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섬머파티
에단호크 주연
살인소설 (2012)
(블룸하우스에서 만듬)
줄거리는 살인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단 호크가 직접 살인 사건 일어난 집으로 이사가서 살인 필름들을 목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장르는 고어+페이크다큐+오컬트...
특히 사운드가 미쳤다고 함
안유명한거치고
대체적인 후기 수준 ⬇️
여시에서도
제일 무서웠던 영화 뭐였냐는 질문에
살인소설 대답하는 댓글 꽤 있음
오컬트 특성상 결말이 아쉽다는 호불호도 있지만
보통 공포영화 한줄평 다 거기서 거기인데
이정도 무섭다 평 나오는 거치고
너무 안유명한 영화같아서 소개글 써봄
스포 금지
난 안무섭던뎅ㅋ 식의
힘빠지게 하는 댓 금지🥲
이거 엄마랑 봐도 괜춘햐?
헐 나는 무서웠는데...(약쫄보) 저기 나오는 괴물(?) 그것도 무섭게 생겼어
오 궁금하다ㅋㅋ
헐 너무 궁금하다 다음에 봐야지
방금 봤는데 영화 자체는 안무섭고 깜짝놀래키는게 존나 많음ㅋㅋ큐
와 나 진짜 호러 스릴러 가리지않고 다보고 안무서워하고 잘보고 많이봤다 자신하거든 누가 젤무섭게 본 영화물어보면 저거 얘기함..
스릴러에서는 디센트 호러물은 저거..
새벽에 불꺼놓고 혼자 봐서 환경이 한몫 했는데
진짜 내가 본 공포영화중에 젤 무서워서 질질 짜면서봄
내용보다도 음향이랑 분위기가 무서워디짐
두번은 못보겠어
전개는 흥미로웠는데 결말은 엄청 아쉬워
고어??
마니 잔인한가??공포중에 고어물은 좀 안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