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황금비가 있나면요..
어떤 수를 바로 그 앞의 수로 나누면 어떤 수가 나오는데요.. (예를 들면 5/3 또는 8/5, 13/8, 21/13, ....)
바로 그렇게 나눈 수의 극한이 황금비가 된데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요 처음부터 나누어간 수들이 황금비를 중심으로 한번은 황금비보다 컷다가 한번은 작았다 하면서 점차 황금비로 수렴해 간데요..
신기하지 않나요???
전혀 무관할 것만 같은 것들이 연관이 되니까요..
참고로 피보나치 수열은 자연현상하고도 많이 연관이 되어있데요.....
좀더 자세한 것은요 담에 자료를 더욱 모아서요
과학상식란에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이만.
Bye~~
^o^"
: 선분을가장 아름답게 나누는 비, 즉 황금비는 물체에 신비한 힘을 부여함으로써 훌륭한 건축과 회화와 조각을 가능하게 해주는 하나의 비율이다.
: 케호프왕의 피라미드,솔로몬 신전,파르테논 신전,대부분의 로마네스크 식 성당등은 부분적으로 이 황금비에 따라 지어졌다.
: 르네상스 시대의 많은 그림들 역시 이 비율을 엄격히 따르오 있다.
: 그비율을 지키지 않고 지은 건축물은 결국 붕괴되고 만다는 주장도 있다.
: 황금비는 1+√5 / 2(2분에 1플러스루트5)
: (루트쓰기 어렵네여..^^;;;)
: 즉,1.6180335이다.
: 수천년의 신비가 담긴 이 숫자는 순전히 사람의 상상력에서 나온것만은 아니다.
: 자연에서도 우리는 황금비를 발견할수있다.
: 예를들어,나뭇잎들이 서로에게 그늘을 만들지 않도록 떨어져있는 거리와 길나뭇잎의 길이가 황금비를 이루고 있고,사람의 몸에 있는 배꼽도 이비율에 따라서 그위치가 정해져 있다.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