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몸뚱이에 남아있는거라곤 하나없는것 같은데......
지나간 일기장과 플래너엔 부끄럼 투성이다.
너무 많은사람을 미워했고, 너무 적은 사람을 좋아했다.
한해의 마지막날인데......
계획없느냐 묻는 친구.
좋은일 한번해볼까나?
지난번에 튕겼던, 헌혈의집으로 향한다.
오늘은 제발 내 피를 받아줘야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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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감하며...
고래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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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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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acat
07.12.31 16:44
첫댓글
아하~ 헌혈이라~ 좋지요...학생때 학교에서 헌혈차오면 공짜 음료수,과자하고 문화상품권 타려고 몇번 한기억이 납니다...크크...하루 잘 마감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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