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집님 연잎 데쳐서 냉동실 보관 했었는데
금난초님 찹쌀도 햇곡식 나오기 전에 소비 할 겸
친사모 잡곡 수수 차조 넣고
태기산농부님 손질땅콩도 졸이고
은행 밤 연근 우엉 건표고버섯
불려 졸이고
텃밭 호랑이콩도 넣어서
연잎밥 70개 쌌어요
찹쌀 패트병 두병 소비 했는데
연잎향 우러 나라
오래 쪘더니 살짝 진듯요 ㅎ
바쁠때 반찬없이 도시락으로
들고 가라고
엄마 노릇 하느라
바쁜 틈타
애써 만들었는데
아뿔싸!
진공포장 기계를
농장에 파씨 포장 한다고 들고간 걸 깜빡하고 ㅎ
큰아이 집에 그냥 들고 가서 진공 해 넣어 주고
식으면 맛이 어떨까 하고
하나 들고 맛보니
간간하니 맛있네요 ㅎ
저희집이랑 쌍둥이 청소기가
고장 났데서 제꺼랑 바꿔 주고
우리 냥이 잘 지내고 있는지도
보고요
고통 없이.. 언냐랑 남은 사랑
많이 나누고
아프지 말거라ㅠ
정작 딸아이는 얼굴도 못 보고
뼈다귀 해장국으로 동생이랑
점저 때우고 왔어요
시간에 쫒겨
바쁘게 하느라
사진을 죄다 빼 먹어서
제철 요리와
나 이거 먹었어요~로 생존신고 합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첫댓글 너무너무 바쁘시네요
연잎밥 한개먹음 든든하겠어요
스카이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유^^
청소기가 고장나 as해 줄 틈이 안나서
제꺼 몸체만 들고 가서 바꿔 주고 왔어요
이럴땐 가전도 쌍둥이가 요긴 하네요 ㅎㅎ
엄마도 딸도 얼마나 바쁘게 사는지, 얼굴도 못보고 오는가요.
엄마의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든 연잎밥 따님도 맛있게 먹을겁니다 ^^
냉파만 하고 살았는지 어제 잠깐 들렀더니
냉장고 두대가 텅텅 비었더라구요
청소기 핑게로 싸 들고 간 거로 다시 만땅 채워 주고 왔어요 ㅎ
모모님 감사합니다^^
손도 크셔라 70개 씩이나 어디다 찌셨을까요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다섯번 나눠 쪘어요
요만큼이 마흔여섯개~나머진 큰딸과 동생 ㅋ
손주 바라지 하시느라 은정맘님도 많이 바쁘실텐데요..^^
웅찌님 소식없어도 늘 바쁘고
바쁘게 따님 냉장고 채우러 다녀오셨네요.
연잎밥도 야물게 싸서 넣어주고 표정만 봐선 아픈줄 모르겠는데 ~~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냥이
놀면서 나의 하루 해는 바쁘니 뭔 일인가 모르겠어요
연잎 여기저기 쟁긴 거 다 사용 했어요
잠이 모자라요..
날 잡아 잠만 하루 종일 자고 시포요 ㅎ
냥이는 일주일에 한 번씩 투석 받아요
생명이 고귀한 줄 알지만..저렇게 언냐 옆에 있고 싶어 그러는데..산 목숨..중단 할 수도 없고..가족으로 함께 한 세월.. 키운 정이 있으니 많이 안타까워요..
번거로운 연요리
하셨군요.
언제 만들어
봤는지 까마득한
연밥 꾀만나서 몬하는데
남이한건 왜 뚝딱한것
같은지 많이도 싸셨소
새털구름님께서도차츰 또 가을 농사 준비로 바쁘시겠지요^^
연근 우엉 각 2키로씩 볶고 건버섯 불려 졸이고 은행 껍질 까는데만 몇 시간 후딱 가더라구요
밥솥 다섯번에~ㅎ
그래서 한 번 할 때 왕창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