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우린 참사랑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그대 바로 당신 우리 우린 참사랑 우린 참사랑 우린 참사랑 ---------------------------------------------------------- 올해 세종에서 박신양님의 제4의 벽 전시에 미쳐서 5회 관람했다 뭔가를 기록하면서 만나게 되는 공간들마다 여러 감정들이 오가는데 제4의 벽을 허무는 공간은 좀처러 만나기 어려웠다 그 러 나 가 을 날 공예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나오다가 전에 몇번 들렸던 57th갤러리에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서 가을햇살을 짊어지고 올라갔다가 문화예술이 덩실덩실 춤을 추는 화합의 장을 마음에 흠뻑담고 괜시리 기웃기웃 더 머물고 싶었지만 아직 준비중인 공간에 선뜻 들어오라고 배려해준 덕분에 인사만 하고 어설프게 내려왔다...담에 꽃다발과 소주한짝을 짊어지고 올라가면 실례가 되겠지....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공간.. 57th갤러리. 일 구 구 삼 展 고맙습니다 전시준비중인데 관람하고 사진담아도 괜찮다고 하셔서 담았는데 사진이 어지러워도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