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임대 후에 분양 전환하는 아파트와 주위 시세와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처음 분양하는 가격보다 대부분 올라가 있고 주위 시세보다 약간 낮은 가격으로 분양전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기존 임대에 입주하고 있는 분들에게 분양하면서 분양가를 놓고 갈등을 빚곤 합니다.
지금의 분양가 시세가 5년 전의 시세와 큰 차이로 인한 불만이겠죠?
결국 이렇게 보면 부영은 5년 동안 임대수익 + 분양가상승으로 인한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승승장구하였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영은 18만여 가구를 임대하고 있습니다.
부영을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최소한 5년은 거주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라고 늘 말씀드렸습니다.
가격이 정체하고 하락하고 하는 것의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이 외부의 큰 위기인 IMF 나 금융위기는 맞지만 잠깐 지나가는 위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장 긴 정체를 만들어 내는 것은 공급에 의한 것이고 공급과 외부 위기가 같이 만날 때 가장 긴 침체 기간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 또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 위기는 다시 공급을 위축시키고 그 결과 5년 후에는 입주물량 부족으로 다시 가격을 상승으로 전환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은 단지적인 시작이 아닌 장기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보면 어려움이 극히 없는 투자처입니다.
유난히 부동산 통해서 수익을 많이 낸 분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2년 올랐다고 팔고 또 매입하고 이런 투자도 물론 좋은 투자 방법입니다.
하지만 임대수익과 시세 상승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장기 투자야말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부영을 투자 모델로 삼으면 어떨까요?
첫댓글 좋은글이내요 감사합니다
나라랑 새해복많이받으셔요
깨닫는 바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고구려의기상으로 새해에 성투하셔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도현님 댓글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수리경황님 늘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마루마루님 화이팅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금잔디님 방가워요 구준표는 어디있나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배트맨님 *^^* 새해복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