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영방송사 ‘Kurdsat’에서 허준을 2012년에 방영했는데
시청률이 80%를
넘었습니다.
이라크에서 TV보는 사람의 80%가 허준을 본
거죠
인기가 워낙
많자 이라크 영부인이 전광렬을 국빈자격으로 초대했는데
이걸
한국 방송사가 가서 찍었는데 공항이 마비되고
이라크의
영부인이 직접 그를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놀라움을 자아냈다고합니다.
참고로 이라크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가 지정한 여행금지 국가 입니다.
이건
한국 정부에서도 허가를 내줬다는 의미죠
전광렬님도 저게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나눔 한방 의료 봉사단'을 꾸려 가서 3박4일동안 의료봉사를
했다고합니다.
참고로 드라마 허준 하는 시간 대에는 테러사건
자체가 없으며
물 수요량 이 없고 전기 수요량만 급증 한다고
합니다.
이라크
국영방송사 ‘Kurdsat’의 대표와 이라크 영부인의 조카 형제들과 같이 찍은 사진
출연진들에게 도시락 나눠주고 구경 잘하고 갔다고 함
테라바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4582
첫댓글 ㅋㅋㅋㅋㅋ
허준이 그렇게 재밌었나?ㅋㅋㅋ 나도 진짜 계속 봤는데
요즘 구암허준하던데 이전만큼 재밌지도 않고 예전 허준이 최고임
ㅋㅋㅋ대박
허준 재밌었는데 ㅋ
허준이면 옛~~~~~~~~~~날에 했던거 맞죠?
와 이라크사람들도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는구나
대박 ㅋㅋ 쟤네나라 전반이상은 저거 시청 ㅋㅋ 테러범도 시청
헐. 시청률이 80프로면 도대체 몇명이나 본다는거여
아... 이라크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극을 본다니 ㅋㅋㅋㅋㅋㅋ
이라크에서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