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은 매너리즘 이란 용어와 정확하게 일치 하는것 같아요. 예전 선수 시절의 황선홍에 갇혀 발전이나 창의성이 결여되 과거에 사는것 같아요. 그렇타고 노력하는 지도자로 보이지도 않고여. 카리스마도 안 보이고 포항시절 외국인 선수들한테 한 행동도 그렇고 감독은 안 맞는것 같아요. 뭔가 냉철하거나 영리해 보이지 않아여.
만일 강인이도 차출 안되면 20명 스쿼드 인데 선발 안된 고재현,이태석등 절실하게 기대한 다른 선수들 한테 큰 잘못을 저지른 겁니다.
첫댓글 선수가 아닌 감독이 이렇게 꾸준히 사고치는거 보기도 힘든데...
황선홍 감독은 이번 대회 결과에 상관없이 더이상 감독으로는 보고싶지 않네요.
지금이라도 김정수나 김은중이 감독해도 금메달확률 훨씬 높아질듯...
황새 지금이라도 그냥 나갔으면;;;
황선홍은 매너리즘 이란 용어와 정확하게 일치 하는것 같아요.
예전 선수 시절의 황선홍에 갇혀 발전이나 창의성이 결여되 과거에 사는것 같아요.
그렇타고 노력하는 지도자로 보이지도 않고여.
카리스마도 안 보이고 포항시절 외국인 선수들한테 한 행동도 그렇고 감독은 안 맞는것 같아요.
뭔가 냉철하거나 영리해 보이지 않아여.
만일 강인이도 차출 안되면 20명 스쿼드 인데 선발 안된 고재현,이태석등 절실하게 기대한 다른 선수들 한테 큰 잘못을 저지른 겁니다.
이런 후진적인 행정사고? 가 아직도 있다니...
축협이 얼마나 썩은 고인물인지 또 한번 드러나네요.
황선홍 인터뷰나 행동보면 미안하지만 좀 생각이란걸?
뒷배에 대한 자신감인지 본인 커리어에 대한 자존감인지 나쁘게 말하면 나쁘게 말하면.
코치로써 많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