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한테 초청받은 ioc 만찬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발급받은 ad카드가 'B' 카드.
대통령이나 해외왕족들이 받는 국제올림픽임원급 카드라고 함
현재 하인츠 피셔(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국제자동차연맹회장, 반기문 전 사무총장
교황청 귀빈이 받은걸로 확인됨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OCOG를 발급받음
올림픽 4회 출전으로 금4개, 은2개인 진종오 선수도 자원봉사자격으로 OCOG 카드 발급받음
하다못해 주최국의 영부인도 OCOG 카드를 받음
손연재가 발급받은 AD카드의 혜택은
올림픽 임원석 / 패밀리석
모든경기 관람 가능
올림픽 패밀리 구역 출입
올림픽 패밀리 호텔
국제올림픽임원급 혜택ㅇㅇ
참 어떻게 발급받은거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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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에이디카드 규정은 전국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격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위임을 받아 에이디카드를 발급하는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의 박윤준 국제국장은 “아이오시의 에이디카드 발급 가이드라인은 수백 쪽에 이를 정도로 꼼꼼하다. 이희범 조직위 위원장도 재량권을 발휘할 수 없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가령 모든 경기장에 접근을 허용한 카드는 평창조직위에서도 조직위원장과 사무총장 등에 국한되고, 강원도에서도 최문순 지사 정도만 받는다. 외국의 사절단이 와도 대통령, 국무총리, 체육장관 외에는 ‘전 경기장 출입’ 카드를 발급해주지 않는다.
발급 수량도 많고 절차도 복잡해 모두 컴퓨터로 처리한다. 선수단과 미디어 등 올림픽 패밀리에만 5만장의 에이디카드가 필요하다. 자원봉사자와 각종 지원인력, 패럴림픽까지 포함하면 20만장에 이른다. 아이오시, 국가올림픽위원회, 톱 스폰서, 심판 및 진행요원, 초청자 등 각양각색의 카테고리가 있고, 종목의 인기 여부에 따라 접근권에 제한을 두는 변수까지 고려한다.
정치권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에이디카드 대상자가 선정되면 그것이 최종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체육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에이디카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못한 국회의원은 자기 돈으로 표를 사야 한다. 일부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들은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1. 조직위 위원장도 재량권을 발휘 할 수 없다함
2. 국회의원들도 발급 못받아서 티켓을 사고 입장함
도대체 국제올림픽 임원급 카드를 누가 발급해준걸까ㄷㄷㄷ
ㅊㅊ ㄷㅁㅌㄹ
첫댓글 여샤 두 개 올라왔어..!
헉 하나 지웠다!! 알려줘서 고마워 여시ㅜㅜ
@레드벨벳 조이
너무궁금해 이제는 막 의혹 숨겨진무언가 이런걸 의심하는게 아니고 걍 궁금함ㅋㅋㅋㅋ
오오 여기있았군. 읽다가 삭제되서 당황ㅎㅎㅎ 뭘까 이땐 ㅊㅅㅅ도 없을땐데..
그러니까 진짜 궁금해....
진짜 흥미돋이다 그냥 궁금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ㅋㅋㅋㅋ대단
444 ㄹㅇ 이런데도 손연재 비판하면 여자팬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더신기해
그니까 .. 저러고도 방송 끝까지 나오는거보면 참...
아님 비 목걸이 받은사람하고 바꿔서찍은건가
풀릴 수 없는 궁금증으로 끝날 듯
뻔뻔...
쟨 진짜 뭘까....
김연아도 못받았는데 진짜 뭘까 ....
진짜 뭘까 김연아도 못받은걸
진짜 궁금
뭐야....? 도대체 뭐지..
참..ㅎ ㅡㅡ
진짜 근혜라인타고 유라랑 다르게 잘빠져나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