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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K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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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필독]카페공지 Re:취중마법사 진행상황
경찰후보생 추천 0 조회 1,111 17.12.19 18: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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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20 10:47

    첫댓글 나는 준비하는분들이 어떤방법으로 준비하실까하고 한번 들어와봤는데요?
    황당한 질문도 많이있고 ..
    그런데..
    라온제나파파님
    혹시
    그병원은 정신치료하는곳은 없나요?
    꼭 정신과 치료를 권유하고 싶은분이 있어요
    제가 취중마법사 글도 전부 읽어봤는데요
    민간인으로 짐작되며 감사글도 올렸던데..?
    라온제나 파파님께서 그곳까지 쫒아가서 댓글로 시비걸고요
    내가 가장 궁금한것은?
    라온제나파파님은?
    자기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고 취준생도 아니며 병원원무과에근무하시는분이 ..
    무엇때문에 병원업무와는 무관한곳에 들어와서
    시비를걸고 신고도하고 물의를 일으키는 사유를 도저히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나도 일선에서 근무하다보면

  • 작성자 17.12.20 11:12

    종종 겪는일인데요
    술을 많이드시고 지나가는 여인 손목한번 잡았다고
    성추행범이라면서 처벌을 원하는 사람들을 자주보는데요
    이런경우 제일 난감하지요
    술취하신 아저씨께서 죄송하다고 그렇게 사정해도 성추행범으로 처벌을 원한다고 말할때
    우리는 법대로 처벌할수밖에는 도리가 없는일이지만..
    이런경우 경찰의 한계를 느낍니다.
    화해할수도있는일인데도 ..
    모두가 아버지 어머니같은 형제자매 같은분들인데 아쉬울때가 한두번이아닙니다.

  • 작성자 17.12.20 12:44

    라온제나파파님
    ㅋ ㅋ...
    그병원에 정신과병동이 있다면.. 과장님 핸드폰번호좀 부탁드립니다.
    제주위 딱 한분께 정신과 치료한번 꼭받아보시라고 권유하고싶지만 그럴수없어요
    이국종교수님아시죠?
    그분 뉴스를 접하고 눈물도 나오던데요?

    라온제파파님 부탁이있어요
    엉뚱한곳....
    님과 무관한곳에들어와서 댓글시비걸지마시고
    그럴시간이면
    님이 근무하는 병원에는 위중한 환자분들이 많을텐데
    이국종교수님을 본받아서 환자나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21.07.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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