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시까^^

여기는..전라남도 엑스포가 열리는 곳입니다. 멋지게 4년공부해서 일본관광객도우미가 되고싶습니다. 이 카페에서 공부해서 자격증따면 이 카페 완전 대박으로 홍보되는거거든요~~ㅋ 항상 열심히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100문이 어디있어요..그래야 답을할테인데....ㅡ.ㅡ 우수회원으로 등업시켜주십시요~~~~~~~~~~~~~~~* 100문이 없어서..찾아서 ""유동사거리""님꺼....복사해서.. 답만 틀리게하여....올립니다.. "유동사거리"님께...먼저 양해구합니다...꾸벅꾸벅.. 1. 현재 쓰는 아이디는? 3급따기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자격증꼭 따야해서..목적의식으로 3. 생일? 8/8 4. 사는 곳? 여수 5. 멜주소?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gongju52@hanmail.net">gongju52@hanmail.net</a> 6. 메신저? 없음니다. 7. 혈액형? a형 8. 별자리? 천칭자리 9. 별명? 황금돼지 10. 종교? 불교 11. 성격? 외골수 12. 내 장점? 상냥함 13. 내 단점? 고집이셈 14. 좌우명? 존경받는 엄마가 되자 15. 취미/특기? 수영 16. 태몽? 없어요..ㅠㅠ 17. 좋아하는 음식? 소고기 18. 좋아하는 과일? 딸기 19. 좋아하는 동물? 용 20. 좋아하는 연예인? 김희애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7080노래면 다.. 22. 좋아하는 색? 노란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볼펜 24. 이상형? 저희 할머니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 편입니까? 친절하고 상냥하고 유머러스한 사람 26. 나 자신의 색깔? 흰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무지개색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숨쉬기..외 잠자는 운동..ㅜ.ㅜ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해외여행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겉모습은 차갑지만 알고보면 약한 사라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깊은 사고력 32. 싫어하는 사람은? 함부로 말하는 사람 33. 죽이고 싶은 사람? 이중인격자..& 생색이빠이 내는 사람 34. 제일 죽고 싶을때? 내가 아무것도 쓸모가없다고느낄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괴성을 질른다. 36. 잊고 싶은 기억? 없음.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잘려고 더욱 발버둥친다...끝까지..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연극과 지원해서 활동했던기억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2002월드컵때 일본갔던거..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ㅋㅋㅋㅋ저두그래요...-->귀신이 되서 나를 괴롭힌 사람들 찾아가 복수하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잘 몰르겠어요...ㅠㅠ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무조건 힘쓰는데 최선을 다함.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역시 이쁘다 ㅋㅋㅋ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그냥 치킨사먹을래요..ㅋㅋ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목욕할래요..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지금 당장 먹고싶은거? 백만장자가 되면 뭣부터 해야하나? 인생에서 중요한것?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제목이 기억안남...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예전엔 항상 노무비닷컴이었는데..지금은 별루네요...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흐음..글쎄요...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왕욕심쟁이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아기 낳을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남편과 싸울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섹쉬하지않을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예전엔 몸매였는데..지금은 글쎄요..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건강한 사람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네이버 57. 즐겨쓰는 통신 표정은? ^^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웃는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들어본적없음..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와 날개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로또일등되는것, 내딸과 행복하게 오래사는것, 내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외여행다니는것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둘다 안맞고싶다..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박정희대통령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행복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없음. 66. 본인이 여자 또는 남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애교떨면 해결됨...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절대로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잘 몰르겠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음...있다면..보통 갈것같은데요..ㅋ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기억이가물가물...ㅎㅎ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잘...몰르겠는데..먹으려고한걸까요?..그냥 잡으려고한것같은데...?? 기억이 안나넹..ㅋㅋ.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전혀.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푸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절대적으로 양보!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절대없음.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얼굴상에 따라 다름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뱃살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당근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괜찮음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음 은행다닐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내 증명사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나한테 있는 선물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다들 행복하게 살아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크산티페.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충동없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슬퍼짐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음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미쳤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항상 웃고 있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예전에 쫒아다니던 남자. 91. 투명인간이 된다면? 대통령이다니는 곳에 따라다니고싶다..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청각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 숨겨야. 94. 가장 외로울 때는? 내맘을 남편이 몰라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화난다..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기다리기싫다..왠만해선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어두운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급여도 넉넉치않은..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완전 피곤함.. 99. 인생좌우명? 행복하게살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 우수회원으로 등업가자. ㅋㅋ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