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을 살다보니
선과 악은 시공간에 따라 답이 다룰 수 있으니 그것도 정확한 대답은 할 수 없다. 사람다 다를 수 있다.
건강을 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채식을 해야 좋다. 어떤 사람을 육식을 해야 된다. 그말도 모두 틀린 말입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역기가 좋다. 배구가 좋다 농구가 좋다. 걷기가 좋다라는 말도 누구에게 다 맞는 말은 아닙니다.
고집부리지 말고 살아라라는 말도 맞을 수도 있으나 틀릴 수도 있습니다.
휴식을 위해 8시간 잠을 자야 된다. 그 말도 틀립니다. 육체의 노동을 하는 사람은 더 잠을 자야 되고 정신 노동하는 사람은 6시간을 자도 되는 것이니 틀린 말입니다.
공부를 잘해 좋은 직장에 들어가 돈 모아 부자되라 말도 틀립니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운동을 잘해 국제적인 운동선수가 될 수 있으니 틀린 말입니다.
몸이 튼튼해요 성공할 수 있다. 그 말도 틀립니다.
몸이 약해도 깨닮은 훌륭한 스님 훌륭한 목사님이란 사람도 있으니 틀린 말입니다
무슨 문제나 옳다 그르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시공간에 따라 변화되는것이 때문입니다.
장경동 목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늘 설교하기 전 말을함니다 설교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는 말을 전제로 말을 하고 설교를 하십니다.
장목사는 키도 크고 축구도 잘하고 운동을 잘하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늘 설교는 특이합니다 코믹하게 하는 것이지요
울리고 웃기고. 코미디언 식으로 유행가도 하다가 찬송가도 부르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예를 들어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실생활에 꼭 도움 되는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 부모 집 사람과 아들딸 이야기까지 설고에 접목시키는 목사입니다
진보가 좋다. 보수가 좋다. 공상주의가 좋다. 민주주의가 좋다라는 말도 틀린 말임니다 어떤사람은 공산주의가 좋고 어떤 사람은 민주주의가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선과 악란 무엇입니까? 항상 유동적이고 변동성이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겐 선이 악이되고 어떤 사람은 악이 선이될 수도 있습니다.
간첩도 북한에서 유공자요. 남한에선 역적임니다
장소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나쁘다 좋다. 그 말도 틀린 말입니다.
어떤 때는 악 되고 어떤 때는 선이 될 수 있고 참으로 구별하기란 힘듭니다.
행복도 불행도 정답이 없습니다 돈과 재산이 많으면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재산도 돈도 없어도 내가 만족하면 행복한 것이고 불만족하면 불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식은 책을 보고 선생님 공부를 통해 부모님을 통해 배울 수 있지만 지혜는 경통한 지혜를 배우는 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이 좋을까요? 지혜가 좋을까요? 판단하기란 어렵습니다 지혜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니까요.
공부는못해도 어떤 사람은 그림을잘그려 성공도할수도있음니다?
고집도 필요합니다. 고집이 필요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고집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나쁜고집은 나쁜것이지만 좋은 고집은 좋은 것입니다. 모임 식당에서 모두 짜장면을 시킬 때 혼자 비싼 탕수육 시킨 것은 나쁜 고집이지만. 나쁜일 도둑질 속임수 같은 고지은 나쁜 나쁜것입니다. 버려고 살아야 된다
남을 도와주어라 말도 틀인 말도됨니다 자생력 상실되니까요
자식에게 돈 벌고 재산을 물려주기보다 돈 버는 법을 지혜을 알려 줘야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