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자 엄청좋아하고 과식이나폭식하면 위찢어지게먹고 배부른거느끼면서도 계속 먹고 짜증내면서 먹고 그랬는데요.. 어느순간 건강!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신차린거죠. 그러고나서부턴 제 의지로 모든걸 끊었습니다. 왠만한 인스턴트식품/과자/청량음료 .. 그거아니고서야 먹을게 전혀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도
안먹습니다 .. 그거요. 지금 내가 몸에 무슨짓을하는건지 깨닳고 앞으로 를 위해 건강한삶을위해서 나를 가꾸는것이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저도 어려웠습니다. 한 3주간 미치도록 생각나고 했는데; 지금은친구가 집에사와도 친구가면 (미안하지만) 버립니다. 혼자사는데 아무도 먹을사람이 없어서요.. ^^
리덕틸.... 그거 안드셨으면 좋겠네요...지금 드시더라도 나중에는 몸에서 면역이 돼버리구요 자신 몸에 안맞을 경우는 심하게 구토를하거나 거식증을유발하는 부작용을 겪을수도 있습니다...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과에서는 만원~만오천원 정도의 처방료를 받구요 약국에서 구입하시는거는 한달분에 15만원 정도합니다.
첫댓글 제가 내과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 약은 우선 보험이 되지를 않아서 15000원에 처방전을 환자분들께 드렸어요. 약값은 아무래도.....보름 한달 이런식으로해서 가격차가 있는게 아닐까요~?
아.. 리덕틸비싼거 맞ㅇ를텐테요 -0-;; 전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거 사용안하시고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 저도 역시 먹어봤는데 확실히 먹을땐 식욕이 확! 떨어집니다. 하지만 딱 안먹고나서부턴 식욕이 진짜 컨트롤할수없을만큼 늘어납니다; 폭식의 원인이 되죠. ; 그거 생각의 전환으로 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 ^^
저도 과자 엄청좋아하고 과식이나폭식하면 위찢어지게먹고 배부른거느끼면서도 계속 먹고 짜증내면서 먹고 그랬는데요.. 어느순간 건강!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신차린거죠. 그러고나서부턴 제 의지로 모든걸 끊었습니다. 왠만한 인스턴트식품/과자/청량음료 .. 그거아니고서야 먹을게 전혀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도
안먹습니다 .. 그거요. 지금 내가 몸에 무슨짓을하는건지 깨닳고 앞으로 를 위해 건강한삶을위해서 나를 가꾸는것이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저도 어려웠습니다. 한 3주간 미치도록 생각나고 했는데; 지금은친구가 집에사와도 친구가면 (미안하지만) 버립니다. 혼자사는데 아무도 먹을사람이 없어서요.. ^^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다이어트는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물론 중요는 하지만;; ) 과정이 엄청 중요합니다! 병키우지말고 우리 몸을 청정지역으로 지킵시다~ .~//
리덕틸.... 그거 안드셨으면 좋겠네요...지금 드시더라도 나중에는 몸에서 면역이 돼버리구요 자신 몸에 안맞을 경우는 심하게 구토를하거나 거식증을유발하는 부작용을 겪을수도 있습니다...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과에서는 만원~만오천원 정도의 처방료를 받구요 약국에서 구입하시는거는 한달분에 15만원 정도합니다.
리덕틸도 10mg 과 15mg으로 두가지가있는데요....이거에 따라 가격이 또 달라져요 ... 참고하시길..
내과에서 처방받고 약국가서 구입하니까 약값만 10만원정도 들던데요. 뭐 크게 부작용같은건 없었다는.. 나중에 음식이 좀 땡기는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