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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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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모정의 세월
몸부림 추천 0 조회 235 25.01.04 19: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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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4 20:26

    첫댓글 어머니의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71년 겨울인가요 집에 TV가 없을때 라디오연속극
    모정의 세월 온가족이 모여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아 옛날이여!

    https://youtu.be/ak9z28daC2w?si=lkOt4jU1xtnRERC3

  • 25.01.04 20:49

    부모의 마음 어머니가 자식생각하는 마음은 끝이 없는거 같죠
    엄마손맛이 맛있을때도 있지만 마지못해 맛있다고 할때도 있는거죠
    어쨋든 시집에서 음식가져온다하면 서운하겠죠
    저도 어리광지기 아들이있는데 지엄마가 반찬해가면 무슨거지가 배속에 있는것처럼 먹어요
    내가 보기에는 그럴정도의 맛은 아닌데
    늙은 아들딸도 어린애의 입맛인줄 아니까~~
    즐겁게 보내세요

  • 25.01.04 23:36

    저도 오늘 낮에 탄천변을
    두어시간 걸었는데 날씨도 좋고
    바람도 거의 없어 덥게 느껴지더군요.
    아무래도 입맛은 오래 먹었던 손맛이 맞게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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