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자유여행 길에서

[엉클톰]

                                           패키지 여행보담 항상 고생을 사서하는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씨앤립에서 프놈펜까지 7일 동안 캄보디아 사람들 사는 모습을

                                           보며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친구들과도  자유여행을 즐길 날이 오겠죠?^^

[풍란]

따듯한 나라로~
여행을 하셨으니 엉클톰 할배는 얼마나 좋왔을까 ㅎ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인 캄보디아 의 ~ 요모 조모를 추엌해 주셔서 감사 ㅎ

[엉클톰]

시간 나는대로 우리 풍란회장님과의 약속을 지킬것임!^^

[서하미]

자유 여행을 하는 이들을 보면 부러워요
언젠가 할수 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ㅎ ^&^

[엉클톰]

우리 친구들과의 자유여행도 또 다른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 날을 기다려 봅니다.^^

[안단테]

가장 행복한미소 상 인것같은데 첫사진이... 오년전에 갔던기억이 생생하네요

[엉클톰]

안단테님의 댓글에 감사! 건강히 잘 지내죠?

[무크]

자유여행~ 베낭여행...
앞으로 접해 보려는 것들이기에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엉클톰]

패키지여행의 그 옵션들이 너무 싫다보니 그냥 그냥 돌아다니게 되더군요.
저에게는 여행은 생활의 새로운 자극과 활력소가 되니까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한이]

부럽습니다

[엉클톰]

저도 한참 부족합니다.
그냥 버벅대며 돌아다니는 편이랍니다.

[들사랑]

저 리어카에 열대과일 제일 먹고싶네^^
갔다온지 오래라 기억도 가물가물~엉컬톰님 자유여행 많이부러울 뿐입니다.ㅎ

[엉클톰]

오랫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죠?

[자야]

오래전에 갔던곳 새삼 그립네요. 여행을 즐기며 사는친구 ! 반가워 .
저 열대 과일중 내가 좋아하는 두리안도 있넹 먹고 싶어라 ~~~^^

[엉클톰]

이상히도 프놈펜보다는 씨앤립이 많이 정겹더군요.

[해림]

돌아오는 5월달에 갈려고 계획 중이데...
자유 여행은 희망사항이지 자신 없어요.
우리나라 말밖엔 할줄 모르니. ㅋ ㅋ ㅋ

[엉클톰]

전 사진을 좀 더 찍고싶어서 2월 중순경에 혼자 다시 가거나
아니면 사진을 찍는 분들과 같이 가볼 계획이랍니다.
자유여행 별거없는거에요. 제 영어실력도 신통치않거든요.
호주머니에 카드와 달라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시선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