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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밀리터리 잡동사니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한국군 안습전설(육군편)
tion5 추천 0 조회 1,077 11.05.14 18: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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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4 21:08

    첫댓글 좋은 정보닷..

  • 11.05.15 13:36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6 10:16

    kh-178 부대에서 근무했었는데..알고도 또보니 씁쓸한 이 기분...

  • 11.05.17 21:54

    헐!!..이런 일이 있었군요..ㅠㅠ

  • 11.05.20 07:24

    ㅎ ... ㅎㄷㄷ

  • 11.06.18 06:54

    근데 비호는 30미리로 탄막형성해서 떨어뜨리는거라 명중률은 당연히 후짐. 그렇지만 15발에 한발은 맞는 대공포중엔 나름 괜찮은거라는거.. 또한 비호는 지상지원 사격이 가능해서 "비호! xx지점에 지원사격 ㅇㅋ?" 하면 "ㅇㅋ 지금부터 쏨?" 하면 진짜 초토화 된답니다 ㅋㅋㅋ 신궁과 복합형으로 개발중이라는데.. 또한 전자장비들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수 있음에도 돈이 안돼니까 방산업체들이 만들라면 슬슬 빼죠.. 외국 부품도 좀 있어요. 만들수 있는데도..

  • 작성자 11.06.23 20:38

    님 원래 대공포라는게 탄막을 형성하는 거라서 명중률이 떨어집니다만... 이건 그것보다 심각하게 안나온다는게 문제입니다. 비호의 지상지원 사격이 가능하다는 것은 비호 뿐만이 아니라 구형인 천궁에서도 가능한 일입니다. 교리에 있다고 합니다. 신궁과 복합형으로 만드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돈이 없어서 새로 만들수 없으니 울며겨자먹기로 하는 겁니다. 꿈은 K-21에 사용되는 40mm 주포 1문에 8기의 신궁을 복합하는 방안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쓰레기통으로 갔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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