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70598997
원출처 : https://cafe.naver.com/townmoim/399778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발생한 금천구의 대형마트에서 일어난 흉기사고 피해자 입니다
뉴스내용은 단순 성인끼리 시비로 인해 시작되었을수도 있었겠다라고 생각할수 있어요
흉기에 찔린 남성은 신랑이고,
제 남편은 카트에 30개월 지난 아이가 타고 있었어요
아이 앞에서 가해자가 칼을 꺼냈고
아이는 아빠가 찔려서 막고 대치하는 장면을 2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모두 목격했습니다
경찰이 오고나니, 119가 오고 나니 마트 담당자들이
가해자 쪽에 서있는게 보였어요
제가 도움을 청하고 소리를 지르며 살려달라고 할때
마트 직원은 단 한명도 없었고 오히려 마트 오셨던 분들이 신고해주시고 ,신랑 몸에 피가 넘쳐흐르는데 휴지갖다주시고, 가해자 현행범으로 경찰이 연행해갈때 저와 우리아이 가려주시고 보호해주셨습니다
신랑은 8번찔렸고, 모두 상체 입니다
턱밑,귀옆 깊숙히 찔렸구요 오른쪽어깨 ,왼쪽어깨 ..
의무기록지에 미각을 잃을수 있다는 소견이 써있어요
사고당일, 그리고 다음날 너무 정신 없어서 주말에 정신좀 차리고 생각 해봤어요
마트에서 너무 정말 하나도 과실이 없진 않다고 생각 했어요
찾아갔어요
배상에 대해 문의드리려고 한다구요
(이건 담당자에게 이렇게 말 안하면 부점장,점장과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씩 물었어요
안전요원 왜 없었나
안전요원 없으면 CCTV모니터링 직원도 없나 등을 물었더니
마트측에서
정규직 전환 관련 보안직원 다 빼고 홈플 자체작으로
안전보안팀을 만들어서 운영중인데
고객에게 비상연락망이나 담당자번호 등이 필요할꺼
같고
저희 사건이 일어 난 후로 재발방지를 위해 주차장까지 순찰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분명히 미흡했던 부분을
말씀들 하셨거든요? 본인 입으로 직접
그리고 저에게 배상관련해서는 본사 법무팀하고
상의를 해보아야 한다고 이번주까지 시간을 달라고 하셨는데
어제 연락와서는
과실 하나도 없고 책임이 하나고 없다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백히 나눠져 있는 상태라 단 1도 상관없다고 나몰라라를 떠나서 저 완전 갖고 노네요..?
제가 이래이래 부분 미흡하시다고 하셨잖아요 했더니
그건 미흡했던거 아니고 자율포장대에 가보면 A3종이에 써 있다고?ㅋㅋㅋ
그리고 안전보안팀도 사건이 일어나면 신고받고 119신고 다 해왔었다고....
저한테는 이번사건에 모든 연락이 다 되고 나서 해당 직원이 내려왔다는걸 직접 본인 입으로 말씀 하셨었는데... 그리고 죄송하다고 했었는데 메뉴얼대로 했다며 .. 거의 느낌이 할꺼 다했고 해줄꺼 없다 식이에요
어제 전화통화로 단호하게 책임 없다고 하는거 듣고
되게 당황 했어요 그리고 화도 나구요
제가 혹시 몰라서 설마설마 하고 찾아가서 과실에 대해
여쭤봣을때 녹취 해논 상태입니다
참.. 기가 차요 진짜 ..
뭐 믿고 이러는 걸까요??
재 주위에 변호사들에게 총 12분 여쭤봤습니다
과실이 아예 없는건 절대 아니라구요
어떤곳은 사이즈 크다고 안맡으려 하던곳도 있어요
근데 여기 마트 법무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을 쓰길래
이렇게 답변을 필터없이 막 내뱉는걸까요?
저는 가해자대로 민사 형사 할수 있는건 다 해볼꺼에요
근데 마트쪽도 과실 물을꺼에요
제가 사고당한 장소는 마트 지하 주차장 입니다
도움 하나 못받았던 곳 이구요
왜 그럼 애초부터 그런 이상한 사람이 들어오게끔 아무도 터치를 안햇는지..
제가 만약 신랑없이 아기혼자 데리고 내려 갔다면요??
여긴 마트는 일단 매장내에서 계산만 하고 나가면
그냥 자기는 여기까지다 라는걸 인증 하는 거 같아요
진짜 너무 나몰라라 하는 거 같아
여기도 두서 없이 써보긴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월요일 기자 만나서 말씀드리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저희사건애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결론은 여기 마트 진짜 위험합니다
다치면 저희사건처럼 아무 도움없이
이렇게 되요 이제 곧 명절 준비 때문에 바빠질텐데
그럼 더더욱 매출에만 신경쓰고 고객의 안전 보안 따윈
물건 샀으면 빠이~ 하는 곳이에요
신랑한테 용감하고 정의롭다느니 하더니
신랑이 여기 마트 직원님들 대신 몸빵하고 왔네요ㅋㅋ
최소한 위에서 점장이 있으면 전화라도 한통 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뉴스에도 나왔는데?
그런일이 일어났는지는 알고 있을지 의문이네요..
하아.. 정말 여러 가지 이해하지 못하는 답변들이
많은데 제가 당한일만 일단 써볼께요..
제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첫댓글 ㅁㅊ,...홈플러스 존나 자주다니는데 내가 저런일 당해도 보호 못받는다 이거잖아..ㅋㅋ.....
이런건 뭐 어떻게해야하나...
주변 손님들이 다 도와줄때까지 보안요원이 접근 못한건 사실 아님???
마트내에서 일어나는거면 과실 피할수 없지 않나
마트과실크지
마트 책임도 있지... 마트 안에서 일어난 일인데
그리고 저런일을 또 다른 누군가 우리, 나 포함해서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트측에서 대안 꺼내놔야지 보안여원 충원이라든지..
마트에서 몰랐어도 어쨌든 관리 소홀로다가 마트 책임은 있지. 대처도 제대로 못했고.
뭐라 댓을 못쓰겠다... 아 뭔가 이 불편한
감정은 아.. 참... 일단 쾌유 바랍니다
법적으로 안전요원이 지하주차장에 상주 해야하는건가...? 자기네 영업장에서 일어난 칼부림인데 연락한번 제대로 하지 않은건 실망스럽다 할 순 있겠다만 고객을 흉기로부터 보호하는 인력을 배치할 의무가 마트에 있는지는 모르겠네 ㅠㅠ
인력을 배치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고객이 다치지 않도록 환경을 관리해야하는 의무는 있어...근데 아마 사안이 지하주차장이라서 거기까지 영업장으로 볼지 말지가 쟁점이 될 것 같기도...
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아이 유괴당해도 마트 책임 없다고 할건가 과실 책임이 있지
아니 근데 보통 저런데 보안팀 엄청 빡세지 않아? 절도 사건 생기면 겁나 빨리 와서 처리 했을거면서 책임이 없다고?
개인마트도 아니고 대형마트인데 어느정도 책임 있다고 생각함.. 회사는 저런거 대비해서 보험은 안 들어놓나..? 싶기도하고
마트가 왜 과실이있어..?
마트가 책임이 없는것 같지는 않은데..
쨌든 사건이 일어난 곳이 마트 안이고 도움 청했을때 아무 직원도 돕지 않았다는거 보면 ,, 아무리 주차장이라 해도 ㅜ
저렇게 보안도 허술하고 대처도 허술한데;; 저 지점 다닐수나 있겠냐.. 무서워서 안간다 저동네 조선족이 적은것도 아니고
마트 직원이 대신 찔려야하는건 아니지만... 좀더 관리 철저히 해야지...
개난감해... 마트입장도 조금 ㅠㅠ... 아니 저 미친놈이 처음부터 칼을 휘두르면서 오는건지도 알수가 없고 말야 마트도 난감할듯... 걍 마트도 어느정도 배상 해주겠지만은 찌른놈은 시발 아오...
마트과실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으,,
지하주창이네
마트 탓이지 마트는 영업장을 안전하게 할 의무가 있고 그걸 못했으니
마트는 법적으로 지정된 상업 공간이니까 그 상업 공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책임이 있지...법무팀에서 책임을 다했다(사건인지시 신고/cctv제공/상황정리 등) 판단해서 과실없다고 주장하는 듯...아내분이 바라는건 더 적극적인 안전 보호같은데 법적으로는 한계가 있을듯...가해자를 더 조지는게 나을거같은데...
마트가 왜 과실이 없어? 어찌됐건 영업장 내에서 발생한 일이잖아 당연히; 지하주차장까지 마트꺼 아님? 과실 없을꺼면 그 마트 안가는 사람도 지하주차장 이용할 수 있어야겠네;
마트cctv에 주차장피해 상황이 나왔고 보안직원들이 목격했다면 책임을 피할순없지않을까...위험상황인데 아무도 안나왔다니ㅜㅜㅜ
도의적으로 마트에서 먼저 위로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시설물 관리 부실도 아니고 보안요원을 빽빽하게 상주시킬 수도 없고 모든 출입고객 대상으로 몸수색을 할 수도 없고.....
더 냉정하게 경호팀도 아닌 일반 마트 노동자가 칼부림 나는 저런 상황에서 뛰처나와서 가해자랑 대치하길 기대하는 것도 무리잖아.
아니 마트가 왜 책임이 없어 그럼 앞으로 그냥 내가 칼빵 안당하려면 모든 불의와 잘못을 다 못본척 하고 살아가면되는거니
이 글만 보고서는 엥 마트에서 왜 ..?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래 뉴스까지 보고오니까 납득됨.. 가해자가 그냥 불특정한 사람에게 칼질한 게 아니라 마트 지하주차장 쓰레기통에서 소변보던 50대남을 피해자가 저지하려다가 칼맞은 거잖아.. 이건 가해자 처벌은 당연하고 마트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봄..
보안요원이 말이 보안이지 사실상 서비스쪽에 포함된다해야할까.. 경찰같은 권한은 1도없어서 물리력행사하고 그럴수가 없긴할텐데 그래도 도의적으로 피해보상은 좀 해주는게 맞을것같은데..ㅠ
미쳤네귿데 저사람은 뭔데 칼를 갖고와(
사고가 난 장소가 마트에 포함된 곳이니 100%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카페나 식당, 학교에서도 애들이 다치면 그냥 그 공간에 있었다는 이유로 업장에서 피해보상 해주잖아..
어찌됐든 특정 장소들은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상을 위해 보험 들어두지 않아?
당연히 마트과실이 있지않나 지하주차장도 마트가 관리하는 공간이고 그안에서 저런 심각한 상해사건이 일어나면 관리차원에서의 책임이 있지..보안요원이 바로 가서 몸빵하란 의미가 아니라 관리책임자가 있어서 보고 바로 신고하든가 막든가 했어야 하지않나 어쨌든 도의적책임은 있는듯
저기도 영업장 아님? 그럼 최소한 수습은 제대로 했어야하는 거 같은데
사업장 내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당연 과실있지 모든 곳에 안전인력을 배치할 의무는 없겠지만 최소 cctv라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인력은 있어야지. 이것도 어려우면 최소 안전상황에 대한 대처 매뉴얼이라도 갖고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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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마트 보안요원들 보니까 무말랭이같이 마른 핏덩이 남자애기들이 하던데;;
아 진짜 좆선족새끼들 한국에서 강제추방좀 했으면좋겠어 개화딱지나네
마트 책임이 왜 없지 ㅋㅋㅋ 백화점 나오다가 지하주차장에서 사고 나서 당사자들끼리 보험 부르고 뭐하고 해도 주차요원이 책임자 같은 사람 불러서 괜찮으셨냐 어쩌냐 하면서 다 관리 하던데? 지주차장은 마트의 영업장이 아닌 건지..? 당연히 책임이 1도 없다고는 할 수 없지 영업장 안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과실책임이라는 게 왜 있엉..
당연히 마트책임있지 ㅋㅋㅋㅋ
하물며 마트주차장에 주차한 차도 뺑소니당하면 마트에서 다물어주잖아 ㅋㅋㅋㅋㅋ
이건 사람이 찔렸는데,,? 존나 뭐가다른지 모르겠다
그래 인력이 부족하다~주차장까지 인원을 어케배치하냐~현실적으로 저런상황까지 막긴 힘들다~ 이거 다 ㅇㅈ
그러니까 칼부림 못막았으면 마트에서 보상하라고 ㅋㅋ
재발방지는 마트에서 앞으로 사건 보상에따른 금전적손실을 막기위해서 하는거고;;
솔직히 피해자한테 재발방지약속하는게 뭔 의미가 있는데 ㅋㅋ
이미 일어난일인데 ㅇㅉㄹㄱ임
마트에 직접적인 책임은 물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도의적으로는 마트에 온 손님이니까 그 범인을 어느정도 제압하고 보호하려는 행동은 했어야한다고 봄 ,,,,
마트내에서 문제니까 당연힌 일부책임있지 웃긴다
앞으론 외국처럼 가게 입장할때 소지품 금속검사 해야할듯....
저 매장 근처에있는 다른 홈플러스는 보안요원 있는데다가 달리기도 잘하던데 (남자급식이가 뭐 잘못했는지 존나쫓아가서 잡더라) 저건 저 매장 문제아님?
피해자 가족 글 더 찾아보니까 가해자가 한국인 타 구 사람이래..조선족인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