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은 김민재(26)와 계약을 맺었다. 이 한국 수비수는 SSC 나폴리에서 왔고 독일 챔피언과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 그는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
바이에른 신참의 첫 번째 사진:
FC 바이에른의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회장은 "김민재는 최근 SSC 나폴리와의 이탈리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리에 A에서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그의 신체적 존재와 그의 사고방식과 속도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우리는 그가 즉시 준비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그의 경기 방식이 우리 팬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비디오에서 FC 바이에른-신규 민재 김의 의료 검사의 독점적 통찰력:
김민재: FC 바이에른은 모든 축구 선수의 꿈입니다. 나는 뮌헨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것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 나에게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나는 여기서 더 발전할 것이다. 협회와의 대화에서 나는 처음부터 나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나의 첫 번째 목표는 많은 게임을 뛰는 것이다. 또한 나는 가능한 한 많은 타이틀을 얻고 싶다.“
FC 바이에른의 새로운 한국 선수 소개:
통영에서 태어난 김민재는 2016년 국내 3부 리그인 경주 한수원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부 리그 전북으로 이적한 후, 그는 그곳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축하했다. 지난 여름, 그는 중국 베이징 궈안과 터키의 전통 클럽인 페네르바체 이스탄불을 통해 세리에 A에 합류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 나폴리와 함께 이탈리아 선수권 대회를 우승했고 45번의 경기 출전(2골)으로 팀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 49번 출전해 3골을 넣었다. 12월에 열린 월드컵에서 그는 그의 팀과 함께 16강에 올랐고 4경기 중 3경기에 출전했다. 2018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그는 U23으로 금메달을 땄다.
첫댓글 구자철이 독일생활 접고 아시아로 넘어오기 직전까지 뮌헨에서 연락오기를 기다렸다는 말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김민재 뮌헨 이적한거 구자철이 가장 부러워하고 있을듯
얼마전 이강인 선수에 이어서
"이런 날이 오는군요" 대사가 추가되는 역사적인 사건이군요.
챔스서 강인이와 결과를 내주길.
황인범만 나폴리로 가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