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놓쳤을 경우를 대비해: 미국은 실제로 훨씬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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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놓쳤을 경우를 대비해: 미국은 실제로 훨씬 더 커졌습니다.

총알이 발사되지 않았습니다. 깃발이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른 땅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12월에 캘리포니아주 두 개 크기만큼 효과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미국 ECS의 가장 중요한 두 부분은 알래스카에 인접해 있습니다. (제공: 국무부)

주요 시사점

• 2023년 12월 국무부는 미국이 대륙붕 확장(ECS) 지역을 정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ECS는 국가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넘어 확장되는 해양 지역입니다. ECS 내에서 국가는 해저 및 하층토에 대한 특정 권리를 갖습니다. 
• 추가된 것 중 가장 큰 부분은 북극에 있었으며 이는 전략적으로 중요할 수 있습니다.

프랭크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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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좀 더 컸나요? 뭐, 미국도 마찬가지였죠. 크리스마스 전에는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2023년 12월 19일에 미국은 약 100만km2(약 386,000제곱마일)의 면적을 추가했습니다. 이는 이집트 한 개 정도의 크기이거나 캘리포니아 두 개보다 약간 더 큰 규모입니다.

알래스카 북부 해안의 보퍼트해에 있는 얼음 능선. 12월 19일 국무부의 일방적 선언 이후, 그 바다의 상당 부분은 이제 미국의 확장 대륙붕(ECS)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 제공 : Harley D. Nygren/NOAA – 공개 도메인).

어떻게 눈치채지 못했나요? 글쎄요, 아마도 총이 발사되지 않았고, 깃발이 게양되지 않았으며, 실제 땅을 얻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국의 최신 지역은 모두 해상이며 공해로 나가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적절한 측정 단위는 292,000 평방 해리입니다 . )

알래스카 매입 이후 최대 규모 확대

1867년 알래스카 매입 이후 미국의 가장 큰 확장은 미 국무부에 의해 간결한 성명을 통해 보고되었으며 , 이는 "확장된 대륙붕으로 알려진 해안에서 200해리 이상 떨어진 지역의 미국 대륙붕의 외부 한계"를 정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CS)”는 부서가 언급한 “해저 국가의 육지 영토의 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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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도 ECS의 생물자원과 무생물자원을 보존하고 관리할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또한 1982년 UN 해양법 협약에 반영된 바와 같이 ECS 및 관습 국제법에 따라 규정된 기타 당국과 관련된 해양 과학 연구에 대한 관할권을 갖습니다.”

1982년 UN 해양법 협약(UNCLOS)은 해안 국가에 해안선에서 200해리 범위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을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합니다. 또한 ECS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대륙붕(대륙이 바다 깊이로 떨어지기 전에 완만하게 경사진 수중 확장)이 200해리 이상 확장되는 영역입니다.

현재까지 90개 이상의 다른 국가가 이미 ECS를 청구했습니다.

• EEZ는 일반적으로 해안선에서 12해리 떨어진 곳에서 끝나는 영해 와 혼동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곳은 해안 국가들이 완전한 주권을 갖는 곳입니다.
• 대조적으로, 국가들은 EEZ 에 대해서만 경제적 관할권을 갖습니다 . 재채기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해당 구역의 천연 자원(어류, 기름, 광물 등)을 이용하고 그 안에 다른 경제 활동(예: 풍력 및 조력 발전)을 전개할 수 있는 유일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ECS 는 여전히 다릅니다. 권리는 EEZ의 경우처럼 수역(어류 포함)이 아닌 해저와 하층토에만 관련됩니다.

적절한 지리적 맥락에서 미국 해양 영토에 추가된 모든 것 – 이 지도에 표시된 지역의 서쪽에 있는 마리아나(삽입)의 항목을 제외하고. ( 제공 : 국무부)

비록 협약 자체의 서명국은 아니지만 미국은 UNCLOS를 국제 해양법의 기초로 인정하고 1983년에 200마일 EEZ를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EEZ는 세계 최대 규모였습니다. 340만 평방 해리(1,160만km 2 )로 50개 주의 육지 면적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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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는 어느 정도 미국 관할권에 속하는 수역에 30%를 추가합니다. 이번 추가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실시한 20년간의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ECS의 규모를 결정하기 위한 프로젝트에는 수천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 40개의 매핑 원정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해양 매핑 노력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정확히 어디에서 더 커졌습니까? ECS는 하나의 인접한 구역이 아니라 7개의 서로 다른 해양 지역으로 구성됩니다.

• 이들 중에서 알래스카 북쪽 북극해의 쐐기 모양 단면인 북극 ECS 가 가장 큽니다. 이는 520,400km 2 (151,725 ​​sq nmi), 즉 전체의 52.7%를 차지합니다. 그것은 이집트의 절반이거나 캘리포니아의 절반입니다.
• 대서양 ECS (239,100km 2 또는 69,710 sq Nmi)는 전체의 24.2%입니다. 바하마에서 캐나다까지 뻗어 있는 이 슬림한 허리의 바다 띠는 루마니아보다 약간 크고 미시간보다 약간 작습니다.
• 미국-러시아 해상 국경의 구멍을 막는 베링 ECS (176,300km 2 또는 51,400 sq nmi)는 세 번째로 큰 추가 시설(전체의 17.8%)로 우루과이나 미주리와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
•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 돌출된 태평양 ECS는 소규모 증축물 중 가장 큰 것입니다(전체의 3.3% ) . 면적은 32,500km 2 (9,475 평방 nmi)로 벨기에보다 약간 크며 메릴랜드와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
• 멕시코만 에 있는 두 개의 인접한 패치는 미국 ECS의 1.9%를 추가합니다. 즉, 동쪽의 더 큰 영역(11,800km 2 , 3,440sq nmi)과 서쪽의 작은 영역(6,300km 2 , 1,840sq nmi)을 합친 것입니다. 쿠웨이트나 코네티컷과 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 그러면 마리아나 ECS는 1,300km 2 (380 평방 nmi), 즉 전체의 0.1%를 넘지 않는 작은 삼각형이 됩니다. 이는 홍콩의 크기, 로드 아일랜드의 3분의 1 정도입니다.

미국 ECS를 구성하는 7개 해양 지역에 대한 개요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 북극, 베링, 대서양; 하단: 태평양, 마리아나, 멕시코만(2개). ( 제공 : 국무부)

그 7개 중 가장 중요한 덩어리는 크기뿐 아니라 자원 잠재력 측면에서도 북극입니다. 이는 또한 미국의 전략적 위치이기도 합니다. 지구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 지역이 세계 해운에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말입니다.

주장, 반소, 갈등?

그러나 부동산에 대한 일방적인 청구는 수생 청구권이라 할지라도 반소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러시아, 멕시코, 쿠바와의 이전 협정은 중복 위험을 배제한 반면, 미국의 ECS는 캐나다, 일본, 바하마의 유사한 주장을 침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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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이들 국가와의 갈등 위험은 적습니다. 미국은 UNCLOS의 비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합의된 해당 협약의 틀 내에서 자신의 주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모든 분쟁이 대부분의 유엔 회원국이 합의한 해양법에 따라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국가가 캘리포니아 두 개(또는 이집트 한 개)만큼 면적을 확장하는 것은 매일 있는 일이 아닙니다. Arctic ECS의 전략적 위치 덕분에 이는 루이지애나 매입만큼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가 지나서 지나갔을지라도 미국의 ECS 확장은 역사책에 기록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