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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 15
육두문자詩.유병언 부동산 투기
윤향, 潤香.
여보게들 보시게 나 고약한 교주 저승 가는길이 험하겠,구료 비축한 땅과 쌈지돈을 어찌 할거나
유병언 편법자금 거식증 재산 증식 에 종교를 빙자한 구원파 신도가 돈줄 이었구료 구원파 신도들은 유영감에게 일용한 양식 불씨 밑재에 불과 하거늘 세월호 침몰직후 도망자 신세로 추락한 종말론 구원파 교주가 추종자들에 집단 생활로 예수재림을 밑기로 전쟁준비로 하나둘셋 夢重으로 허둥지둥 ..몽중 문자 날리고 전쟁놀이에 몰입했다
오호,요놈 보렸다 國職을 활용한 놈이 네,놈 이렸 다 ..국직 오병렬 방자한 놈과 밀월 여행을 떠난 유병언 일가에 낙찰된 유병희 남편 금수원 門을 도망치게 한 작자 아닌가 정신나간 싸이코 패스들 짚신끈들 줄레줄래 속없는 잡년들 치마폭에 둘러싸여 비겁한 피난길을 떠났 구료
도망자 여 남은生 갈길몰라 안개속을 헤메는 가 네,짐이 너무나 무겁구 나 거시기 극락도 못가서 무릅 깨지겠소
유영감 들어 보소 그대 넋살에 오리발 꼬리가 뭉퉁 잡혔소 신출 귀몰한 구신도 자하자찬 자뻑에 취해서 강연 시간에 발설 자폭한 재산증식 재산축적 꺼이 넘어가는 자랑으로 횡령배임 탈세를 진실을 자인하게 된 수사에 새모 쥐꼬리가 잡혔 구료
보현산을 유혁기' 부부에게 악의뿌리 악의줄기 열매는 돈벌레들 같으오 돈으로 할수있는 모든것 차명으로 하아,우리집 창넘어 야옹이가 비릿한 물반 괴기반을 노리고 있으오 거기,누구와 비슷무리 하오 영농조합에 빌딩과 산,육지,바다 철퍼덕 땅덩어리에 밋쳐버린 환자들 같소 만 낮도깨비 노릇을 즐긴 요새가 ㄸ,들어났소 강원도 횡성 강릉 평창에 축구장 100배 크기 스리슬 ~ 쩍 ~ 애지중지 김혜경'과 그아비 그어미에게 아리랑 고개마루에서 발목 잡혔다 하오 울릉도 땅은 20%가 유대균'에 헌금
전국 영농조합과 거시기 계열회사 온나라 금융권에서 불법대출 고구마 줄기처럼 금유권 책임자들이 가세하여 유씨일행 황금맥 지도는 캘수록 끝이 없으오 돈맥으로 할수있는 모든것 프랑스 프로방스 마을을 통째로 삼키고 캐나다,중국,체코,헝가리,미국,브라질 얼굴없는 아해로 사진전시 본인 업그레이드 돈놓코 돈으로 각색하는 뜨거운 얼굴 유병언 신분상승 가히 도움이 되었소 항당한 돈뿌리기 식으로 소설을 쓴 어린아이 아해 코리안 本國에선 雜놈으로 등극 했으오 ..본국 허허허,어쩔수 없었소 낸들,이런글 쓰고 싶겠소 그저,潤香은 숲에서 아장아장 걸어오는 꽃들과 이바구 나 하면 좋겠소
왜,그렇게 이승의 삶을 무겁게 하오 저승갈때 저 무거운 것들 다,가지고 가시려고.. 옛끼,이사람 아 다,토하고 가시구료 지금의 유병언 당신은 지옥바닥을 헤메고 있다오 당신 스스로 옥죄인 철책과 쇠사슬 바로,푸시게 나 남은生이 지옥 일테요
연일 잡놈 비행행위 권모술수가 드러나고 있구료 한 늙은이가 망령이 든 싸이코 패스 꼬리표 에 양복입은 뱀,새앙쥐,도마뱀,도망자 사기꾼 사기 횡령배임 탈세와 축적,축첩, 등등.. 구원파 신도들이 교주 때문에 죽지못해 산다하오 ..........
안산 H 아파트 224채(199억 몽중산 다원 4억9천,옥정 1억 3천,영농조합 8개 보현산 270만평,하나둘셋 943억..1만평 제주목장,성읍목장 200필지,청초?,보성 녹찻밭 옥정 1억3천,호일 43억,...... 다 쓸수없는 한계와 숨겨진 땅들 이들이 땅강아지를 무색케 만드오
허항된 교주는 헌금을 착복하고 회사돈 빼돌리는 수법으로 닐니리 맘보 호화 생활과 황금 만능주의에 황제도주 기상 천외한 놈은 교활한 다중인격 장애 柳놈 청빈을 신도에 세뇌 시키고 헌금과 회사돈 가로채는 쩐,구신에 신도들은 맹목으로 추앙하며 교주에 놀아나고 놀아주는 최측근 하수인과 신도들 속창지는 없소 금수원 정문에서 목청 높이는 자들 아 대변인 허수아비가 10만 인가 어린아해 교주 회장에게 징글벨 아부하는 오,갓 조력자가 1,000명 이라고 이,꼬라지에 이말을 자랑하지 마라 단군이래 맹추 조합 같소 쓸개빠진 놈들이 잡놈노릇 하는 구료
늙은 잡범이 도망 다니면서 꼬리 자르듯 잘려 나가는 놈들이 ㄸ한 측근 이렸다 도주 행각에 밑재로 스스로 쓸모없는 놈이 된다는 것 柳兒 아해 돌보기 엄마들과 앞잡이들이 먼저 검찰에 잡혀 가누나
柳 보세 '이 세상은요 죄를 지었으면 지은 값을 받아야 되고 그런 게 세상인데." 암만.... 교활토다 교활 하도다 가증스런 도피자 유병언 할배가
자네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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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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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향시인 詩art Gallery ~ 원문보기 글쓴이: 윤향 詩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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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교회 신흥종교
구원파 교주
유병언
호는
아해,兒孩
출생
1941년 2월 11일(만 73세
직업
구원파교주
사진작가
막강한 음지 기업인
세모그룹 전 총수
가족
아내,권윤자
아들,유대균 유혁기
딸,
학력
대구 성광고등학교 졸업
유병언과 기업
김혜경,한국제약 대표
김경숙,국제영상 대표이사
김명점,세모신협 이사장
윤두화,아이원 아이홀딩스 이사
이순자,前 문진미디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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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있었음을 알림니다
오갑렬 로 정정합니다
몇몇글자에 오타가 있었음..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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