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insight.co.kr/news/323044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복숭아 음료에서 5cm 크기의 ‘초대형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부산의 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구매한 음료 안에 초대형 바퀴벌레가 들어가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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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바퀴벌레사진있음. 주의가게주인이 밥주니까친구들 데려온 댕댕이미방
사진 제공 = 제보자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무엇보다 위생에 신경을 쏟아야 할 카페 음료에서 초대형 바퀴벌레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그러나 CCTV 및 여러 가지 정황상 바퀴벌레가 어디서 어떻게 음료에 들어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해당 매장과 구매자의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는 상황이다....
추측하기론 제빙기 맞을거같음.. 그외의 루트면 바퀴가 살아있었어야하는데 ( 저크기에 얼음물 온도에 기절하진 않고 발버둥치거나 기어오를듯) 아닌걸 보니..
근데 순서가 얼음-> 아이스티붓는거 아닌가? 바빠서 얼음 퍼 넣고 걍 음료 부은건가봐 얼음 위로 살짝 봐도 색 다른게 보였을텐데ㅠㅠ
추측하기론 제빙기 맞을거같음.. 그외의 루트면 바퀴가 살아있었어야하는데 ( 저크기에 얼음물 온도에 기절하진 않고 발버둥치거나 기어오를듯) 아닌걸 보니..
근데 순서가 얼음-> 아이스티붓는거 아닌가? 바빠서 얼음 퍼 넣고 걍 음료 부은건가봐 얼음 위로 살짝 봐도 색 다른게 보였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