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금강정진회 동정 [다녀왔어요] 낚여서 가버린 송광사 -2편
동글이 추천 0 조회 338 07.06.07 12:2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6.04 22:54

    첫댓글 하하하...재미있게 즐겁게 잘 읽었어요.. 그리고 언젠가는 깨달을 때가 있겠지요. 그때가 되면 난감하지 않게 잘 상담해드릴께요. 긴 글 쓰느라 수고 많았어요. 동글거사님..._()_

  • 작성자 07.06.05 19:25

    ㅋㅋㅋ 다른사람이 이해하게 쓸께용 ㅋㅋㅋ

  • 07.06.04 23:36

    끝까지 아바마마를 김명민씨라 우기시네~~ㅋ_()_

  • 작성자 07.06.05 19: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명민 메이크업 안한 얼굴이랑께롱

  • 07.06.05 05:25

    108배를 세번이나~~ 역쉬 동글도사!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07.06.05 19:26

    어헝? 모두는 하지 않았어용

  • 07.06.05 08:28

    ㅎㅎㅎㅎㅎ. 윤거사님을 보고 '이 분은 깨달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데요. 역쉬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ㅋㅋㅋㅋㅋ

  • 07.06.05 18:14

    깨닫기는 깨달았지요. 무엇을 깨달았는가? - 동글거사가 심심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7.06.05 19:26

    음... 놀아준 격이구나

  • 07.06.05 09:13

    밤새 참선과 절을!^^ 게다가 이렇게 장문의 후기까지! 이 내공을 잘 키워가길 바래요^^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7.06.05 19:26

    밤새...... 절은 아니올시다!!@!

  • 07.06.05 09:37

    어머...동글거사님 절을 그렇게 많이 하셨습니까!!! 소윤은 감탄 감탄 부끄 부끄입니다. 어제 약속했듯이 다음 철야정진때도 만나는거여용 아셨죵 러브 러브 러브

  • 작성자 07.06.05 1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번은 다 안했는데. ㅋㅋㅋ

  • 07.06.05 09:41

    낚여서 가버린 송광사에서 마음에 울어난 깊은 기도를 하신 동글이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

  • 작성자 07.06.05 19:28

    왜 안오셨습니까!!? 다음 충북 진천 보탑사에는 꼭! 아마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 싫어하시는 저와 같은 타입이네용

  • 07.06.05 11:02

    누구에게 낚였는지 아무튼 잘 참석했군요,동글거사님! 108배를 세번씩했으니 밥값도 충분히 하셨고~~ ^^ 다음에 또 만나요, 아미타불_()_

  • 작성자 07.06.05 19:29

    월척이오!

  • 07.06.05 15:24

    동글이님....하실 거 다하셨구만요.....이래 저래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07.06.05 19:30

    헤헹~ㅁ~ 그래서 12시간이나 잤다는거 아입니꺼

  • 07.06.05 16:31

    동글이님! 제2편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고마워요. 아미타불!

  • 작성자 07.06.05 19:31

    옛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 07.06.05 18:44

    동글이님..... 우리가찍었던 수많은 사진과 아름다운 영상들 보고싶어요.....약속은 잊지않았겠지요...ㅎㅎ

  • 작성자 07.06.05 19:31

    포샵을 한번 해볼까 하는디용

  • 작성자 07.06.05 1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배 다는 안했어용 ㅋㅋㅋㅋ

  • 07.06.05 20:56

    ^^* 잘 보았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동글이님 중딩때부터 철야정진하니 멋진 미래가 쫙...아름다운 중딩 화이팅! _()_

  • 07.06.06 09:04

    오늘의 미션 철야정진가면 조금 자야겠네... 2편 감사드려요..()..나무아미타불

  • 07.06.06 11:25

    매순간 순간에 너무도 충실한 동글 동글님.....역시 2편 기다린 보람.....충분히 보상받은 느낌.....고마워요....동글님............아미타불...............()()()

  • 07.06.09 14:21

    동글이님 감사해요. 동글이님 애독자 중의 한사람으로서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기원하며 좋은 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07.06.07 09:49

    글 쓰느라고 고생했는데, 글이 너무 재미에 치중하다보니까 완성도가 떨어지네요. 글은 멋있는 표현보다 진실함이 더 중요한 것 잊지 마세요~ 글을 읽는 사람들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서 동글이님 글을 읽는데 그 시간을 투자할만큼의 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1편에 비하면 속편인 2편은 점수가 절반 정도 깎여야 될 것 같네요~must have sense and sincerity!

  • 07.06.07 17:52

    캭~~무진당 어마마마님의 왕바늘 콕 찔림....^^

  • 07.06.07 17:54

    동글님~~~ 글을 세세하게 재미있게 묘사한 것이 정말 읽는데 지루함이 없었소. 이건 이 켜켜이님의 칭찬이란걸 아시겠지용 ^^ 자주 글 올려주옹~~~

  • 07.06.08 14:48

    나도 철야정진을 같었던가? ^^ 너무 세세하게 잘 써서 착칵할뻔 했네용~~~재미있게 잘 읽었슴당 동글님 _()_

  • 07.06.08 20:48

    동글이님 가뿐가뿐 절하시는 모습 정말 멋졌어여 ......동글이님! 짱

  • 07.06.09 00:18

    우리의 희망 동글이님 고마운 후기 잘읽었습니다. 밝은 모습 그대로 바로 부처이십니다. 아미타불 _()_

  • 07.06.13 07:59

    나는요 동글님의 펜입니다.ㅎㅎㅎ왕~펜^*^기억 해주이소...아미타불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