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가 광복절인가? 건국절인가?
진영 논리로 광복절 기념식을 두 쪽 낼 일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 시점을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으로 볼 것인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로 볼 것인가? 견해 차이이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서 안될 나라라고 주장하는 미친놈들 자성과 각성이 필요하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국가를 희망했다
서울대 이인호 교수 주장 대로 구분하여 쓰자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국가를 희망했다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은 1948.8.15일이다
2024. 8.15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제76주년 광복절’기념식이다
현재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부수립, 개국은 1948.8.15.
대한민국의 해방은 1945.8.15.
3.1.독립운동은 1919.3.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은 1919. 4.11.
조선의 건국은 기원전 2333.10.3.
왕조는 개국이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개국은 1948.8.15
대한민국의 건국을 가지고 분란 짖지 말자
위대한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대한민국의 중심은 자유민주주의이다
자유, 정의, 평등, 공정의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이다
도덕의 나라이다
세계의 빛나는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바르고 올바른 사람이 사는 나라
나라는 사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경제화, 민주화, 선진화, 문화강국 운동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다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은 한 길이며 독립은 통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예의를 다하는 국민이 되자
자유를 위해 예의를 다하는 날이 대한민국의 원년이다
선열들의 독립운동이 곧 민주·통일을 지향하고 있음을 선언한 것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국가를 희망했다
대한민국 현대사 80년은
이념, 정치 논쟁으로 편을 갈라 싸우고 있다
한국 현대사는 정치 싸움 뿐이였다
정치권의 진영 논리는 가치성, 역사성, 민주성을 상실하고, 진영 논리에 의한 싸움이다
인간쓰레기 정치꾼이 보수니, 진보니 편을 갈라 죽기 살기로 싸웠다
이해와 협력. 화합과 통합, 배려와 존중은 찾아 볼수 없고
삿된 욕심, 원한과 복수, ‘소인의 시대’
인간 쓰레기 들아! 정치꾼들이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 국민을 속이고
의사 협회, 국개, 노동단체, 사회단체, 전교조 등
일만 생기면 대모로, 성명으로 기득권을 지키려 한다
윤리, 도덕이 가치중심이 되어야 세상이 바른길을 잃었다
진보 진영에서 주변정세로 미일과 외교관계 문제를‘뉴라이트 극우’,‘친일파’로 규정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일을 건국절’제정
1919년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국가적 기념일까지 반쪽으로 만들겠다는 극단적 행태와
사관을 보는 안목을 정치 논리로 이용하는 사관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나라가 두쪽 날 것 같다
조선은 왕위 쟁탈로 당파싸움을 하였다
일제강정기는 독립을 놓고
이승만과 김구가 싸웠다
지금 까지 건국절 논쟁은
능력이 없는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기 위해 역사 바로세우기 명목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친일인명사전, 이명박, 문재인의 건국절 논란, 좌빨 국회의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등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오적의 책동이다
이종찬과 이인호
역사바로 세우기라는 명목으로
김영삼, 김대중이 국론을 분열
노무현 정부의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명목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친일인명사전’발간
역사를 보는 관점에서 “사실상 오류가 있다”,
“잘못된 기술로 매도되는 분들이 있어서도 안 되겠다”고 지적을 한 적이 있다.
실제 친일인명사전은 2009년 출간 때부터 불공정·편파 시비에 휘말렸다.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에게‘친일파’ 딱지를 붙여 놓았다
‘친일파’딱지를 붙이기는 다원주의, 자유민주주의에 반(反)민주적 폭력이다.
역사적 평가에서는 공과를 충분히 따져 보고 형평성, 적절성 등을 판단해야 한다
미친 문재인도 역사 바로세우기에 한 몫 했다
국가적 기념일까지 반쪽으로 만들겠다는 극단적 행태와 사관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건국절에 대한 논쟁
이종찬의 주장
이종찬 ‘대한민국이 1919년에 건국 한 것’‘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대한민국’
‘대한’이라는 국호는
역사적으로 청‧일전쟁 당시 마관(馬關: 시모노세키 옛 이름)조약에서 썼던 것이며,
1910.8.27. 한일 합방으로 국호 없어짐
1919.4.11. 임정부 수립 3·1독립운동을 계기로 해외 임시정부에서 ‘대한’
(이종찬, 대한민국 정체성 선포식 인사말).
이인호의 주장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 유학생들은 2·8 독립선언문에서
"정의·자유를 기초로 한 민주주의 위에 새로운 국가 건설"을 천명했고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문에서는 "조선의 자주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했다. 정의·인도·생존·존영함을 천명하므로 자유와 정의, 평등과 평화를 선언했다.
또한 1919년 4월 11일 상해임시의정원의 임시 헌장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한다1919년 9월에 발족한 상해임시정부의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강토는 구 한국의 판도로 한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선열들은 독립운동이 곧 민주·통일을 지향하고 있음을 선언한 것이다.
이렇게 살펴보면 우리 선열들은 자주독립 국가로서 민주공화국을 수립하고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사회를 희망했다
그러면 선열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졌는가? 해방과 독립이 완성되었는가?
이 물음에 우리는 선뜻 대답하기가 어렵다.
3·1 독립운동 정신인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 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써
자손만대에 고하야 민족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독립 선언서
독립선언서에
자주 독립, 지성, 인류사랑을 실천하는
민주공화국임을 선언 하였다
임시정부 헌법에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기미년 독립선언에서 나온 자주독립정신
독립의지와 민주공화국의 이념적 기조가 그때부터 이어져 왔다
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두고 싸우지 말아라
일제 강정기 36년간의 독립운동사, 독립과 해방을 위해 일생을 바치시고
목숨까지 헌신하신 애국지사의 거룩함과 숭고함은 물론
일제의 잔학함과 참혹함을 잊어서는 결코 안 된다.
역사를 잊는 것이며 민족을 잊은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해방 후 경제화, 민주화, 선진화, 문화강국 운동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다
1948년 이승만 정부로부터 1991년 노태우 군사정권 퇴진 시까지
42년간 자유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민주화를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피, 눈물, 땀을 흘렸다
4·19 혁명, 5.18광주민주화 운동, 촛불시위는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가?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루어 냈다.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으며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2019년 스웨덴의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3050클럽 중 1위라고 발표해 세계가 인정하는 민주국가, 선진 국가가 됐다.
경제·사회적 측면 경제력 6위, 혁신 능력 2위, 종합 국력 6위로 지구촌 중심 국가가 됐다.
이러한 역사적 토대 위에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문민정부 이후 역대 정부의 남북정상회담과 공동선언문 발표 등 정부 차원의 노력과
재야단체와 학생들의 통일운동, 종교인, 지식인, 청년들의 통일운동 등이 있었으며
시민사회 단체들의 대북지원 협력사업이 있었으나 그 한계를 넘지 못했다.
통일운동은 민주화 운동과 그 위상과 격이 전혀 다르다.
이제는 정부와 국민, 진보와 보수, 계층 간, 세대 간 갈등과 차이를 넘어 국민적 공감대, 일체감 형성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평화와 통일이야말로 역사의 소명이고 시대의 사명이면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길이다.
외세에 의해 침략당하고, 해방되고, 분단되는 비운의 역사를
민족 통일의 신화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오늘에 사는 우리가 할 일이다.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은 한 길이며 독립은 통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우리의 독립은 미완의 독립이다. 독립운동은 아직 안 끝났다.
민주공화국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공화국인 미국도 민주주의의 파행을 우려하는 이 시대에,
건국에 대한 우리의 재인식도 국부 논란은 떠나서 정립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그저 나라는 사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는 국가에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참된 자아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문화수준이 높도록 삶의 가치를 높혀라
자주, 독립, 자유, 정의, 평등, 평화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문화국가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대한민국의 중심은 문화 선진국으로 자유민주주의 이다
제79주년 광복절 , 제76주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광복절 아침
밝고, 맑고, 환한 아침 햇살처럼 문화선진국이 되는 날 까지
자유를 위해 예의를 다 하는 것이다
문화수준이 높은 자유민주주의 나라로 예의를 다하는 것이 원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