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늘 뜨거운 열을 내뿜는 데이터센터를 식히기 위해 통째로 바다 안에 집어넣는 황당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스코틀랜드 북부 오크니섬 인근 바닷속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보통 데이터센터 안에는 수백~수천 개의 서버가 24시간 작동하며 막대한 전력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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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데이터센터, 바닷속에 넣어버린 MS(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늘 뜨거운 열을 내뿜는 데이터센터를 식히기 위해 통째로 바다 안에 집어넣는 황당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스코틀랜드 북부 오크니섬 인근 바닷속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이 해저 데이터센터는 길이 12.2m, 너비 2.8m 크기v.media.daum.net
- 해당 내용의 <마이크로소프트> 원문 링크
Under the sea, Microsoft tests a datacenter that’s quick to deploy, could provide internet connectivity for years | Stories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news.microsoft.com
첫댓글 그 열로 지역 난방을 하던 소규모 발전을 하겠다 아깝게~~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바다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환경평가라도 하고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