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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울별이티]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별이티 추천 26 조회 2,215 11.08.02 13:28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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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03 21:26

    ☆ 넌 울었니. 안 울었니. 처음으로 새드 단편을 썼을 때 네가 하나도 안 슬프단 말에 오기가 붙어서 미친듯이 써봤단다 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만족하는 거니 만 거니 아닌 거니 싫은 거니 소설 작품이 없이 없어서 우는 거니 ㅋㅋㅋㅋㅋㅋㅋ

  • 11.08.03 22:57

    으헝헝 울뻔했어 ㅋㅋ 하지만 난 강인한 녀자ㅋㅋㅋㅋㅋㅋ 이런일로 울지 않아!! 훌쩍 ㅠ^ㅠ 크헝헝헝헝!!!!!

  • 작성자 11.08.04 18:21

    다음엔 널 울릴 목적으로 눈에 불을 키고 해야겠다 ㅋㅋ 봐줘서 고맙고 다음에 보자고 ㅋ

  • 11.08.03 21:59

    아 진짜 슬퍼요 아 뭐라고 써야될지를 몰르겠네용 제친구한테전화해서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친구가 안믿어요 ㅠㅠ 그친구가 누군진 아시리라믿어요 그럼 추천하고가요 안녕히계세요ㅡ

  • 작성자 11.08.03 21:59

    ☆ ㅋㅋ 아고고 정말 우셨어요? 부족한 글 솜씨라서 ㅋㅋㅋ 안 우실 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그 친구가.. ㅋㅋ 믿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1.08.04 13:41

    늦게 봤네요. 가상부터 찡했던 소설이라서 읽겠다고 다짐했는데, 읽고나니깐 더 찡한게 눈물찔끔합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누군가가 죽는다는 것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살아오던 환경.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가 있거든요. 정말 잘 보고갑니다. 나르샤…안타까워요….

  • 작성자 11.08.04 18:22

    ☆ 저 역시 나르샤와 비슷한 환경이라서 누구보다 공감이 잘 되고요 소설 쓰면서 ㅋㅋ 처음으로 눈물 찔끔 거렸다죠. 부족한 글 솜씨로 쓴 소설,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1.08.05 00:03

    나 울어 버려네요..ㅜㅜ

  • 작성자 11.08.05 07:24

    ☆ 어쿠 정말요? ㅠㅠ 안 슬프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ㅋㅋㅋ 조금은 다행? 이란 생각이 들어요 ㅠㅠ 글 실력 부족한 소설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1.08.06 02:00

    그냥 울어버리게 됐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 11.08.06 14:54

    ☆ 저, 정말 우셨나요? ㅠㅠ 막상 가상은 슬프게 해서 기대치를 올렸는데 소설 내용 보시고 실망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예요 ㅠㅠ 이렇게 리플 써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1.08.06 22:10

    눈에 눈물이 고였는데.. 눈물이 떨어지지는 않아 ㅎㄷㄷ 나는 눈물이 메말른 뇨자? 근데 난 저런 엄마가 있었으면 가출할 것 같아.. 증말. 저런 엄마가 다 있음 ㅎㄷㄷ 진짜 슬펏어!! 처니 누르고 갈께!

  • 작성자 11.08.07 12:34

    ☆ 이런 곳에도 추천을 눌러주다니 정말 고맙소 ㅋㅋㅋ나 역시 내 소설 보고 눈물이 고였지 흐르지는 않았어. 아니다 딱 한 방울 흘렸나 몰라 ㅋㅋㅋ 어쨌든 나름 가족의 사정이 있으니까 엄마가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 즐거운 하루 보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1 18:08

    ☆ 저 역시 이 소설의 주인공과 공감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주인공을 보며 좀 더 힘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레이시님 화이팅!

  • 11.08.15 14:36

    눈물이 흘르지않아 슬퍼 요.. 근데 너무슬픈내용이랄까요 ㅜㅜ 아... 너무슬프네요/// 추천할게요]

  • 작성자 11.08.15 18:33

    ☆ 하하 그게 바로 저의 단점이라고 할까요. 보통 다른 소설보고도 잘 안 우는 메마른 감정 때문에 소설 속에서도 그렇게 슬프게 적을 수 없나봐요 ㅠ 앞으로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곧 심킬 가지고 올게요 ㅠㅠ

  • 11.08.15 19:40

    우옹 심킬 심킬을 기다렷쳐요

  • 11.08.15 19:51

    끝에서눈물날뻔 ㅠㅠㅠ 어허헝..너무슬펐어요! 부모님께잘해야겠다는생각했어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8.17 08:20

    ☆ 부모님은 해준 게 많은데 자식이 못 느끼는경우가 많죠. 저도 이 소설을 통해서 조금은 반성하고 열심ㅎ 살아보려고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11.08.16 22:49

    아....정말안타까워요 많이힘들었을꺼예요ㅠ 저는 나르샤가 자살이라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가네요ㅠ

  • 작성자 11.08.17 08:21

    ☆ 많은 고뇌 하에 결국엔 안타까운 선택은 했지만, 나중에 보다 좋은 딸로 태어나길 바래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11.09.12 08:59

    자살은 하지마 ! 나르샤가 오해하고있는 부분도 많을꺼야... 친정에서 얼마나 나르샤를 생각하고 사랑하고있단 걸...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자살을 선택하지않고 2탄이 나왔으면... 모든 오해를 풀고 행복한 모습을....보고싶은데...
    나르샤... 실제 나르샤는 아직 죽지 않았잖아? 힘내!... 행복할 내일을 향해!...
    나두 나르샤처럼 딸이라 차별받나? 할때많았지.... 그런데 아니란걸 뒤늦게 알았지!..
    나르샤도 얼릉 깨닳고 모든 오해를 풀고 ..... 사랑해... 나르샤~ ^ ^

  • 작성자 11.09.12 11:34

    ☆ ㅋㅋㅋㅋㅋ 나르샤한테 편지 쓰는 건 줄 알겠어

  • 11.09.12 11:40

    ㅋ 난 나르샤가 누군지 아니까.... ^ ^
    편지쓴거 맞어! ....ㅋ

  • 11.09.12 11:46

    나두 추천했는데 ... 뭐없냐? ㅋㅋ
    난중 맛난거 쏴라... ㅎㅎ

  • 작성자 11.09.12 11:57

    ☆ 저 사람이 누구라고 안 다 말해 ㅋㅋㅋ 뭘 쏴 ㅋㅋㅋㅋ 안 쏴 ㅋㅋㅋ

  • 11.09.13 09:34

    쏴!~~~~~~~~~~~~ 난 피자좋아해....ㅎㅎㅎ

  • 11.09.18 19:40

    조금 조금 알거 같습니다 ㅠ.ㅠ 저도 가족상황이 좋지 않고 친가쪽에서도 아들쪽만 우대하고 ..할머니한테 공장가서 남동생한테 공부해줄 돈 보태주라는 말이 막 생각이 나네요 ㅠ_ㅠ ㅎㅎ 울었습니다! ㅠㅠ 슬프네용 ㅎㅎ 나르샤는 정말 끝까지 엄마아빠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세상에 변치않고 있는 예쁜 마음이 정말 많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ㅎㅎ

  • 작성자 11.09.19 23:10

    ☆ 네. 나르샤가 힘들지만 힘을 낸다면 좋을텐데 안타깝게 됐죠 ㅠㅠ 많이 밀린 소설인데도 찾아오셔서 감사합니다!

  • 11.10.22 02:51

    슬퍼요

  • 작성자 11.10.22 12:05

    아 그런가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9 16:36

    ☆ 정말요? ㅠㅠㅠ 안 슬프면 어쩌나 걱정 정말 만히 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11.10.29 20:20

    폭풍 눈물이예요. 왜 이렇게 슬퍼요..ㅠㅠ

  • 작성자 11.10.29 22:50

    ☆ 정말인가요??? ㅠㅠㅠㅠㅠㅠ 슬프다니 다행이네요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1.15 13:10

    슬퍼요...에휴..

  • 작성자 11.11.15 20:47

  • 11.11.15 13:10

    으허어엉어엉어어어어어ㅓ어엉어ㅓㅇ어ㅓ어어어어어엉

  • 작성자 11.11.15 20:47

    ☆ 아쿠쿠.. 별로 안 슬픈 내용인데 우시면 ㅠㅠㅠㅠㅠ

  • 12.02.01 12: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2.02.02 19:36

    ☆ 그냥 눈물만 ㅠㅠㅠ 한참 오래 된 거라서 찾는 것도 힘드실텐데 이렇게 보시니 깜짝 놀랐습니다!! 현재 이 소설은 중편으로 나왔구요 중편이 보고 싶으시다면 인소닷창작완결방에 들어가셔서 제목을 쳐 주시면 나올거예요! 그게 더 슬퍼용 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2.13 15:28

    이제 과외해야 되는데 ㅠㅠ 눈물자국으로 들어갈라니까 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퍼요..제발 현실에서 다신 이런일 안일어났으면 좋겠어요 ㅠ 작가님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2.13 15:52

    ☆ 이렇게 한참 묻히고도 더 묻힌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잘 보셨다니 다행이고요 이 소설은 현재 중편으로 만들어져 완결방에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면 찾아보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3.07.07 11:32

    잘보고 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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