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플레이로 유명한 비두카
Viduka has medical at Newcastle
BBC Sports
Edited by path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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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시즌 미들스브로에서 무려 19골을 넣으며 팀내 득점 1위란 기염을 토했던 비두카. |
마크 비두카가 현재 뉴캐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중이다.
미들스브로의 호주産 스트라이커 마크 비두카(31)의 뉴캐슬행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그에게 지난 몇주동안 미들스브로, 포츠머스, 웨스트햄과 버밍엄 시티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는 결국 미들스브로의 지역 라이벌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진로를 잡았다. 비두카는 현재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고 있으나 아시안컵에 호주대표로 참가하기 전에 그의 거취문제를 마무리짓고 싶어했다.
뉴캐슬의 신임감독 샘 알라다이스는 "마크 비두카의 이적이 임박했다, 그의 휴가때문에 일에 차질이 좀 있었지만 그의 영입은 곧 마무리지어질 것이다."라며 비두카의 이적에 대해 말했다.
한편 그는 볼튼의 수비수 탈 벤 하임에게도 공개적으로 관심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이적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일 것을 약속했다.
첫댓글 ㅎㄷㄷㄷ 뉴캐슬 점점 강해진다 ㅠㅠㅠㅠ
근데 오웬 마르틴스 비두카 돌려야되는건가;;
동국이에게 운이 안따라 주는군.. ㅠㅠㅠㅠ
그럼 야쿠부9번 동국이 20번 고고싱~~!! 동국이형은 20번이 아무래도 제일 잘어울려 ㅋㅋ
정녕 라이벌팀으로 가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