 호통을 치셨긴 했지만..)
그엘프는 죽은 목숨 이였다..
"근데 세이몬은??"
세이몬... ;;
그때.. /0ㅁ0/ 한뒤로.. 굳어서..;;
아직까지 /0ㅁ0/ 이러구 있었따;;;
"야.. 근데 아린.. 아까 니가.. ' 류미르에게 치근덕거리지 말고... 무슨 뜻이야??"
"아.. 그거?? 아무뜻도.. 그냥 너와 나는 친구 자나.. 그래서;;"
"근데 그거아냐??"
"뭘?"
"세이몬이 지금까지 굳어 있는거.."
"응..."
"그말땜시야..."
"뭐~~!!!!"
"아린.. 나좀 봐.. "
어라?? 세이몬이 왜저래??
음.. 원래 저런 성격도 아니구 말야..
갑자기 있는폼 없는폼 다잡고는..
제가 디지고 싶낭??
아니야... 웬지 이상해...
제는 내가 알고있는 그런 세이몬이 아니란 말이다!!! 크아아악~~
근데.. 뭔이야기를 할려고 그러는거지?? (둔탱이)
흠흠.. 작가는 꺼지고..
어쨌든 나는 세이몬뒤를 쫄래쫄래 (?) 따라갔다...
그뒤...
"아린! 너 류미르 한태 감정있냐???"
갑자기 세이몬이 하는말..
황당 무괴...
"아.. 아니.. 우리셋은 친구 잖아..!"
"친구.. 친구 뿐야??"
세이몬 이녀석 왜이러는 거냥??
"너 장난 치는 거면 나 화낸다..!!!"
"이게 지금 장난 치는걸로 보여???"
왜이러냐;;;
갑자기 우리사이엔 찬바람이 횡하니 불었다..
"아린...."
갑지기 세이몬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왜???"
"있자나.. 나는 .. 널.."
도대체 무슨말을 하려는거야!!!!!~~!! (진짜진짜 둔탱이.. )
퍼어어억~~~
흠.. 일단 작가는 날려 버렸으니 됐고..
근데 진짜 뭘말하는 거지??
"왜?? 빨랑 말해봐!!!"
"널.."
그.런.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어느 간큰인간이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와... ;;
세이몬 을 깔아 뭉개고 말았다.. ;;
"우쒸~~ 누꼬??"
드디어.. 제모습을 찾은 세이몬;;;
"아아아아~~ 고마워~~ 나는 시리아우스 라고해;; 애칭은 시리아... 플라이 마법 하는 도중에 떨어 졌지 뭐야???"
근데 그 황.당.무.괴.한.녀.석.은.. (당근여자..) 공요롭게도.. 우리나라 학교 교복을 입고 있었따~~~!!!!!!!!!!
"너... 설마.."
"어라?? 아린 언니네??? 안녕하세요~~~~!!!!"
"우리 언제 만난적이 있었던가??"
"무슨소리에요.. 한국엔 언니 책도 있는데.. 자!! 여기요!! 마침제가 14권다 갖고 있어서 망정이지... 여기 '아린이야기' 라고 써있는거 안보여 요?"
"그래??"
"저는 언니 팬이라고욧~~~"
"근데 플라이 마법 을 쓰는거 보니깐~~"
"넷!! 저도 드레곤 임돠~~ 브랙 드레곤이여~~ 멀 색과 눈색을 보면 알수 있잖아요.. 언니는 래드 드레곤.. 이름은 칼 아리시안.. 애칭은 아린 가명은 아힌.. 그리고 엄마는 .. 사망.. 아빠는 재상!!! 할아 버지는 우리 용의 최고령자 맞죠???"
"어..떻게.."
"후훗~~ 여기 다 쓰여져 있다니까요~~ 저는 532살 임돠~~ 언니 일행에 끼워주세요~~~~~"
순간적으로 나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그건 그런데.. 넌 어떻게 그걸 다 알았냐??"
"반말써도 되지?? 뭐 나보단 어리겠지만.. 아까 말했자나~~ 이책에 다 써있다고오~~!!!"
"근데 누가 니맘대로 반말 쓰랬냐??"
"그럼안돼? 그럼 존대말 쓸까요???"
"아리인~~ 애설마 우리 일행에 끼워 줄꺼야??"
"그럼 어떻게해.. 당근 그래야지~~!!"
"감사 함니다~~~ 이제부터 노력하겠 습니다~~"
그때.. 류미르 등장;;
"왜이렇게 안나오.. 너누구냐??"
"시리아라고.. 오늘부터 같이 동행할 애야..."
"잘부탁해~~ 반말 까도 돼지??"
"엉..."
"아린언니는 ?? 언니라고 불러 아님 그냥 애칭 불러??"
음...
"그냥 애칭 불러라.. 반말 까도 조쿠...."
"어~~!!!"
그렇다고 바로 반말이냐;;;
"근데 내소개를 해야지??"
"그럴필요 없어. 이름은 류미르. 정령 술사이고 하이엘프다. 마을 촌장의 아들. 엘리사라는 여자가 매일 달라붙고 있다..
그리고 그쪽은 세이몬. 마족. 어릴때 성년식을 거부하다가 790년동안 벌밭고 최근다시 합세했음.. 주특기는 검술과 검기.. 아린언니 생각으로는 순진하며 귀엽고 눈빛 하나만 그대로다.."
"야~~ 근데 너 어떻게 내맘까지 다알아??"
"여기 써있다니깐~~!!!"
"휴우.. 못말려.."
어쨌든 나는 혹하나를 더달고 여행길로 올랐다..
드래곤이 껴있으니 웬지 더욱더 안심이 되었다..
"이제 우리 어디로 갈꺼야??"
"어디가긴.. 다음마을로지.."
"휴우.. 언니 오빠들 찾느냐고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알아?? 무려 몇일동안 찾아 다녔다고!!"
"아~~ 네~~"
세이몬자식..
그때 깔아 뭉갰다고 저렇게 틱틱 거리는것좀봐...
흠.. 어쨌든간에..
근데 아까 할말이 모였지??
"세이몬 아까 하던말모야??"
"암...아무것도 아니야!!!!!!" 0//ㅁ//0 /
자식.. 왜 얼굴이 빨게 지냐??
어쨌든 빨리 걸어 가야지~~
"후아아아아아아암~~~~!!!!!!!" -0-/
나는 지금 어느 여관에 있다.
그전날 2인실 2개를 신청했다..
물론 여기는 고급호텔..
어라?? 근제 시리아가 저기서 모하는거지??
"...."
"아린 언니의 미래를 보여다오!! "
쏴아아아아아~~!!!
(별지랄을 다까구 있에..;;)
"헉!! 이런;; 언니 골치좀 썩겟군;;"
"내가왜??"
"아린언니?? 일어났어??"
"그건 그렇구 내가 왜 골치 석는데??"
"그게.. 에잇~~"
시리아는 그러면서 대야에 가득 담겨 있는 물을 창 밖으로 벼렸다..
"나중 에 알게되.. ^_^;;"
"진짜.. 너란 녀석은.."
그래도 안심이 안된단 말이야...
혹시???
그...
세이몬하구 류미르가 또 사고를??
"안~~~~~~되!!!!!"
쌩~~~~
"....." 0ㅁ0a (말이 안나옴..)
"세이모온~!!!!! 류우미르~~~~!!1!"
"왜??????!!!!"
"너...네들.. 또.. 사고쳤지!!!!!!"
"뭐?? 아니.. 안쳤는데.."
"그래?? 그럼 무슨 일이지??"
------- 그날밤 ----------------
(초고속 스피드 전개!!!)
쾅!!! 쾅!!!
"나가요 나가~~~!!!!! 존나 시끄럽네!!! 어떤싸가지야??"
콰~~~앙~~~~!!
"댁은 누구슈???"
"나?? 나는 레드포드 라고 한다.."
"래드포드?? 난 그딴넘 모르니 꺼지셈~~!!"
"잠깐!! 여기 아린이라고 있나??"
"있긴있는데.. 아린언니~~이~~!!"
"왜~~!!!"
"애쉬라고 하는 어떤 미친 넘이 찾아 왔는데~~!!! 어떻게해?? 확 발로 까??"
"애쉬?! 잠깐.."
달그락~~~
쿵~~
퍼억~~??
-해설-
달그락~~ -세이몬이 그릇을 집다가 놓쳤다..
쿵~~ -그릇이깨지는 소리
퍼억~~~-아린이 세이몬 패는 소리;;
--
"에..쉬??"
"아린!!"
"에.... 뭐야?? 둘이 아는 사이야??"
"그래.."
"근데 둘이 무슨사이??"
"우리는..."
"그냥 아는 사이야 ^^"
"아.. 그래?? 세이모~온!! 류미르~~으~~ 일루 나와 봐!!"
"왜그래??"
".."
"우왔~~ 저넘이다~~ ㅋㅋㅋ 아린~~ 낭군님이 찾아와.."
퍼어어억~~~
퓨아아악~~~
스스슥~~
푸에엑~~
쾅~~~
-해설-
한마디로 패.는.소.리.
-_-;;
------
그렇게 류미르는 묵사발이 됐고;;
나와 세이몬은 류미를 끌어다가 치료해 주었다..
에쉬라는 넘은 안놀랬는지 꼼짝도 못하고..
세이몬은 살기 어린 눈빛으로 에쉬를 노려보고 있었다;;
-왜그러는 지 알져??-
일단 에쉬라는 넘과 아린이 방으로 들어갈때..
난 정령술을 써서 살짝 엿들었다.
'여긴 어쩐일이야?'
'어쩐일이긴. 너보고 싶어서 왔지.'
'그럼 다 포기한거야?'
'...'
'응?'
'그랬으면.. 좋겠니??'
'우엑~~ 느끼~~ ㅡㅠㅡ 아니~~ 전혀~~'
'휴우~~ 그래??'
'너.. 눈빛이..'
'...'
잠시동안의 정적;;
그러고 보니 에쉬 그넘 느끼한 넘이였자나??
그러면.. 지금..
우리 아린 언니 한태 무슨짓을 하는거지??
'에쉬!!'
'하하하..미얀..'
'미얀하면 다냐??'
'그럼?? 또해??'
'아니.'
'그럼?'
'맞아 줘~~ 우두둑~~'
'으에에엑~~~!!!!'
퍼어어어억~~~
쿠쿠쿠쿵~~~
콰콰콰쾅~~~
푸에에엑~~~~
ㅡ_ㅡ;;
한참동안이나 그소리는 아~~ 주 똑똑하게 들렸다..
'이..제...그...만....해...'
'그럼 다시는 하지마~~~ '
'엉...'
"휴우~~ 못말려... 진짜.."
근데 디기 기분 나빳다..
아린언니 말대루 느끼빵이다~~]
메~~~~~~롱!!!
-시리아 시점-
그때 엿들은 내용.. 세이몬 에게 안들려 준게 다행이다..
"안녕히 게세요~~오~~~"
저 얼어 죽을 놈의 에쉬!! 결국엔 그렇게 가고마는;;
"언니~~ ^_^//"
"왜? ㅡㅡ^"
"모야? 아직 삐졌어~~ ^-^"
"누가 삐졌다고 그래~~-_-^^++그나저나 왜?? -_-a"
"여번에는 울집으로 가면 안될까??"
"음.. 그래.. 뭐.. 근데 니네 집이 어디있는데??"
"어.. 여기에서 몇일 가야되는 수도에 있지~~!!!"
"수도?! 너희집 꾀 잘살나 보다?"
"응~~^-^ 꾀 잘살아~~!!"
-아린시점-
"응~~^-^ 꾀 잘살아~~!!"
이말을 믿은 내가 잘못이지;;
-그뒤-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도착한곳은;;
'꾀' 잘산 다는 집이 아니라!!
궁전이였다;;
그것두 왕이 사는 궁전~~ 크아아악~~
그리고 하인 들이 시리아보구 하는말;;
"공주님 !!! 어디 갔다 오셨어요?? 국왕 폐하 께서 얼마나 걱정 하셨다고욧!!"
지말로는 자기 왕국의 공주 이랜다..
그것두 외동딸!!!
근데 그걸 그냥 잡담 처럼 넘겨 버리는모습;;
순진하다고 해야 할까나;; 바보같다고 해야 할까나;;
근데 문재는 내가 옆 나라의 재상 딸 이라는 사실이다~~ T^T
그러니 시선이 곱게 보일리가 없지~~!!!
어쨌든 나와 류미르,세이몬은 최고급 방을 배정밭았다;;
-다음날-
나와 시리아, 류미르,세이몬은 시리아의 아빠(?) 이면서도 황제를 보러갔다;;
"아바마마~~아!!"
"그래 우리 공주야~~ 어디 갔다 왔니??"
"아바마마~~ 저 몇개월 아님 몇년간 여행 갈래요~~"
"뭐라구~~ 안된다~~"
"아바마마~!!! "
그리고든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제가 하찬은 인간들 이에여?? 요번 여행은 아시리안 언니랑 같이 갈꺼 라구요!! 물론 세니몬이란 마족과 류미르란 엘프랑요..."
"그래?? 그럼 준비할꺼 모 없니??"
"일단 미스릴로 된 검 하나랑요 마법 주머니만 준비해 주세요."
"옹야~~~"
"헤헤.. 그럼 전 감돠~~!!!!"
"그래!! 그럼 언제 출발할 꺼니??"
"글피요~~"
"그래~~~"
참으로 황당하기 짝이 없는 대화 였다...
"니네 .. 아니 공주님의 아바마마 께서도 드래곤이 셨 습니까??"
"그냥 반말 까요언니!! 오히려 내가 존대말 해야 되는거 아닌감??"
"그래두 되??"
세이몬이 감격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그럼 넌 속고만 살았나?? ㅡㅠㅡ 메~~롱~~"
참나. 유치해서...
곧이여 아~~~~~~주 소란 스런 소리와 함께 둘의 쟁탈전이 벌여 졌다;;
"조.용.히.해~~~~~!!!!!!!!!!!!!!!!!!!!!!!!!!!!!!!!!!!!!!!!!!!1"
그리고 나의 엄청나게 큰 소리;;
그런 데도 그둘은 간뎅이가 밖으로 나왔는지 아직도 뛰어다니고 있었다;;
"옹야.... 어디 한번 해보자 이거냐??"
마침 그때가 궁전을 나와 허허 벌판인게 다행이였다..
잔뜩약이 오른나는 7 클레스의 마법까지 발사해 버렸다~~!!!!!!!
덕분에 류미르의 잔소리를 받게 되었다;;
-내일,모래,글피-
"다녀오겠습~~~~~~~~~~~돠~~~~~~~~~~~~~!!!!!!!!!!!!!!!!!!1"
"부디 무사해~~~~~~~~~~~~~~~~~~~~~~~라~~~~~~~~~~!!!!!!!!!!!!!!!!!"
어쨌든.. 똑가태~~!!!!
-1년뒤-
(솔직히 작가가 귀찮아서 안썼 습니다.. 거기!! 돌 치우 시지요..)
"아린!!!!"
"왜?"
"왜 그렇게 멍해?"
"그냥.. 저쪽 명나라(?)쪽 사람들이 보고 싶어서."
"그래?? 그럼 가자!"
"어딜?"
"명나라로!"
"진짜??"
"엉!"
"고마워~~시리아~~ 근데 어떻게?"
"내가 열줄알거든."
"아.. 그럼 류미르랑 세이몬도 데리고 가자!!"
"그래!!!"
슈우우웅~~~!!!!
(초고속 스피드;;)
"여기야??"
"응!!"
그곳은 하나도 안변해 있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은씨 세가 사람들은 죽었을 것이다...
그때..
"누구시요??"
헉!!!
"진.. 이니??"
그것은.. 우리 아빠였던것이다..
(이모든것은 작가의 농간 임니다,)
"아빠아아~~"
"진아~~~"
나는 아빠 품으로 쏘옥 들어갔다..
어떻게 알았나 생각해 보니깐 ,
내가 제갈소저를 구할때 본적이 있었다;;
"근데.. 그모습?"
"아.. 폴리모프!" (맞나?)
그러자 나는 진이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아빠! 몇년이 지났어요?"
"몇년이긴! 일년이지! 그런데.. 이분들은?"
"아! 애는 제 친구에요. 애덕분에 여기 오게 됬죠.."
"아? 그래? 고맙다.."
"아이몰요.. [ (ㅡㅠㅡ) ] "
"그런데 민이는요?"
"누나??"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댔다..
그런데 민이가 날보고 나서 시리아를 보더니 몬가가 심각하다..
시리아도 그런 민이를 넊을놓고 쳐다보고 있다;;
"안녕하세요 ^-^ 시리아 라고 함니다."
"네. 안녕하세요 ^-^ 민이라고 함니다."
그러니 시리아의 표정이 빨개 졌다.
그리고 보니 민이의 표정도?
크아아아~~ 도대체 둘이 무슨 사이냐??
-아린 시점-
음..심심해 졌다..
시리아는 거문고라도 배우기나하지..
나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따!!!
그래서.. 그냥 시리아 거문고 연습하는뎅데에 구경가기로 했다.
"플라이!! 그리고 컨실 마이 셀프! (이것도 맞나염?)"
그리곤나는 시리아가 거문고 배우는데로 날아갔다.
시리아는 마침 레슨을 끝내고있었다..
"아이고~ 아가씨 께서는 하루가 다르게 느시레용~!"
"아니몰요..그럼 먼저 가보세요.. 저는 좀더 연습을.."
그리고는 선생님이 가면서 혼자 하는말
"내가 저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못봤데니끼랑~"
그리고 보니 시리아는 내가 생각해도 이쁘고 깜찍하고 귀엽고,.
어쨌든 그만큼 이뻣다.
나는 시리아가 거문고 타는 모습을 지켜봤다.
허리까지 오는윤기나는 머리를 목 아래쯤에서 빨간 끈으로 살짝 묶고
소매가 넓은 하얀 윗도리랑 금실로 수놓아져 있는 빨간 치마에
머리가 바람에 나부끼면서 가야금쪽으로 향하고..
얼굴도 갸름하고 작은 계란형에 피무도 새하야지
눈은 크고 쌍커풀에다가 눈썹도 길지 게다가 코는 작고 오똑하지
입술도 도톰하고 앵두 같으니.. 이거 참..
게다가 가야금 소리도 아름답고 완전히 선녀네..
(아린 너두 만만치 않게 예뻐...)
흠..흠.. 그럼 내가 한얼굴 하지..
근데. 갑자기 가까이에서 내가 알고 있는 마나의 파동이 느껴졌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처다보니 글쎄 민이 녀석이 엘빠진 눈으로 시리아
를쳐다보고 있었다.
곧이여 시리아의 연주가 끝나자..
짝-짝-짝-짝
류미르가 박수를 치며 나왔다.
"잘치네.." ^_^
"고마워" ^-^
"그럼.." ^-^
"안녕.." ^_^
....
이런.. 민이 녀석의 눈에서 불이 타오르고 있군..
이글 이글..
- 민 시점 -
오늘 시리아가 가야금을 레슨하는 날이다.
그래서 시리아를 보러 갔다.
시리아는 역시 아름다웠다.
하지만 류미르 xx 가 시리아 한태 접근했따..
류미르!! 네가 아무리 그래봤자 시리아는 내꺼라구!!!
아무래도 고백 해야 겠다..
한 일주일쯤 뒤에?
-류미르 시점-
오늘 시리아가 가야금을 타는데로 보러갔다.
시리아는 역시 예뻣다.
내가 도착하고 난뒤 어떤 기척이 들렸다.
내생각에는 아무래도 민이 자식인것 갔다.
그리고 끝날때쯤 어느 한사람의 기척이 들렸다.
이번에는 아린
그리고 거~의 마지막 부분에 또 누군가가 왔다.
요번에는 세이몬;;
나는 일부러 끝난뒤에 시리아 에게 말을걸었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 예쁘다. ^//-//^
그때 민이 쪽을 보니깐 민이 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기다려라 민이..
니가 니눈을 그렇게 활활 타오르지 않아도 시리아는 내꺼다.
기다려라 민이!!
-시리아 시점-
(휴우.. 힘들다..)
내가 오늘 가야금 레슨을 하고 있을때 민이 까지 합하여서 우리 일행이
나를 지켜보았다.
내생각으로는 류미르와 민이가 나를 좋아 하는것 같다.
하지만 나는 민이도 좋고 류미르도 좋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에잇! 나도 모르겠다.
피곤한데 목욕이나 해야지..
-세이몬 시점 -
오늘 아린을 찾았다.
아린은 시리아가 연습하는 곳에 가있었다.
근데 류미르가 시리아한태 말을 걸었다.
잠시인것 같았지만 아린의 눈에서 불꽃이 튀어오르는것 같았다,
휴우. 역시 아린은 류미르를 좋아하나봐..
(애야.. 그건 네 착각이란다..)
착각은 무슨 착각..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열씸히 해야겠다.
-다음날-
-민이 시점-
"시리아!!"
"어.. 안녕하세요?" ^-^
"안녕?^-^ 근데 말야.. 궁금한게 있는데,"
"네? ^-^ 뭔데요? "
"아..그게.. 좀.. 말하기 곤란해서.."
"아.. 그러세요? ^ㅁ^ 그럼 안에 들어가서 말하죠. ^-^"
"그래.. ^-^ 그러지.."
드르륵~~
콰앙~~!!
"저기.. ;; 저."
"왜그러 세요? ^-^"
"나.. 사실은.. "
"네??"
"청룡이야..."
"아~~ 난또뭐라고.. ^-^ 그건 알고 있었어요.."
"뭐? 0ㅁ0a"
"^-^ 후훗.. 저도 실은 드래곤이 거든요.."
"아..^-^ 잘됐네..."
"네..^-^ 그거 모르고 게셨어요? 저는 알고 있었는데."
"아.. 그래..?"
"네..^-^ 그럼 안녕히.. ^-^"
"안녕 ^-^"
휴우..
심장 떨리는줄 알았네..
어쨋든.. 시리아가 드래곤이여서 다행이야.. ^-^
그럼 가능성이 많겠군..
누나가 말햇는데 하이 엘프는 1000년 밖에 못산댔는데..
오히려 같은 동족 (?) 이 낫지..
시리아도 분명 그렇게 생각 할꺼야..
암.. 그렇고 말고..
-류미르 시점-
(이제는 시점이 많이 나옴니다..)
쳇.. 민이 녀석.. 시리아에게 정체를 밝히셨군..
근데 그래서 무얼 어쩌 겠다는 거지??
용보단 하이엘프가 훨신 났지 뭐..
훗.. 이제 슬슬 시작해야 겠는데. +_+
사라라락~~~
-그시간 민이 -
흠.. 류미르가 필시 무슨 작전을 세우고 있을꺼야..
그녀석 성미에 가만히 있을 리가 없지..
그렇다면~~
사라라락~~~
(둘이 과연 무슨작전을..)
-다음날-
"아가 씨이~~ 아이고 아가씨.."
"왜그러 세요?"
"아이고.. 진이 아가씨.. 빨리 피하세요오~~ 지금 그 옛날의 무너졌던 사파의 살아남은 자들이~~~"
"네??"
"그러니깐.. 이리로 오고 있단 말씀이죠?"
시리아의 다급해진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니깐~~ 지금 빨랑 피하셔야 됨니다..~!!"
"내가 왜?? 난 주술을 부릴수가 있다고!"
"그게 아니고요.. 아이고.. 이번엔 진짜 꾸역꾸역 몰려와요.. 끝이 안보인다니 까요!! 빨랑 피하세요!!"
"뭐??"
나는 밖을 보았다. 진짜 강시들이 끝임 없이 몰려오고 있었다..
꾸역꾸역..
"어라? 근데.. 저기 앞에선 사람은.."
" 허걱!! 아린 할아버지랑 아버지이~ ?!"
"아린?? 아린이 누군데요?"
"내원래 이름이야.. 시리아! 니가 여기 결께좀 치고 있어. 류미르, 세이몬 너희 둘은 나를 따라간다. 민이! 넌 세가 사람들을 잘 보필하고 있어라. 그럼 가자!"
나는 빨리 폴리모트 한뒤 경공을 사용해서 필사적으로 달렸다.
'제발.. 아무일도 없으려먼 좋으려만..'
"할아버지!!"
"아린아!!!!! 넌 여기 어쩐 일이냐?"
"할아버지야 말로요?"
"난 여기에서 나의 소유물을 찾으러 왔지."
"소유물이요?"
"그래."
"그게 뭔데요?"
"아.. 은씨 세가 라는데에 있는 보석 이란다. 다행이 여기 어떤 사람들이 좀비 비슷한것을 보내 줬구나, 이름이모였지? 간..쉬? 아니.. "
"강시요 강시! 아린아 근데 너는 왜 그렇게 놀란 얼굴을 하고 있느냐?"
"할아버지! 아빠! 은씨 세가는 제가 여기 있는동안의 가족이란 말예요!!"
"뭐어???"
그러자 세이몬과 류미르가 무슨일인지 드디어 이해가 간 표정이였다.
그러니깐 사건을 정리해보면 이랗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소유인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보석ㄴ을 은씨세가에 백년 동안 빌려주기로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그것을 찾으러 오는 거였다.
드디어 나의 진짜 할아버지랑 은씨 할아버지 가 만났다.
"아린 할아버지요."
"진이 할아버지요."
곧이어 둘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벌여 졌다. 옆을보니 아빠들 (?) 도 그러고 있었다.
그리곤 엄마의 이어지는 전음.
[휴우.. 니네 엄마가 돌하가셨다고 하니.. 나한태는 불행중의 다행이구나]
[저기.. 엄마..]
[왜그러니?]
[죄송하지만 엄마 예기는 하지 말아 주세요.]
[어.. 그래. 알았다..]
이런.. 또 눈물이 떨어지네..
휴우.. 역시 이러면 힘들구나..
그뒤로 많은 시간이 흘렸다.
민이와 류미르는 아직까지 불꽃튀기는 경쟁을 벌이고 있었고..
아빠와 할아버지 들도 그랬다..
하지만 갑작 스럽게 류미르의 아버지가 어떤 인간에 의하여 참으로
어처구니없게 죽어서 류미르는 가버리고..
민이는 그틈을 이용해 시리아에게 청혼해서 시리아가 승낙한 것이다..
휴우..
내가 생각해도 류미르가 너무 불쌍하다..
그뒤.. 이소식을 들은 류미르는 1년동안 숲밖으로 안나왔덴다..
그런데 아직 그둘이 어리고 시리아가 준비할것이 있다고 해서
한 2 ~ 3 년쯤 뒤에 결혼하기로 했는데..
그사이에 일어난 에피소드를 지금 부터 애기할려고 한다.
아참! 양쪽 친가 쪽에서는 당연히 오케이 였다.
생각해 봐도 양쪽다 횡재지..
특히 은씨세가 쪽은 다른 차원의 왕족이 아들의 아내가 된다는것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을것이다.
아. 인젠 시리아도 외동 딸은 아니다.
왕비가 왕자를 하나 더 났다고 한다.
근데 그애는 드래곤이 아닌 인간이란다..
억! 내가 너무 수다를 떨었나 보다.
지금부테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돠!!
+++++++++++++++++++
"칫.. 시리아와 민이는 좋겠네.. 좋겠어.. 웬 횡재냐??"
"그럼 너도 약혼식해."
"칫.. -//_//-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거들떠 보니깐 그렇지.."
"그래??그사람 누구냐? 내가 혼네줄께.."
"아이구.. 됐네요.."
'칫.. 지가 지를 혼낼수도 있남?'
흠.. 세이몬 또 삐졌다..
근데 이소리는 몬소리냐?
"야.. 이소리 무슨 소리야?"
"무슨..? 어라.. 이소리가 무슨 소리지?"
"글쎄... 무슨 사람들이 많을때 경공으로 다니는 소리같기도하고.."
"아냐.. 통통 튀어오르는 소리야.."
"경공이라니깐!!"
"튀어 오르는 거라니깐!!"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옥신 각신 할필요도 없었다.
"아이고 아가씨이!!!"
(웬지 지난 번과 비슷..)
"왜그래?"
"그게요.. 강시 때들이.. 사파 사람들이.. 족히 수만명은 넘을것 같아요.
예전에 그 처들어온 아가씨.. 에.. 아린 아가씨 할아버님 있잖아요..
그분이 우리 세가에 맡겨 놓으신것을 빼앗으러 왔데요.."
근데 참으로 짜증나게 시리 지금은 할아버지랑 아빠랑 엄마도 다 나가시
고 나, 세이몬, 민이,시리아, 그리고 두명의 하인들뿐만 있을 뿐이였다..
그때. 시리아가 갑자기 나타나서왈..
"음.. 정확히 8452 명이네..ㅡ_ㅡ 이건 나하구 민이만 있어도싹쓸이
돼.. 그러니 세이몬..음..아냐.. 아린언니는 미얀하지만 결계좀 처주라.
민이도.. 그리고 세이몬은 그쪽 방면에 소질.. 아니 마력으로 치
면 됄려나?"
"응.. 마력으로 결계 칠수있어. 거기다가 아린것 까지 합세하면 더 커질
껄.. 이건어디까지나 내생각이지만.."
"그럼 세이몬하고 아린언니는 결계처주고,, 하인들은 내가 지시하는데로
해줬으면 해.. 그리고 민이는 청명검 가지고 가자.."
"오케!! " ^-^
이상하게 우리들은 다 시리아의 말을 따랐다.
그도 그럴것이 시리아는 서양 마법 뿐만 아니라 동양마법 까지 배웠다고
한다. 대신에 써클은 났지만..
물론 그녀도 검기를 배웠긴 하다.
"자.. 그럼 소금좀 왕창 준비해 주겠어? 좀 가지고 놀려고.."
0ㅁ0a
"아아...빨랑 준비해줘.."
"근데 너 힘이 없어보여.."
"여기 온지 몇년이나 됐는데 마법을 안쓰니깐 마력이 넘쳐서 그래.."
"아... 그럼 민이 너도..?"
"엉.."
어쨌든 나와 세이몬이 방어벽을 거의다 설치 하고 나자, 강시들이 우리집
앞에 때로 몰려 들었다.
"그럼.. 시작해 볼까??"
갑자기 시리아가 바람의 상급 정령을 과 물의 상급 정령을 무더기로 불러
서 강시주위에 보호막비슷한걸 쳤다. 그러자 민이도 대기를 이용해서보호
막을쳤다.
그뒤, 시리아가 땅의 상급정령을 불러 내어서 강시들이 가운데 쪽으로 그
리고 천장에 달듣말듣 하게 하였다.
그뒤 물의 상급정령을 불러서 소금을 묻힌뒤 갑자기 그것을 강시들에게
뿌렸다.
우리들 뿐만 아니라 강시들도 그 모든것을 그냥 멍하니 지켜보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적들에게 보호막을 씌워 주다니..
그리고 그들은 꾀 꾀제제 한게 소금으로 냄새를 없애고 때를 없애고
물로 씻어주는것 같았다..
그러나 실은 그게 아니였다.;;
나와 세이몬은 반박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를 려고 했지만 시리아가
조용이 하라는 표시를 한후, 나는 보았다..
그녀의 손에서 엄청난 마나가 뿜어져 나와 보호막 안으로 손쉽게 침투 하
였다. (내생각엔 정령들이 길을 비켜 준것 같았다.)
그뒤 그녀가 왜치는말..
"썬더 볼트!!!!"
그러자 어마어마한 번개가 나와 보호막 안에 치기 시작하였다.
몇분이 지나자 강시들이 있던 자리는 움푹 파였고 만일 보호막이 없었
더라면 우리까지 피해를 볼뻔했다.
"근데 결계는 왜 치라고 했어?"
"훗... 혹시 모르니.. 아.. 나 피곤하다.."
아무래도 마나를 너무 많이 쓴것 같다.
그리고 저 멀리에서 엄마와 아빠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빨리 달려 오는
것을 어렾품이 볼수 있었다.
칫.. 요번에는 내가 할려고 했는데...
시리아. 잘난척 하는것 같아..
근데 그게 아니었다.
사실.. 그 강시들은 그녀 때문에 온것이였다.
내생각엔 시파쪽에서 그녀를 그쪽으로 끌어들일려고 하는것 같다.
휴우. 시리아도 꾀 힘들구나..
음..
작가는 못말려..
어쨌든 나는 아빠와 할아버지와 민이 세이몬 시리아와 함께 우리쪽 세계로 갔다.
그런데...
아빠와 할아버지를 아빠의 저택에 떼어 놓고선 숲을 통과 하던중..
쿵!!
쿠와와왕!!
피슈슈슝!!
샤샤삭!1
크아아악!!
아아아악!!
...
이라는 소리가 멀리 울려 퍼졌다,
그리고 나에겐 얼핏 보이는 퍼런색.. 갈색.. 은색..그리고 붉은색..
나와 시리아는 너무 궁금한 나머지 남자들을 때려 치우고 그쪽으로 달려갔다,
근데..
"에쉬!!1!"
그렇다.. 거기에는 에쉬가 아주 많은 무리의 가고일, 와이번, 오크 등..
과 싸우고 있었다.
근데 문제는 에쉬 쪽이 불리해져 가고 있다는것..
근데 시리아 쪽이 무지 열받아 보였다.
그래서,,
"브레이크 파이어볼!! 썬더 볼트!! 아이스 미사일!! 매직미사일!!! "
그러자 엄청난 량의 마법들이 그 몬스터들 을 헤집고 들어갔다,
그리곤 시리아왈..
"니네들.. 여기다가 살림 차렸냐?! 한번 맞아 볼래?? 니네들 오늘 딱걸렸어.. 나 오늘 기분 짜증나는데 어디한번 죽여주마... 어디 감히 내 집 앞에서 지들 살림을 차려?! 니네들 인제 딱걸렸어!! 그동안 스트레스 쌓인거 해소좀 해보자!!어쭈, 거기 말안듯고 모해? 매직 미사일!! 거기너! 에쉬인지 에수인지 라는 인간!! 너도 조금있다가 가만 안둘꺼니깐 각오해!! 우선 너희들 맞고 하자.."
마지막으로 시리아가 한말.
'우선 너희들 맞고 하자..'
이말은 시리아가 완전 100% 드레곤 피어 였고, 그게 끝난뒤엔 100% 드레곤 아이로 그들을 쓱~ 하고 노려 봤다..
당근 그들은 벌벌 기였고 그들이 무자비한 고통을 당했다는 사실은 빼도록 하겠다,.
그리곤 뒤따라 온 민이와 세이몬도 나에 의한 마법으로 잠재웠다,
걸핏 하다가 시리아를 건들이면 손해볼 것임으로..
그리곤 에쉬를 보고는..
"너.. 지난번에 그냥 도망쳤지!!?"
"하.. 지난번이랴뇨,,, 플.레.이.져.자작?! 난 그동안 줄곳 수.도. 에만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나온거라고요!"
"모라구? 이 망할놈이.. 너 그냥 발뺌 할래?! 내가 그때 다시 만나면 죽인다고 했는제 있고 있지는 않겠지?"
"뭐.. 뭐라고요? 하.. 아린, 난 당신이 지금까지 어디 있었는지 몰.랐,는.데.요??자꾸만 헛소리 하지마십쇼!"
"헛소리 좋아하시네!!"
"그말은 진실입니다,"
어디선가 금발 머리의 엘프가 나와서는 우리에게 말했다,
"당신은.. 누구시죠?"
"아.. 그것 보다도 당신은 아린 맞죠?"
"네.. 그런데요??"
"아.. 이녀석이 자꾸만 난리를 쳐서.."
그러고 보니 그엘프는 어떤 엘프의 귀를 잡아끌고 있었다.
"류미르?!"
"미얀... 아린.."
"근데 저 망할놈의 에쉬 놈이 말한 게 진실이 라니요??"
"모르셨나요? 엘프는 진실의 눈을 갖고 있지요."
"아.."
"댁이 시리아??"
그 엘프는 시리아 쪽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러나 시리아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였다.
주위에 검은 기운이 스멀 스멀 피어 오르면서 그녀의 몸주위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최우의 방법..
"타앗!!"
기절 시키기.
"그럼 애는 됐고.. 그럼 그때 찾아온 인간은 누구죠?"
"낸들아나? "
"모라고?!! 내가 언제 너한태 물어 봤냐??"
"아.. 어쨌든!! 짐작가는 사람은 있는데.."
"누군데?"
"아. 그게.."
"?"
"그게 누군데?"
"아.. 어떤 사람이 있는데 왕년에 왕녀 파였죠 아무리 브랜이 왕이 안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레드포드 가문이 망할리는 없잔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너를 죽일려고??"
"그렇죠."
그러자 시리아가 일어나서 말하길..
"아린언니! 우리 그자식들 밟으러 가자!!"
"내가 왜?"
"흥.. 그때 언니랑 ㅋ..."
내가 입을 막지만 앉있어도..
"알겠다.. 그러니깐 제발 말하지 말라고.."
"그럼 도와 주는거지?"
"당연하지.."
"언니 우리 이러지 앉을래?"
"뭘?"
"음.. 일단 에쉬인지 뭐라든지 그넘한태 언니의 정체를 아리켜 주는거야."
"엑?! 내가 왜?"
"그래야지 그녀석이 언니를 단념 할수 있지."
"그녀석이 지네 엄마나 아빠한태 불면?"
"마버비 있잖아.."
"아.. 그래?? 움... 그러지 뭐.."
"그러면.. !@#$^^&%* &%^#$ㅆ#$%$%&%*$%@$ㅆ$ㅑ^&(%&@$% 하는 거야!!"
"좋아.."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아.. 너!! 일루와봐.."
"나보다 나이도 어린것 같아보이는게 너??? 지위도 낮아 보이는 구만. 혹시 평민?"
"걱.정.마. 난 너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고 지위도 백발백중 너보다 높다. 설마 에스라의 공주 보다 신분이 너 높겠냐??"
"에스라의.. 공.. 주?"
"맞아. 그나저나 우리아빠는 어때?"
"뭐.. 이것 저것.. 이먼에는 왕녀 파와 재상 파로 나눠잘뻔 했는데.. 와녀가 알아서 잘해주고.. 재상도 그렇고...뭐 그저 그래."
"아.. 그럼 지금 떠날까?"
"그러지뭐.."
"저기.."
그렇다. 우리는 남자 애들을 잊고 있었다.
"애네들 어떻게해? 민이는 동양이고 나머지는 도움이 될것 같지도 앉으니."
"음.. 글쎄.. 니가 알아서 처리해."
"오케이.."
그리곤 정중히 류미르의 엄마에게 가더니 마을로 돌려보내고 류마르와 세이몬 민이를 때려서 기절시킨뒤 자기 레어로 보이는 동글에 데려갔다.
"근데 당신은 여기에 무슨 볼일 이죠?"
"난, 드래곤을 잡으러 왔소.. 블랙드래곤.. 여기에 사는.."
"아,, 그래요? 그럼 잡은셈 치고 돌아가요. 그넘이 어디 살아요?"
"하지만 나는 아직.."
"괜찮아요. 내가 다 알아서 해결해 줄테니.. 근데 누가 시켰어요?"
"그놈들이.."
"아.. 그래요? 무지 잘됐군요! 빨랑 갑시다! 아참 언니! 재네들 한 며칠 있어야지 일어날껄?"
얼마나 세게 때렸으면..
"가죠!!"
몇시간뒤..
"여기입니다."
"아..그..래..요...???"
지금 시리아의 몸은 분노로 인해 주채할수 없이 떨리고 있었다.
그리곤 에쉬가 문을 두드렸다.
탕
탕
팅
"누구십니까?"
"주인님을 뵈러 왔네."
"아. 레드포드 자작님 들어 오시지요. 아니? 플레이져 자작님 께서도..?"
그때 시리아가 에쉬의 등을 쿡쿡 쨀렀다.
"일단 들어가지."
그리곤 우리는 응접실로 들어 갔다.
"하하하하 어서 오시지요 레드포드 자작 아니.. 플레이져 자작님께서도? 그런 데 드래곤은 어디있지요?? 설마, 당신들은 아니겠고.."
그때 시리아가 살기를 품으면서 천천히 다가왔다. 그리곤..
"여기있다. 네놈 오늘 죽을준비나 해라...."
그러면서 천천히 드래곤으로 폴리모트 했다.다행이도 응접실은 컸다.
에쉬녀석은 겁에 질려있었고 시리아가 나를 보더니 한마디 했다.
{언니? 언니도해.}
{알았어.}
나도 폴리모트를했다.
에쉬녀석은 접에 질려 있었다,
그뒤 몇시간..
그저택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 했으나 안은..
알아서 상상 하시길..
그리고 그날부터 에쉬가 날대하는 태독다 이상해서
시리아가 기역을 지워 버렸다..
참고로 시리아는 용언 마법을 못하므로 폭력으로 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애들이 깨어나서는 왜 자기들은 안끼웠냐고 그러자..
시리아왈,,
"더맞을래?"
흠...
아무래도 이중인격자란 말야..
이렇게 우리들의 원수들 밟기는 끝났다.
훔.. 일단 그렇게 애들 밟기(?)는 끝났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은씨세가로 가서 시리아와 민이가 결혼을 하고..
나와 류미르와 세이몬은 본격적인 여행을 하기로 했다.
"그러니깐 우리가 있는곳이 소드르 왕국이지, 움.. 그럼 옆의 에스라 왕구으로 가자. 뭐.. 거기에서 지내도 괜찮지?"
"맘대로 해라.. 뭐.. 거기에서 그럼 여기와 여기를 가는거다 "
"근데 요번 우리의 목표는 뭘로 정할건데?"
"글쎄다.. 음.. 아!! 일단은 보물모으기 하고 우리 돈모아서 집하나 사자!! 한마디로 각나라에 하나씩 별장을 만드는 거야. 아니.. 소드르 왕국은 빼도 되겠군.."
"그러자. 하지만 아린 아빠한태는 비밀로하고 울리 실력으로 하는거야."
"야. 그전에 우리 내 레어 부터 들리자 꾸나. ㅡ_ㅡ "
"알겠어."
그뒤 우리는 공간이동으로 내 레어에 들어가게 됐다.
"여기가 니 레어야?"
"응. 여기 보물 더미에서 원하는거 있으면 말해봐. 줄께."
"야, 우리 그러지 말고 우리끼리 상징표 하는 것 어때?"
"그런데 류미르 뭘로 할껀데?? 나는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단다."
"이거 어때? 아린 너는 목걸이로 하고 세이몬은 팔지 그리고 나는.."
"셔클릿."
"그래! 그게 좋겠다! 그럼 여기에서 찾아 볼까?"
"근데.. 웅.. 여기에서 어떻게 찾냐?"
그렇다.. 나에게는 할머니에게 받은것 뿐만 아니라 엄마에게 받은것까지 합해서 어마어마한 양이 있었던 것이다!!
"후훗.. 걱정마 내가 여기다가 마법을 걸어 놨거든. 자 봐봐 음.. 여기에서 세트인 목걸이,팔지,셔클릿, 나와라!아님 비슷한 거 끼리도."
그러자 보그마한 무더기가 내앞에 날라 왔다, 그리곤 우리는 골랐다.
몇시간뒤...
우리가 골른것은 미스릴로 되어 있는데 황금으로 그것을 덩굴처럼 칭칭 휘감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었고 팔지는 에스자가 뉘어있는 모양이 정중앙에 있어서 흑진주가 박혀 있었고 목걸이와 셔클렛에는 에스자가 똑바로 달려있어서 각각 붉은색, 파란색으로 있엇다.
"야, 이것들 꼭 우릴 위해서 있는것 같지?!"
"그러게 말이다. 만일 우리가 죽으면 이것을 대대로 물려주자고."
"그러지뭐.. "
그리곤 우린 바로 에스라 왕국의 수도로 공간 이동을 하였다.
"너 지금 얼마 있어?"
"일간 무조건 금화 100,000 개는 넘어."
"진짜?"
"그래."
"그러지 말고 우리 용병으로 들어가는것이 어때?"
용병?"
"그래. "
"그럴까? 나는 괜찮은데.. 그럴려면 폴리모프를 다시 해야 하잖아."
"그러지뭐."
그래서나는 한 20살정도 되어 보이게 폴리모프하고 그들에게도 마법을 걸어 주었다.
"이정도면 충분해."
"그럼 어디로 갈까?"
나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여관 주인에게 물었다.
"여기요~ 여기에서 제일 보수금이 많은 용병 구하는데가 어디죠~?"
그러자 그 주인왈
"당연히 여기 영지죠. 지금 몬스터들이 바글바글해요. 가고일떼 에다가 와이번 까지.. 그런데도 잘알려져 있지 않아 요번주쯤 공고를 붙인다고 했는데 빨리 가보시죠."
나는 고맙다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애들한테 달려갔다,
"난 이제부터 편하게 남장 할려구 불만 없지??"
"그래라.. 뭐. 그럼 더 편하니깐.."
그래서 나는 키를 약간 늘인뒤에 머리를 짧게 하고 마른 몸매로 다시 폴리코프 했다.
"이정도면 어때?"
"좋지."
그래서 우리는 그길로 당장 성으로 갔다.
"어서 오십쇼. 무었으로 오셨습니까?"
"용병을 구한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이리로 오시지요."
그는 우리를 천막 안쪽으로 이끌었다.
"여기 계악서 인데, 계약해 주셔야 합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한달에 금화 50개.
하지만 도중에 포기하면 한푼도 없음.
숙박은 따로 해도 돼고 같이 해도됌.'
중요한건 이 세게뿐.
나머지는 그저 상식적인 내용이였다.
"좋아요!"
나는 거기에다가 서명을 했다.
그리곤 들어온 쪽과 반대편으로 나오니..
용병 한 백명(?) 이서 수많은 몬스터들과 싸우고 있었다.
그리곤 간간히 들려오는 마법 시동어도.
그때, 더떤 가고일이 내 목걸이를 봤는지 이쪽으로 돌진해오자..
"썬더 볼트!!"
물론 낮다. 하지만 마나를 엄청 집어 넣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화가난 나는 그들을 향해서 마구 잡이식으로 마법을 난사했다.
내가 한참 그렇게 마법을 난사하고 있었을때...
성문에 금이 가면서 뿌지지직 이란 소리를 내었다,
그래서..
몬스터들이 꾸역꾸역 성 안족으로 몰려오는 기세가 있자,,
"류미르!! 세이몬!! 밑으로 내려가줘! 윈디~!!"
그러자 그들이 소리를 치면서 내려 갔다.
그러자 저변 과 같이 나에게 무시무시한 눈을 부라리면서 처다보는 이가 있었으니..
다름아닌 마법사. ㅡ_ㅡ
"이봐요!! 지금 당신의 동료들을 죽으라고 보내는 겁니까?"
나는 그의 말을 무참히 씹으면서 나를 향해 달려드는 가고일 들에게 아이스 미사일을 먹였다.
"내말이 안들리나요?!"
요번에는 매직 미사일
"이봐!! 왜 내말을 먹는데?!"
요번엔 그들 앞쪽으로 썬더 볼트를
그러자 그사람이 못참곗는지 나에게 윈디를 날렸다.
당연히 이몸이 누구시냐!! 실드를 쳐서 막았지,
"이봐~~요!!"
이번엔 그가 내귀에 대고소리를 빽!! 질르자..
"나귀 안벅었어!! 그만좀 소리질러!!"
그러자 그사람이 다시 나에게 가벼운(?) 윈디를 먹였다.
그러면서..
"그럼 내말을 왜 먹냐구!! 내말이 그렇게 맞있냐?"
내가 누구냐.. 크하하하하
그래서 나는 이렇게 대꾸해줬지.
"어."
그러자 그 마법사가 날리 치드라고
뭐 너는 부모도 없냐, 네 부모 누구냐, 웨이렇게 배워먹질 못했느냐.. 그러면서 온갖욕을다하자..
나는 못참았지. 그냥 본체롤 돌아가서 죽여줄까 하다가..
"슬리핑!!"
그냥 잠재워 버렸다. ㅡ_ㅡ
그리곤 실프를 불러서 막사에다가 처박어 놓았지.
아마 며칠있어야지 깨어날껄? ^ㅁ^a
너무좋아서 실실 웃으며 마지막으로 날렸지.
"브레이크 파이어볼!!!"
그러자 그들도 후퇴를 하더라고
그리고 류미르와 세이몬이 날라와서 하는 말이..
"뭔일 있었냐?"
"고럼.. 어떤 마법사가 니네들 왜 내려 보냈냐고 악을 쓰면서 원겆 쇼를 하더라. 그래서 좀 놀려준뒤에 잠재워서 막사에다가 보내 버렸지."
그러자.
류미르왈
"못말려,"
세이몬왈
"개 패줄까?"
흠.. ㅡ_ㅡ
역시 세이몬이 최고야..
그나저나 며칠뒤..
그 마볍사가 깨어나서 나한태 이러더라고.
"당신 뭐야?!"
그러자 내가 대꾸했지.
"이쁘고 착하고 귀엽고 깜찍한 소녀 마법사."
그러자 그자식이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고.
내말이 그렇게 끔직 했나? (그래!!)
어쨌든 그렇게 그 마법사를 놀려먹는 재미에 이 용병 일을 하는 거야.
개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그래서 심심풀이로 개도 괴롭히고 마법도 날리고 그렇게 용병일을 하고 있는데 애쉬가 날 찾아 왔더라고,
그리곤 표정이.
ㅇㅁㅇ;;
그리고 하는 말은
"여기..에..서.. 뭐하십니까.. 플레이져 자작?!"
다행이 여기는 소드르 왕국이 아니라서..
애쉬를 모라고 그러는 사람이 없었지.
"보면 몰라요? 용병일 하고 있잖아요."
아참.. 그떄는 그냥 귀찬아서 내모습으로 돌아왔지.
세이몬이랑 류미르가 못알아 보잖아. ㅡ_ㅡ
그러자 그녀석이 그러더군.
ㅇㅁㅇ < 어.. 째서...)
그래서 내가 그랬지.
ㅡ_ㅡ < 별장 살려고 )
그러자 그녀석이 벙찐 얼굴로 날 보더니 같이 가자고 막무가내로 때쓰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랬지.
"싫다면?!"
그러자 옆에서 하~나~도~ 도움이 안돼는 류미르 왈..
"잘됐네요. 내일이면 끝나니깐."
"그래서 그녀석은 여관에서 묵겠데..
도대체 류미르는 왜그러는 건데~에~~
어쨌든 .. 그렇게 류미르를 욕하면서 적당히 (?) 구타도 하면서 하루를 보냈지
난 에쉬랑 소드르 왕국에 가기가 너무나도 싫었다. 그래서..
쪽지에다가 이렇게 써 놓았다.
[나 간다 찾지 마 에쉬놈 데리고 소드르 왕국이나 가라 ]
그리고는 할아버지에게 배운 차원의 문을 여는 마법으로 은씨 세가로 달려갔지.
그리곤.
"엄~~!!마~~~!! 아~~!! 빠~~!! 민~~!! 아~~!! 할~!!!부~!!!지!~!11"
"진아~~~~~~~!!!"
가족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했다.
"근데 시리아는?"
"음.. 놀러 나갔어."
"어디로?"
"패물점인가? ㅕ기와서 친구 몇명을 만들더니 요즘 나가서 놀고만 있어. -_-"
"쓸쓸하겠구나 민아~~!! 쿡쿡"
" 헹...누나는 약혼하지도 않았으면서."
"흥, 이누나야 시간은 얼마든지 많단다."
"아. 그래? 뭐 그러면야.. 쓸슬하지는 않으신가요` 시간 많으신 아가씨이~~!"
"너.. 누나가 없는 사이에 담력 많이도 키웠네.. 오늘 그걸다 없애주마!!"
"우에엑!!! 누나!! 잘못했어!! "
역시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우리다. ,ㅡ_ㅡ
그건 그렇고 이상하게 저쪽 연무장 족에 삶들이 무지 바글바글 거렸다.
"민아? 적 다 무었이냐?"
"아. 30년만에 제자를 모으는게 올해거든."
"아!1 그렇군 !1 가서 장난이나 쳐볼까?"
나는 그쪽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그러니 애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게 보였다.
그러자 어떤 녀석이.
"넌모냐? 새로들어온 녀석이냐? 훗 그럼 나에게 잘보이는게 좋을껄 ? 적어도 은하나.."
그녀석은 말을 끝까지 잊질 못했다. 왜냐 하면 내가 그녀석의 급소(?) 를 겆어 찾기 때문이였다.
그리곤..
"야!! 이녀석아!! 새로 들어온 거 좋아 하시네!! 보아하니 쨉도 안돼는게 어디서 까불어!! 앙!! 오늘 나살고 너 죽자!!"
그러자 민이가 달려와서는 나를 간~신~히~ 막았다.
"그만해!! 그것보다 무림대회가 다시열리는데 가자!"
"무...림대회?"
"그래!! 요번에도 예선전부터 치를려고 어짜피 누나는 무림화이고 예전에 그.. 험.. 알지?"
그러자 그 옆에있던 유가,
"아~ 천상행운녀 홍옥소소 은진 말씀이심니까?"
그뒤로 내가 유를 구타했다는 사실은 여러분도 알것이다,
그런데 내가 무림화라는걸 들은 그 나에게 처음들어온 애냐고 물었던 그애는..
ㅇㅁㅇ
얼굴이 이렇게 됐다..
"어쨌든 무림대회라고? 그럼 언제 출발할껀데?"
"이제 10달 남았어."
"그~래? 뭐.. 그럼 그동안 수련에 힘좀 써야겠군.."
그러나 그땐내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나조차조 모르겠다.
던분에 한 몇달동안 나의 신음소리가 은씨세가에 퍼졌다는 소문이 돌고 돌았다는 소리가. ㅡ_ㅡ
--------------------------
재미있나요?
카페 게시글
아린이야기 팰디
☆특별패러디☆
아린이야기 그후 - 패러디 정리
다음검색
첫댓글 허허..그동안 읽었던것이...이거 다운 받아놔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