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한국 조선족(교포)들이 비자에 예민한 같은데 통계로 H2비자가 10%이고 F4-F5비자가 대다수라고 하는데 의문점이 존재한다
서울이나 도시는 식당에서 H2를 대다수 고용하는데 식당은 장기 근무해도 F비자로 넘길수가 없으며 대다수 조선족 여자는 30-60대는 도시에서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이50%대는데 통계가 수상하다
F비자의 자격증 통과율은 낮으며 한직장에서 2년이상 근무를 하는 사람은 있지만 2015년까지 50%이상이 대던 H2비자가 2025년 10%대는 의구심이 존재한다
[일당의 대부분이 조선족여성이 많다]
한국에서 H2비자 소유자는 F비자로 넘기는데는
1장기거주
2사업자등록
이런목적으로 넘긴다고 판단댑니다
F비자는 건설직을 할수가 없고 H2비자의 건설인력의 조선족(교포)이 한국 건설직에서 50%가 댄다는 통계가 있을정도이다
식당과 건설직에만 조선족(교포)이 상당한데 10%대 H2통계는 아주 의심스럽다
첫댓글 H2비자관련 이런 상황들이 있는데 앞으로 여기 을지로 이집은 H2비자 소지자들은 가지마세요~
H2-4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