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쿠아입니다.
이제 완결이네요. 벌써 완결까지 오게 되었어요.
독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소설을 재밌게 봐 주신 여러 독자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새 소설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서열 0위 죽었던 그녀가 왕따가 되어 돌아오다♬☆★쉰번째 날(완결)
".....여자는 나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니깐!!!!!!!!!!!!!!!!!"
그녀의 울부짐과 같은 목소리가 넓게 퍼져 울린다.
그리고...그녀의 눈에서는 벌써 수없이 많은 액체들이 흘러내리고 있다.
그리고...........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게 된 그녀.....
그녀의 눈이 짙은 검은 눈동자가.....그녀를 말릴 수 없다는 증거라도 대듯이
분노로 인하여 짙은 청록색의 눈동자로 변해가고 있었다.
"뭐,뭐야..."-다인
"킥...이제 한 명 한명..아주 잔인하게 짓밟아 줄게...^-^아주..재밌는 싸움이 될테니깐"-율
그녀의 입에 담긴 미소는 아주 잔인하고도 혹독한 미소로 남겼고,
그녀가 분노로 치밀어 짙은 청록색으로 변한 눈은 싸늘해서 어느 것이라도 얼어붙게 할 정도
로 차갑게 변해있었다. 인간이 아닌 악마를 보는 듯한 그런....
"이 싸움은.....지금부터 시작이다...."-율
퍽!!!!!!!!!!!!!!!!!!!!
퍽퍽퍽!!!!!!!!!!!!툭...
그녀의 입술이 움직이며 내뱉은 '싸움은...지금부터 시작이다...'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그녀의 스피드와 파워는 전처럼....아니 전보다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변해갔다.
"흑흑...나를 잔인하도록 미치도록 만든 인간 쓰레기 같은 것들은...다 죽어야 해.."-율
"피 한 방울 남지 않고 잔인하게 짓밟아줄꺼야....나를 건들인 대가를 반드시.....
죽음으로 되갚아 줄꺼라고......"-율
그녀의 모습은....이미 인간이 아니었다.
모두들 그녀의 스피드와 파워로 저지당하는 다른 사람들의
피 흘리는 모습만 지켜 볼 뿐이었다.
"않 돼....않 돼....율아...지금 여기서 그치지 않으면 사람들...다 죽어...않 돼..."-도윤
허공을 바라보는 듯..그녀의 모습만 바라보며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그 도윤.
"흑....흑....율이 말려야 돼...율이 말리자...이러다 쟤...진짜 사람 다 죽이겠다구...
미쳤어...완전 미쳤어...율이 그대로 놔 두면 큰일나....않됀단말이야!!!!!!!!"-주연
그녀의 손에 의해 저지되어 바닥을 뒹굴고 있는 문정고와 신곡고 일진들...
그리고 서현,세훈과 함께 힘겹게 정신을 잡으며 일어나는 다인.
그런 그들을 보며 율에게 달려가는 그들(은후,해현,연하,유수,주연)
"이거...이거....놔...."-율
율을 그냥 그대로 놔둘수 없다고 생각한 그들은 율을 잡는다.
그런 그들을 향해 차가운 목소리로 말하는 율.
"율아...그만해....이만하면 됐잖아...이만하면 된 거잖아..."-유수
"놓으라고 했다........."-율
"그만해 은율!!!!!! 언제까지 계속 이럴 꺼야...너 이런 모습 보기 싫어....그만해"-은후
"분명 난 놓.으.라.고 했.다!!"-율
퍽!!!!!!!!!!!!!!!!!!!!
그녀의 손이 다른사람이 아닌 은후의 얼굴을 강타했다.
그녀의 행동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다른 사람들의 동공은 커져있었다.
"율아...너...지금 뭐 하는 거야....지금......정신 차려!!!!!!!!!!"-도윤
"꺼져...내 눈앞에서 다...사라져버려..."-율
"그만...해...그만해...율아....너 이러는 모습....정말 무서.워....그만해.....
그만하란 말야.....지금...후윤이 보고 있잖아...후윤이 구해야 되잖아....정신 차려....
지금 후윤이가 너 무서워하고 있잖아....지금 너....진짜 너 아냐....그만해..."-주연
율...그녀의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후윤이라는 말...
그 단어 하나가 그녀의 머릿속에 자리잡는다. 그리고...
짙은 청록색의 눈동자로 변해갔던 그녀의 눈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다.
"하....하아.....나 지금 뭐 한 거야..나..왜 그래....? 내 손에 왜....왜 피가 묻어..
있는 거야..? 응? 나...지금 뭐 한 거냐구...은후야....너 왜 그래....응...?"-율
"하...은율....너 그거 아냐..? 너 진짜 무서웠다....정말 인간이 아니라 악마처럼....
지금 한은후 니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알아?"-해현
"정말....너무했다....지금 후윤이 생각해야지...."-연하
"흑...흑....나....나...어ㄸ..ㅓ..ㄱ.....윽!!!!!!!!!!!!!"-율
"은율!!!!!!!!!!!!!!!"
순식간에....아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녀의 배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하였다.
"은율!!!!!!!!!!!!!류희연 너.......너...!!!!!!!"-유수
"아니야...아니야...난...난.....흑....흑......"-희연
그녀의 뒤에서 희연이 그녀의 등에 칼을 찌른 것이었다.
율...그녀의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율
털썩
포커스....2년 전의 일을 다시 재현하기라도 하듯이....
그녀가 2년 전의 그녀로 다시 돌아가 있었다.
그리고....아무도 모르게....그녀만 느끼듯...그녀의 몸에 검은 그림자가 휘덮었다.
그리고....그들은.......분노했다!!!!!!!!!!
퍽퍽!!!!!!!!!!!!
퍽!!!!!!!!!!!!!!!!!!!!!!!
이제 행복만 남은 그녀인데....2년 전처럼 그녀의 모습이 사라질까 두려웠던
그들인데....그게 다시....현실로 돌아오고 말았다.
순식간에 그들이 수 많은 일진들에 대항하여 그 많은 일진들을 피로 물들게 하였다.
삐요~ 삐요~
곧 구급차가 왔고, 그녀는 수술실로 들어갔다.
병원에 들어가서 수술실 앞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그들.
"하아.....흑...흑...율아......."
"엄마....후윤이 여기 있잖아요...빨리 나오세요.....ㅠ_ㅠ..."-후윤
"하아....어떡하냐...은율.....2년 전 처럼 너 잃어버리면..이젠 나 어떡하냐..?"-은후
은후..그가 허공을 바라보며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 못지 않게 다른 사람들은 고개를 떨구며 목매인 소리로 중얼거린다.
그리고.....2년 전 그 날 이후로 그녀의 앞에서 눈물을 보인 적이 없었던
도윤이 고개를 떨구며 한 없이 많은 액체들을 떨어뜨렸다.
"하아....율아...오빠가....2년 전에도 그렇고....너 지켜주지 못했다....그치..?
바보같이 동생하나 지켜주지 못하고...참.....바보같다....이제 어떡하냐...은율...
이제 완전히...하늘나라로 날아가 버릴 꺼냐...? 오빠가...많이 미안해서 어쩌냐..?
하늘나라는 너보다 나이 한살 더 먹은 내가 먼저 가봐야 하는데 너가 먼저 갈꺼냐?
우리 돼지...않 그럴꺼..지? 수술실인가 뭔가에서 문 부시고 나와서 활짝 웃어줄꺼지..?
어떡해...또 걱정하게 만드냐..? 이제 힘든 거 많이 했으니깐....좋은 거 많이 해야지...
행복한 거 많이 해야지...응? 하아.....율아....."-도윤
"씨발....또 이렇게 너 보내면 나 어떡해.....너 또 이젠 찾지도 못하는 거잖냐...
이제..너가 웃는 것도 못 보고...우는 것도 못 보고....짜증내는 것도 못 보고....
머리...얼굴....코....눈...입....모두다 못 보게 되는 건데....나...실망않시킬 테니까..
제발....빨리 나와라......나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고...제발......"-은후
"많이 힘들지도 몰라...율아...근데...너 힘든데....근데....우리들 있잖아....
너 옆에 우리들 있잖아.....우리 생각해서라도 일어나....."-주연
"이젠....한은후 병신 되잖냐...전처럼 그러는 거 나 보기 싫으니까.....제발..나와라"-해현
"한은후랑....포커스랑....딴따다다...하는 거 봐야 하는데....먼저 눈 감으면
한은후.....불쌍하잖냐.....은율....."-연하
"너....진짜 일어나면....나한테 한 대 맞아야돼....맨날 걱정만 시키고...흑..."-유수
그렇게 그들의 목매인 소리를 뒤로 몇 시간동안이나 긴 수술이 끝나고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나왔다. 그리고 제일 먼저 은후 그가 다가갔다.
"어떻게.....됐어....요?"-은후
"하아........"-의사
"어떻게....됐냐고.......씨발...어떻게 됐냐고!!!!!!"-은후
"은후야 그만해!!!!!! 의사 선생님들도 최선을 다하셨잖아.....어떻게....됐습니까.."-도윤
"죄송합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환자분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십시오.."-의사
"하아....하아....흑흑.....율아.....너 이제 어떻게..."-주연
"씨발.....은율....나 정말 실망시키냐.....끝까지 좀 버티지..."-은후
"저번...몇 년 전 쯤....환자가 칼에 찔렸던 적이 있는 거 같군요....
그거 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칼이 너무 깊숙히 들어간 거 같네요....유감입니다...."-의사
"돼지년....오빠...왜 미안하게 만들어..."-도윤
중환자실
그녀가 예전보다 훨씬 더 창백한 얼굴로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그리고 그녀의 곁에 그들이 있다.
힘겹게....아주 힘겹게 몇 시간 후 눈을 뜬 그녀...
자신이 얼마...아니 하루 버티기도 힘들다는 것을 안 그녀는 살짝 미소를 지어본다.
"율아......왜.....정말......."-유수
"하늘나라....좋을 꺼 같냐..? 여기보다...그래서 먼저 가려는 거냐...? 후윤이도 있는데...
왜 먼저 가려고 그러는 거 같냐...? 이제 너 없으면 나 또 병신되는데...씨발....
왜 또....나 힘들게 만드냐...? 너 만나기 전엔 눈물 같은 새끼 본 적도 없는데
너 만난 후부터 이 새끼가 병신 됐는지 막 뭐가 흐른다? 봐봐...지금도 흘려.."-은후
살짝 웃어보이는 은율...그리고...힘겹게 산소호흡기를 뺀다.
"은율!!!!!!!!!너 미쳤어??? 그걸 빼면 어떡해!!!!!!"-유수
"하아...하아.....나.........너............희..들......한......테................
하.......할...............말.....................이.............있....어.........서..
내가...............먼................저.................하.............하.....늘
나.........라..............가서............지켜 ...............줄..........게
고..........마..........웠.......어................"-율
"흑....흑.....하지마!!!!!!!!!!! 말 하지 말란 말야.....누가 너보고 마지막이래...
너........우리 곁에 있을꺼야ㅣ...흑.......흑.....힘들잖아.......말 하지마....
너.....빨리 가 버릴까봐.....불안하단 말이야........."-주연
"나...............일............으....켜.........봐......^-^........."-율
"왜.....?"-도윤
"하아.....하아.............마...ㅈ.ㅣ........막.....으..ㄹ..ㅗ.....
이....쁘.........게..........같이............사...진..........찍..자....."-율
"너 정말....................."-해현
"마지막........이잖아.........^-^"-율
"누가 너보고 마지막이래!!!!!!!"-은후
"진정해....은후야....내가 구해올게....."-도윤
"하아.......하아......자.....사진....진짜....ㅎ.....마지막으로........."-율
"하나....둘.....셋!!!!"
찰칵
"^-^이제.......돼......ㅆ....다.......하아....하아....."-율
"그...만....해...그만해.."-은후
"은후........야.......이리.....와.....봐........."-율
그녀의 힘겨운 손짓에 그가 다가간다.
Choc
"이...건..........내...가....주는.......마지...막........키스........
그리고.......마지...막........선.....물............."-율
"히....^-^ 다....모두.......다..........나........이..제....행.....복....하니...깐....
울지...말고.......행복.....해야.......돼.....알...았....지......"-율
"사......랑.......해......서.......미....안.....해.........힘......들.....게...해..서.
미......아....ㄴ.....해.....하아....하아............나.............같.은..........여..
자...............사...........랑...............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데......하아........하아............................
사..........랑하는........사.........람...........떠....나....................보....내
................게................해.서.................쿨럭 쿨럭~.....미......안...해
흡...............미.............안...............해..................사...랑...해."-율
털썩.......
그녀의 눈에 투명한 액체가.....그녀의 입가엔 천사같은 미소가.....
담긴 채로 그녀는 눈을 감았다.
세계서열 0위 포커스 은율이.....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은율!!!!!!!!!!!!!!!!!!!!!!!"
그녀의 갑작스런 죽음.....그런 죽음 때문에.....
그녀의 이름을 입에 담으며 비명을 지르듯 목매인 소리로 절규하는 그들.
그런 그들 덕에...그런 그들 덕분에 그녀는....행복할 것이다.
"나가주십시오...."-의사
"은율....죽은 거 아니잖아........아니잖아....왜 데려가려고 그래 씨발...."-은후
"그만 해.......그만......은후야.....너만....그런 거 아니잖아....
지금 니 곁에 있는 사람들 모두....힘들어.....그만 해....율이 편하게...보내주자..."-도윤
그렇게 그들이 나간 후.....
"서,선생님!!!!!!!!!!"-간호사
"무,무슨 일인가..?"-의사
"이 환자...숨을 쉬고 있어요......이 환자.....다시.....살았나봐요."-간호사
"어서 보호자들께 알려.."-의사
덥썩
마치 2년 전 죽음을 깨고 다시 일어난 일을 재현이라도 하듯.....
그녀의 창백한 손이 의사의 팔을 잡았다.
"부...탁.......할.....게요........알리...ㅈㅣ....마........요.........
나.......있.......으면...........그 사람들..........히..ㅁ......들......어......."-율
"하지만........"-간호사
"부......ㅌㄱ........할.....게.......요......."-율
"환자분의 부탁 아닌가......알리지 말게......"-의사
"안정은 좀 취한 거 같으니깐.....일반 병실로 옮기게.....보호자 눈에 띄지 않게...
어쩔 수 없이......환자분의 부탁을.....들어주어야......겠네......보호자분께는
정말....유감이지만...."-의사
'이렇게 까지....너희한테 힘들게 하는데......내가 또 있으면....더 힘들잖아......
나....충분히 행복하니깐....그냥.....예전에 잠시 세계서열 0위 포커스 나 은율이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줘.....행복해.......'
그렇게 7년 후.......
한설고등학교.
"씨발....또 토꼈어....."
"어머어머, 한 선생님!!!!!!!!!!!어디가세요??!!!!!!!!
지금 6반 얘들 큰일 낸 거 모르세요 아니 어디가시냐니까요?!!!!!!!!!!"
"씨발.............그 새끼들 조.지.러"-한은후
한은후.....그가 7년후 멋진 선생님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여자.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에 너무나도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있는 그녀. 은율.......
아무도 들리지 않게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은율.
"이젠......너무 행복하다 은후야........멋진.....선생님...이네....?
근데.....아직도 내가 너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율
[무슨....일이죠...?]
[유감입니다.........간암 말기군요.......]
[.....네....? 그게 무슨...말인가요.....? 간암 말기라뇨......?]
[예전에 자꾸 아픈 적이 없으십니까...? 전에도 많이 느끼셨을 텐데요....
그리고 워낙 몸도 허약하고.....수술도 많이 하고.......]
[그럼.....나을 순.......없는 건가요.....?]
[의사로써....정말......유감입니다......]
"이젠.....너한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가 또 생겨버렸어.....그래도...다행이다.....
이번에.....는.....진짜로 하늘나라로 가서..........너....많이 지켜줄게....."
몇 백년 후.....
"흐엉엉어어~ 크응~~~~~~~~~"
"아, 씨발 존나 드러....야!!!!!!!! 야!!!!!!!!!!!"
"엉엉~~~~~~저리 가 이 새꺄!!!!!!!!넌 동생이 차여서 이러고 있는 데 좋냐!!!!!!!"
"씨발...야...돼지년아......근데......폐인 짓 하면 .....좋냐...?"
퍽!!!!!!!!!!!!
"엄마!!!!!!!!!!!!!도윤이가 오늘 학교 땡땡이 깐대!!!!!!!!!!"
"뭐어!!!!!!!이 노무 새끼가!!!!!!!!은도윤!!!!!!!!!!"-마귀할멈
"아, 씨발...돼지년 넌 갔다와서 뒤졌어"
한없이 드럽게 코까지 풀며 우는 그녀....은율.
그런 그녀를 보며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오빠 은도윤.
"씨팍!! 은도윤 새끼.....내가 정말!!!!!!!"-율
서러운지 코를 팽! 풀고는 학교로 향하는 그녀.
그리고......
"어???? 야...한은후!!!!!!! 어제 니 모자 훔쳐간 년이다!!!!!!!!!"
"뭐...?"-은후
"씨발....어제 너한테 바락바락 대든 년!!!!! 깡따구 센 년!!!!!!!!"
"씨발......찾았다........"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날리며 학교로 향하는 그녀 은율.
그런 그녀를 보며 낮게 읖조리는 남자. 한.은.후.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만의 사랑이야기.
★☆세계서열 0위 죽었던 그녀가 왕따가 되어 돌아오다♬☆★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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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세계서열 0위 죽었던 그녀가 왕따가 되어 돌아오다♬☆★쉰번째 날(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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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앗네요.....^^ 그들의 사랑이 넘넘 재미있었구요 잘봤습니다 ~^^ 앞으로도 재미있는 소설 많이 많이써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소설 많이 많이 쓸게요.
가슴까지 찡하게 ;; ,, 울리네요 ^^ ;; 재 미있었고 슬펐어요 ;;ㅠ 그냥 해피앤딩으로 끝내주시지 ;;ㅠㅠ 암튼 잘봤씁니다 ^^^ ; 다음 작품 하실탠 해피 앤딩으로 ;;ㅠㅠㅠ (2빠따 ~ㅋ)
원래 제가 생각했던 결말이라서..감사합니다.^-^~
ㅠ0ㅠ.. 처음부터 여기까지 봤는데.. 정말 가슴이 찡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 소설 다른거 나오면 그떄봬요..
재밌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했다니..^-^헤헷..
너무 감동 적이예요..ㅠ.ㅠ
그랬나요? 완결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울뻔 했어요...너무 감동적이에요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으에엥 ;ㅁ; , 울었어요 ㅜ_ㅜ , ; 해피로 끝난것 같아 다행이지만 이거 2는 없나요? <-
두번 째 이야기요? 글쎄요~^-^감사드립니다.
아 ㅜㅜㅜ 재밋어요 !!!!!! ㅜㅜ 이거 다시 이어지는내용없나요 ㅜㅜ ! 너무 재밋어요 !!!!!!!!!! ㅜㅜ
완결까지 너무 오랜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기다려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넘재미있어요 , 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헤헷!! 다음 소설도 열씸히 쓸게요.
나중에 2부도 나오나염?
하핫, 글쎄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드디어 완결이 낫네요 하늘빛&아쿠아님 축하드려요
^0^감사합니다. 더욱 더 열씸히 쓸게요.
저 울었어요 ㅜㅜ 너무재밌어요 ㅜㅜ!!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재밌는 소설 쓰겠습니다.
굿뜨~~!!!!!!!!!!!!!!!!!!!!!!!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ㅠ^ㅠ
아...정말 감사드려요. 감동적이었다니...^-^
감동적이예요 ^^ 잼잇어용 ㅋㅋ
^-^감사해요. 열씸히 쓸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슬픈 이야기....^-^꼬릿말 감사드려요.
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엄청 재밌어요~ 완젼 감동!1 와! 눈물 나온다는 ㅜ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씸히 소설 쓸게요. 감사드려요.
ㅋㅋㅋ 잘봤어요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봣어요.. 근데 몇백년이 흘렀는데 이름도 똑같네 ㅋㅋ
간암이라니~~~ 아쿠아님~ 간암이라니!!! 너무 아플껀데...ㅜ.ㅠ 암튼~ 몇 십년이든 몇 백년이든 만났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근데 어째 시간이 지나도 하나도 안바뀐 집안...~ㅂ~/ 암튼~ 아쿠아님 수고하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ㅋ 정말 재미있네요
히잉,, 넘흐 슬프잖아요 ,, ??
처음부터 끝까지 볼때마다 꼬릿말 못 남겨서 죄송하구요 그리구 이번 결말 너무 슬펐어요 ㅠ_ㅠ
히힛..^^ 재미있어요~/// 그냥 확!! 밝혀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흣........^^ 나요~~~~~~~~~ 1편 부터 보고왔는데~ 너ㅜㅁ 재미있어욤!~!!!!호호호호홋,,,
엄청 감동먹었습니다ㅠ^ㅠ 이거 완전 잘 쓰셨네요>ㅁ<!!!!!!
새드였군요,,ㅜㅅㅜ 몇백년뒤 율이는 싸움을 못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