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첨엔 점프스타터만 샀다가.. 짧게 단거리만 가끔 탔더니 1년좀 넘은 배터리가 맛이 가서 결국 옵티메이* 라는 충전기도 샀지만 뒤늦은 조치로 배터리 충전안되어서 버리고 새 배터리 구입해서 주행 후 매번 메인휴즈 빼놓고 탈때마다 재장착하고 겨울엔 아예 배터리 탈거 후 생각날때마다 충전기 물려놓고 있어요. 전.. 할리... 배터리 스트레스 되더라구요.. ㅜㅜ 점프 스타터 사실거면 구매평 좋은 꼭 "용량 큰거", 시동시 암페어 높은거로 사세요. 새들백 안다으셨으면 넘 큰건 탈때 짐 되구요.. ^^
10월 들어 라이딩 횟수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4월 신차 출고 배터리인데도 주행한 지 1주일 만에 시동이 안걸리는 사태가 발생 ㅠㅠ 펀치님께서 올리신 배터리 관련 글 보니까 할리가 구조적으로 배터리 관리가 필요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군요. 3,000RPM 이상에서 장시간 주행해야지만 적정 전압의 충전상태가 유지되는 듯 합니다. 그 조건이 아니라면 충전기가 필수인 듯해 보입니다.
첫댓글 충전기가당연좋죠~~~
방전나는거자꾸살리다가배터리죽어요....
아파트관리소아저씨담배값이라도드리고
전기값엄청조금나오니...
상상이하로나옵니다 그러니 비용지불하고
주차장전기쓰시는거추천드립니다
충전기는 배터리를 방전안되게 오래 사용하는데 사용하고 점프 스타터는 방전되 배터리를 급하게 시동 걸때 사용합니다 한번 방전된 배터리는 성능이 확연히 저하되지만 배터리 상태 나름이겠지만 지속적으로 충전하면 사용하실 정도로는 복구됩니다
충전기는 천천히 충전되는게 밧데리에 좋습니다. 12시간 이상 밤새 충전하는 충전기요. 보통 1-2 암페어 짜리가 좋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ctek 이제품 많이들 사용하시던데.
미국에선 압도적으로 이제품이 많이 팔렸네요.
전 첨엔 점프스타터만 샀다가.. 짧게 단거리만 가끔 탔더니 1년좀 넘은 배터리가 맛이 가서 결국 옵티메이* 라는 충전기도 샀지만 뒤늦은 조치로 배터리 충전안되어서 버리고 새 배터리 구입해서 주행 후 매번 메인휴즈 빼놓고 탈때마다 재장착하고 겨울엔 아예 배터리 탈거 후 생각날때마다 충전기 물려놓고 있어요.
전.. 할리... 배터리 스트레스 되더라구요.. ㅜㅜ 점프 스타터 사실거면 구매평 좋은 꼭 "용량 큰거", 시동시 암페어 높은거로 사세요. 새들백 안다으셨으면 넘 큰건 탈때 짐 되구요.. ^^
10월 들어 라이딩 횟수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4월 신차 출고 배터리인데도
주행한 지 1주일 만에
시동이 안걸리는 사태가 발생 ㅠㅠ
펀치님께서 올리신 배터리 관련 글 보니까
할리가 구조적으로
배터리 관리가 필요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군요.
3,000RPM 이상에서 장시간 주행해야지만
적정 전압의 충전상태가 유지되는 듯 합니다.
그 조건이 아니라면
충전기가 필수인 듯해 보입니다.
http://cafe.daum.net/harleydavidson/1tiq/5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