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2.28.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원로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원로목사님
성령충만한 찬양대 : 성령이 오셨네
성경 : 창 31:38-42
38. 내가 이 이십 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39.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외삼촌이 그것을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내가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40.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41. 내가 외삼촌의 집에 있는 이 이십 년 동안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육 년을 외삼촌에게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셨으며
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38. "I have been with you for twenty years now. Your sheep and goats have not miscarried, nor have I eaten rams from your flocks.
39. I did not bring you animals torn by wild beasts; I bore the loss myself. And you demanded payment from me for whatever was stolen by day or night.
40. This was my situation: The heat consumed me in the daytime and the cold at night, and sleep fled from my eyes.
41. It was like this for the twenty years I was in your household. I worked for you fourteen years for your two daughters and six years for your flocks, and you changed my wages ten times.
42. If the God of my father, the God of Abraham and the Fear of Isaac, had not been with me, you would surely have sent me away empty-handed. But God has seen my hardship and the toil of my hands, and last night he rebuked you."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5MaGE6EOqUk&list=PLtbZ1f88IRQ1ivwXgMl4eCqdv15kiFeJ8
성경은 인생관, 국가관, 가정관, 경제관... 이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성경은 참 성공, 참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켜준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 모두 열심히 일했다.
예수님 --- 30세까지 목수(석수)로 일하셨다. 힘든 일을 하셨다.
사도 바울 --- 천막 만드는 일을 함. 천막 장사. 돈을 많이 벌음. 선교하는데 물질을 많이 도움 받음.
우리나라 --- 대통령이 당에서 쫒겨 났다.
중국 --- 공산주의로 기술, 경제가 뒤떨어졌으나 현재 중국은 매우 발전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경제는 앞으로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기도할 때 방석 깔지 않고 맨 땅에 기도하셨다. (원로목사님)
항상 어려움이 온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깨어 기도해야 한다.
큰 교회도 시험이 많이 온다.
어려움이 있다고 뛰쳐나가면 안된다.
눈, 귀, 입, 손이 고급이 되면 안된다.
가락 시장에 새벽에 가서 부지런히 음식 식재료를 산다.
가정 --- 이혼이 아주 많다.
소년범 여학생 --- 상담을 많이 한다.
소년범 학생들 40%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여자교도소를 여주 교도소 내에 세우려고 함.
유대인 :
- 남자 13세에 성인식
- 여자 12세에 성인식
성인식에 약 6만불 정도를 통장으로 줌
=> 경제 교육 철저 => 자립할 수 있도록.
통장 하나는 구제 봉사할 수 있도록 만듬
경제 --- 게으르면 안된다. 부지런 해야 한다.
거으르고 나태하면 --- 가난, 질병이 따라온다.
"나태"
서울 <=> 부산간 자전거 종주 여행하고 싶다.
원로목사님 집 --- 가난 --- 빚 이자율 매우 높음 (고리채)
원로목사님 --- 어려서부터 열심히 일하셨다.
월전교회 => 풍북 교회 => 해양 교회
새끼 꼬는 원로목사님 (새끼 꼬는 시범을 보여 주심)
우리 대한민국은 가난해 지는 시대가 온다.
어려움이 심하게 올 수 있다.
[부지런하고, 아껴야 한다.]
유대인 --- 물질 관리를 너무 너무 잘한다.
남에게 많이 베풀어야 한다.
남을 잘 되게 해야 한다.
한손으로는 기도하고
또 한손으로는 남을 도와 주라.
통성기도 --- 다같이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