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지만원 |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공개 기자회견에 전 국민적인 관심 집중 특별취재팀 | news@newstown.co.kr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5.18 역사전쟁을 통해 연구분석 발표 및 보도한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현재 90명 광수 발표)'중 최근 러시아를 통해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제37광수 박승원'이 1980년 5.18 광주에 현역 군인으로 직접 광주에 왔었다는 증언 및 보도와 함께, 현재는 한국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국내정보기관에서 이미 위장탈북 등을 점검하는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되었다. 또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모두 끝나면 조만간 공식 공개 기자회견이 예상되고 있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5.18 광주사태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 북한전문지 '프리엔케이(Free NK)'에 의하면, "1980년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대남연락소 전투원 소속으로 남파되어
"또한 1988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대남 영웅 대회'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라고 보도해, 그동안 지만원 박사가 12년간 연구하여 발표하고,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한국 도착 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 중 아시아뉴스 전문저널 '아시아엔(ASIAN)'은 탈북 망명한 "이미 한국에 도착 후, 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박승원 상장은 지난 4월 탈북 이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정보 당국 관계자는 6일 "박 상장은 이미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이 관계자는 "박 상장의 경우 김정은 체제의 핵심인물로, 현재 북한 권력구도의 변화에
"특히 국방부 정보본부, 국군 정보사령부 및 통일부 관련 부서의 조사 등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문군 상장' 탈북 망명해 남한에 왔다면 북한은 붕괴되므로 끝까지 부정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에 보도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며, 북한에 대한 모략이라고 발끈하며,
위와 같이 북한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 사실을 반발하며
그리고 5.18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북한은 지금 이것을 무척 겁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 김정은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서는 수준을 넘어, 그러므로 지금 북한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광수들의 탈북 망명 사실을 부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