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원년은 언제인가?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찾자
대한민국에 예의를 다하는 국민이 되자
자유를 위해 예의를 다하는 날이 대한민국의 원년이다
대한민국 원년문제로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1919.4.11. 임시정부를 법통으로 해석하는 쪽
1948.8.15.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보는 쪽
두 편을 나누어 역사적 싸움을 하고 있다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나라가 두쪽 날 것 같다
조선은 왕위 쟁탈로 당파싸움을 하였다
일제강정기는 독립을 놓고
이승만과 김구가 싸웠다
대한민국 현대사 80년은
이념, 정치 논쟁으로 편을 갈라 싸우고 있다
삿된 욕심, 원한과 복수, ‘소인의 시대’
인간 쓰레기 들아! 정치꾼들이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 국민을 속이고
의사 협회, 국개, 노동단체, 사회단체, 전교조 등
일만 생기면 대모로, 성명으로 기득권을 지키려 한다
윤리, 도덕이 가치중심이 되어야 세상이 바르길을 잃었다
8.15일은 광복절이지
건국절이 아니다
진정한 광복은
경제화, 민주화, 선진화, 문화강국 운동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다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은 한 길이며 독립은 통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사회를 실현하는 것이다
지금 까지 건국절 논쟁은
능력이 없는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기 위해 역사 바로세우기 명목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친일인명사전, 이명박, 문재인의 건국절 논란, 조빨 국회의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등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오적의 책동이다
이종찬과 이인호
2024년 8월 15일은 광복 79주년이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을 자축하는 날이다.
정부는 독립기념관 개관(1987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1995년) 등
광복절마다 자유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정치적 행사를 해 오고 있다.
광복절을 앞두고 건국절 논란이 일면서 광복회가 정부의 기념식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
건국절 논란은 대한민국 건국을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일인 1919년 4월11일로 할 것인지, 1948년 8월 15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보수·진보 진영 간 논쟁이다.
2006년 뉴라이트 계열이던 이영훈 당시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만들자고 주장하면서 촉발됐다.
이후 2008년 이명박 정부는 국무총리 산하 대한민국 건국 60년 기념사업회 출범으로,
국회에 광복절을 건국절로 변경하는 내용의 법안도 제출했다.
반면 2017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라며
건국이 1948년이 아닌 1919년에 이뤄졌음을 선언해 당시 야당의 반발을 초래했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중국, 러시아에 의존하는 경향이었고
광복 후에는 미국, 일본에 의존하는 경향이었다
한반도의 주권을 그나마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제국 질서에 순응하는 길뿐이었다.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기도 했다.
그래도 박정희 때는 독립정신이라도 있었다.
정치적 흠결은 있으나 산업근대화를 통해 메이지 일본처럼
부국강병 하려는 목적은 분명한 편이었다.
그것이 바탕이 돼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섰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몫도 괄목할 만하게 커졌다.
G7 국가, 경제대국인 선진국 대한민국이다
선진국이면서 속국인 나라는 없다.
그러나 지난 2~3년간 대한민국의 외교를 보면‘기브 앤드 테이크’가 거의 없다.
‘쿨’하게 인정하고 양보하지만 상대국으로부터 무엇 하나 제대로 얻어낸 건 없다.
21세기 들어 어렵게 이룩한 독립주권국의 위상을 순식간에 무너트렸다.
독립정신은커녕‘위성국가’가 편하다는 심산이다.
외교문제이다
‘吾等은 자에 朝鮮이 독립국임과 朝鮮人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자주독립정신이 우리 국민의 산업화, 민주화의 근본바탕을 이루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1919 4.11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보는 측
임시정부 독립정신으로 한정해서 해석하는 오류이고
1948.8.15.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보는 측
대한민국의 태동을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등 폭 넓게 보지 못하는 오류이다
혹자는 주권, 영토, 국민의 국가의 구성요소로
1919. 4.11 임시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권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정식국가가 아니라는 주장
1948.8.15.‘대한민국정부수립 국민축하대회’라고 프랭카드를 붙였다.
국가의 구성요소 3가지를 갖춘 정식국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승만 박사는 1948년 건국론을 주장했고, 김구는 1919년을 건국을 주장했다고 하지만
두 분을 포함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한 모든 선열들은
1919년 처음으로 국민의 마음속에 왕정은 끝났고
독립이 된다 하더라도 민주공화제로 간다는 점에 합의한 것이다.
기미년 3.1독립선언서에‘조선건국 4252년 3월 1일 조선민족대표’라고써 있다
광복(光復)은 “잃었던 국권은 도로 찾음”의 뜻을 갖는다(동아 새국어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8‧15광복’을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되찾은 사건이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대한민국정부 수립일
“1919년 4월 독립운동후 상해임시정부 출범이 우리 대한민국의 수립”역사 왜곡
문재인 좌빨은
“1919년 건국설은, 문재인 같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주장은
맹목적 통일지상주의자들의 주장”
민족지상주의를 내세워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체성을 훼손하고
국민의식을 마비시키기 좌빨의 주장
이종찬 주장에 반대한다. 이인호 교수
“‘당치도 않는 요청을 다시는 나 말고도 누구에게도 하지 마시기’를 강력하게
우정 어린 설득으로 회신하고자 합니다.”
임시정부는 어디까지나 임시정부이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권능을 내외로 인정받는
정식 국가가 아닙니다.
이종찬은
‘대한민국 원년은 1919년이라’했지‘대한민국이 1919년에 건국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1919년을 기준하면 4352년 전 이미 건국한 나라입니다.
기미년 3·1독립선언서를 보세요.
‘조선건국 4252년 3월1일 조선민족대표’ 이것이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이승만 대통령도 똑같이 주장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건국년도를 1919년으로 하겠습니까?”
하면서도 1919년 4월 11일 상해임시정부 출범이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이라고 주장
1948.7.17.일 제헌국회
“이승만 초대 국회의장은 ‘오늘 세운 민국은 29년 만에 서울에서 세운 민국의 부활’
이라 했고,‘연호는 기미년에서 기산하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부에서 ‘관보 1호’에 이때를 ‘대한민국 30년’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종찬 ‘대한민국이 1919년에 건국 한 것’‘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대한민국’
‘대한’이라는 국호는
역사적으로 청‧일전쟁 당시 마관(馬關: 시모노세키 옛 이름)조약에서 썼던 것이며,
1910.8.27. 한일 합방으로 국호 없어짐
1919.4.11. 임정부 수립 3·1독립운동을 계기로 해외 임시정부에서 ‘대한’
(이종찬, 대한민국 정체성 선포식 인사말).
1948.8.15‘대한민국’ 국권 회복일 건국일이다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주장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가 지금껏 이어지고 있으니 새로운‘건국’은 의미가 없다는 주장
국가의 계속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한반도에서 성립·명멸했던 왕조국가 모두 ‘개국(開國)’이라는 말을 썼다.
새로운 왕조의 개창(開創)이 곧 개국이었던 것이다
한 국가의 시작은 건국이다
기원전 단군의 조선 건국이고
왕조는 개국이다
3·1 독립운동 정신인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 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써
자손만대에 고하야 민족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독립 선언서
독립선언서에
자주 독립, 지성, 인류사랑을 실천하는
민주공화국임을 선언 하였다
임시정부 헌법에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기미년 독립선언에서 나온 자주독립정신
독립의지와 민주공화국의 이념적 기조가 그때부터 이어져 왔다
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두고 싸우지 말아라
서울대 이인호 교수 주장 대로 구분하여 쓰자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은 1948.8.15일이다
2024. 8.15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제76주년 광복절’기념식이다
현재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부수립, 개국은 1948.8.15.
대한민국의 해방은 1945.8.15.
3.1.독립운동은 1919.3.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은 1919. 4.11.
조선의 건국은 기원전 2333.10.3.
왕조는 개국이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개국은 1948.8.15
대한민국의 건국을 가지고 분란 짖지 말자
진정한 독립은 대한민국이 자유 기반에서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우뚝 서는 것이다.
포퓰리즘 기반의 분열 정치를 극복하고,
규제 덩어리의 관치 구각을 떨쳐 경제를 고도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매사 진영논리에 빠지는 사회적 갈등 구조를 떨쳐내고
K컬처의 국제화·산업화로 문화적 다양성을 고양해나가는 것도 절실하다.
정신적·철학적 정립이 확고해야 인정받는 선진국이 된다.
선진 사회는 단지 국민소득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79주년 광복절 아침에 자유와 자유주의의 가치에 다시 주목한다.
빼앗긴 주권을 되찾으려 한 독립운동, 공산 침략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힘이 자유였다.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 발전을 함께 이룬 것 역시 자유의 힘이었다.
자유의 숨결은 산업화·민주화를 넘어 글로벌 핵심 중추국가로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궁극의 가치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순국선열, 애국지사, 호국영영, 자유를 위해 열심히 살아 온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자유를 위해 희생한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Thank you for your service)
대한민국의 중심은 자유민주주의이다
자유, 정의, 평등, 공정의 나라이다
도덕의 나라이다
세계의 빛나는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바르고 올바른 사람이 사는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진정한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참된 자아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진정한 자유는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참된 자아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문화수준이 높도록 삶의 가치를 높혀라
자주, 독립, 자유, 정의, 평등, 평화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문화국가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대한민국의 중심은 문화 선진국으로 자유민주주의 이다
제79주년 광복절 , 제76주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광복절 아침
밝고, 맑고, 환한 아침 햇살처럼 문화선진국이 되는 날 까지
자유를 위해 예의를 다 하는 것이다
문화수준이 높은 자유민주주의 나라로 예의를 다하는 것이 원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